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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모음

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25년 07월 20일 시작되어 총 2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Windows 11 강제 전환 및 보안 정책으로 인한 데이터 손실 문제 개선 요청
1. Windows 11 강제 전환 및 보안 정책으로 인한 데이터 손실 문제 개선 요청
2. Windows 11은 강제 전환될 만큼 더 나은 OS가 아닙니다
2.1 Windows 10은 충분히 안정적인 운영체제이며, 대부분의 사용 환경에서 문제 없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2.2 Windows 11은 UI 강제 변경, 하단 고정 작업표시줄, 기능 축소 등 사용자 경험을 저하시켰습니다.
2.3 특히 세로 공간이 좁은 모니터 환경에서는 작업표시줄을 우측으로 옮겨야 최대한 많은 공간을 확보할 수 있는데, Windows 11은 이를 불가능하게 만들어 매우 불편합니다.
2.4 우클릭 메뉴도 ‘더 보기’를 눌러야만 기존 기능이 나오며, 생산성이 저하됩니다.
3. 교육청과 공공기관의 일괄 전환이 현실과 맞지 않습니다
3.1 일선 학교나 기관에서 Windows 11로 무분별하게 전환하고 있으며, 이에 따른 호환성 문제로 업무 지연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3.2 많은 응용프로그램 및 내부 시스템은 Windows 10에 최적화되어 있어, Windows 11 전환 후 에러 및 기능 미작동 사례가 반복되고 있습니다.
4. Windows 11 강제 업데이트와 저장장치 인식 오류는 치명적인 문제입니다
4.1 Windows 11 강제 업데이트 과정에서 BitLocker가 자동 활성화되어, 사전 백업 없이 데이터를 잃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4.2 C: 드라이브에 설치된 Windows가 추가 디스크로 인해 부팅 시 X:로 인식되며, 원래 D: 드라이브가 C:로 바뀌는 현상 때문에 잘못된 드라이브에 checkdisk가 실행되어 데이터가 삭제되는 심각한 버그가 존재합니다.
4.3 행정 PC 등에서 D: 드라이브에 자료를 저장하는 관행이 많은데, 해당 현상으로 인해 치명적인 업무자료 손실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5. BitLocker 복구 구조는 사용자 몰래 함정을 파는 것과 같습니다
5.1 MS 계정 로그인 상태에서 BitLocker가 자동 설정되며, 계정 삭제 시 해당 PC에 접근이 불가능해지는 치명적 구조입니다.
5.2 실제로 학교 이메일 주소(edu 도메인) 사용자는 졸업 후 계정 삭제되면서 Windows 로그인도 안되는 현상이 발생하고 있으며, 이는 MS가 각 학교에 이메일 삭제 요청을 한 사례에서도 확인됩니다.
5.3 복구 키를 사용자에게 명확히 전달하지 않고, 사용자도 모르게 자동 암호화된 상태는 “보안을 가장한 사용자 불신”이며, 복구 키 없이는 데이터 접근이 완전히 차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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