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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모음

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25년 07월 17일 시작되어 총 2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저는 더 많은 혜택을 달라는 게 아닙니다
저는 경기도 다산동에 사는 두 딸 아빠 이석원입니다


저는 보훈대상자 재해 부상 군경 7급 대상자입니다 우리나라재해군인은 5000명입니다

얼마 전 무료승차 대상자로써 서울 지하철을 이용하였습니다

그런데 자동기계는 적동이 안되고 역무원은 잠시 자리를 비워서 20분가량을 기다려

보훈증을 보여주고 승차권을 봤다습니다 그러던 중 복지카드라는 게 있어 편하게 지하철

을 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고 해서 수원보훈처가 서 신청을 하려고 하자 복지카드

발급대상이 안이라는 답변을 봐다습니다 똑같은 혜택에 국가유공자들은 복지카드

재해 부상 7급 만 안되는지 이해가 안 됐습니다 보훈혜택을 봐들 때마다 보훈증을 보여주고 기다리고

꼭 혜택을 봐들면서도 구걸하는 느낌은 혜택을 봐는 입장에서 주저하게 만듭니다 이러한 행정은

혜택을 주며 안 좋게 행정 하는 것 같습니다 혜택을 스는 사람이 편하고 느끼지못 하게 하는 것이 진정 혜택
 
이라고 생각합니다 꼭 복지카드가 아니라도 보훈 카드 이런 걸로 알아서 등급별로 주차장 할인이나

할인 바드 수 있는 곳에서 알았아주는 것이 진정한 실용 혜택 아닌가요 주차장 갈 때마다 보훈증 보여주며

되는지 안되는지 무러봐야 되고 혜택 봐들 때마다 보여주고 확인 봐고 불편하게 만들고 점점해택봐는것을

꺼리게 됩니다 부디 좋은 행정 부탁드립니다

보훈 카드 같은 거 만들어서 쓰는 사람이 카드를 드릴 때 등금에맞추어 무료할인을 해주는것 

나라에 헌신에 감사하고 쓰는 사람도 자부심 있는  직불카드라도 있어스면함니다 5000명 재해 군인들에게

 지하철 편하게 탈 수 있는 방법 좀 고민해 주세요
  • 참여기간 : 2025-07-17~2025-09-15(24시 종료)
  • 관련주제 : 일반공공행정>일반행정
  • 그 : #우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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