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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모음

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25년 07월 14일 시작되어 총 7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군입대한 아들에 치료비 보상체계에 대한 개선요청
2025년5월 입대한 아들이 훈련소에서 기절하며 병원 입원 치료후 관련 치료비 입원비를 영수하고 국방부에게 지원하는 과정이 
7월 - 국군 함평병원 심의
8월 - 의무사령부
9~19월 - 치료비 입원비 지금예정

1. 군입대한 아들에 대한 관련 사항은 국방부가 우선적으로 처리하고 부모에게 알려야 하는게 맞지 않을까 하는 의구심이 듭니다. 
   - 국방부가 아들을 군에 입대시키고 훈련하다가 발생된 일을 부모가 선처리하고 5개월을 기다려 지원을 받는게 과연 상식에 맞을까요?
2. 5월에 영수한 치료비 입원비를 5개월 후에 지급받는다면 너무 오랜 시간이 걸린다고 생각합니다.
  - 아들이 군에서 부상당하고 치료비 입원비를 부모가 영수하였으면 최소한 1~2개월 내에 지급하는 체계로 변경하시건 어떨까 라는 생각을 해 봅니다.

아들이 군입대후 불상사가 생긴것도 마음이 아프고 힘든데 치료비 입원비 영수한 부분을 지원해 준다는 국방부가 과연 5개월 후에 지급한다면 너무 늑장지원에 부모의 마음을 두번 울리는 결과라 생각해 긍를 적4어봅니다. 대한민국 국방부에 발전을 기원합니다.
  • 참여기간 : 2025-07-14~2025-07-28(24시 종료)
  • 관련주제 : 국방보훈>병역자원관리
  • 관련지역 : 전북특별자치도>임실군
  • 그 : #군인지원
  • 찬성찬성 : 2
  • 반대반대 : 0
  • 기타기타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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