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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모음

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25년 07월 14일 시작되어 총 3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치매진단오류 센터에서는 정상아니면 심각한데 조금이렇게 나오는데 분류되어서 바뀌었다고 아는데 아직도 센터만 다니는 시정입니다. 치매가 확실히 아닌지 확인할수있는 촉각시계 카메라 아니면 녹취가능한 작은기능 하실수있어서 드론이나 볼수있는기관에서 찾아드리는 것은 어떠한지 제안합니다. 경호원처럼 카메라 응시센터 이기도합니다. 집집마다 드론형 카메라 멀리도보이고 확대도 가능한기능넣어서 지붕위 위성 달아주시면 범인검거도 편하겠습니다.증거 자료제출할때에도 편하고 범죄가없는세상이 되겠습니다 심각한부분도 해결이 됩니다 치매환자만 착용할수있는 목걸이 표시 상대가 알수도있고 도움도될수있고 할수있는데요 물에 취약점이 있으니 방수되는것 사용 팔짜나 목걸이 작은것 하나면되지않나요? 인체는 좀 안되는듯 합니다. 치매센타등록되신분들이많은데 연령기준으로 하면 조금더 나을듯합니다 필요에따라 언제든 증거물 보관 삭제 되는것이 우려되기는합니다. 입력 압축 문제해결 증거확보는 쉬운데 권장시 임의적인부분 범인은 그안에 있으니 증거 경찰서도 위 과학ㆍ통신ㆍ컴퓨터가 만지지 않는한 지워지거나 없어지지는않겠죠? 부분우려됩니다 볼수있는권한보호자 ㆍ본인ㆍ직계가족 등본상 확인되는 식구또는 도움될수있는 가까운친인척 동행시 화상통화 확인시 전송폰 직접하는방법 입니다. 치매화자나 증거 요구하는건데 범죄자가 화상폰으로 요구사항 없지 않을까요? 증거 내놓을일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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