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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모음

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25년 07월 12일 시작되어 총 4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학교앞 도로 속도제한 30키로 시간제 운영에 대한 소고
제주시내 아니 전국적으로 시행되는 학교앞 30카로 서행제에 대한 불편에 대해 생각해 봤습니다.
늦은 시간 또는 학생이 없는 새벽시간에도 학교 인근의 도로에서 30키로 서행은 적당하게 느껴지지 않습니다.

자치단체의 세수강화를 위한 단속인가?   왜? 학생이 없는 시간에도 학교 인근에선 30키로여야 하는가?
그시간에 애들을 밖에 내놓아 둘 부모가 있을까? 그게 에너지 효율에도 도움이 될까?

육지에선 출퇴근 시간 버스전용차선제 하듯이 학생들의 등하교시간에만 30키로를 해야 맞는것이 아닐까?
이런 생각에 아침 7시에서 10시, 오후 3시에서 6시까지만 학교인근 30키로 서행만 해도 충분하지 않을까? 

쓸데없이 등하교시간 이외에도 이를 계속한다면 연료 과다사용, 교통체증 등이 유발되는 비효율적 탁상행정이 아닐까?
학셍들 목숨을 위한 예방도 좋지만 쓸데없는 과한 행정사항은 개선되어야 할 것으로 사료됩니다.

학교인근 30키로 제한은 등하교시간에만 적용되길 요청합니다. 
  • 참여기간 : 2025-07-12~2025-07-26(24시 종료)
  • 관련주제 : 공공질서 및 안전>기타
  • 관련지역 : 제주특별자치도
  • 그 : #속도제한학교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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