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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모음

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25년 07월 11일 시작되어 총 3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전 재산을 헐값에 빼앗기고 빚 진채 길거리로 내몰릴 수 있는 억울한 시민이 단, 1명이라도 생긴다면 그 정책은 당장 폐지/재고되어야 할 정책입니다.
저는 추진중인 모아타운 쌍문동460에 40년넘게 살면서 평생모은 재산과 수억의 은행대출로 내집(7년차)을 지은 소시민입니다.
지금은 없어진 자치구공모제로 주민30%의 소수의견으로만 사업 구역이 일방적으로 지정되고, 제척 동의 여부도 모른채 사업이 진행되어 앞으로 조합/분양 반대하면 사유재산을 현금청산당해 전 재산 빼앗기고 길거리에 빚진 채 내몰리게 될 소시민입니다. 이런 억울한 일이 모아타운을 추진중인 모든곳에서 생기고있습니다.
당장 추진중인 사업과 정책 멈춰주시고 사업신청부터 원하지않는 시민은 해당 사업에서 빠질 수 있는 핀셋 정책을 내놓아 주시길 강력하게 요구드립니다. 

쌍문동460 모아타운 사업 철회 촉구 – 사유재산,생존권침해 위헌소지
  • 참여기간 : 2025-07-11~2025-09-09(24시 종료)
  • 관련주제 : 지역개발>주택·건축
  • 관련지역 : 서울특별시>도봉구
  • 그 : #모아타운 #재개발 #재건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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