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중

생각모음

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25년 07월 03일 시작되어 총 0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담당 수사관의 편파 수사로 인한 불송치 결정 이래도 될까요?
안녕하세요 저는 대전에 거주하고 있는 22세 남자입니다 제가 군복무 시절 군동기를 통해 어떤 사람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 사람이 저한테 연락을 하며 휴가 언제 나오냐 물어보았고 저는 그당시 이 사람에 대해서 아무것도 몰랐기에 평소처럼 언제 휴가 나간다고 말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제가 말출 가까이 되자 고등학교때부터 알고 지내던 여사친이 바다 구경하러 오라고 하여 가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그곳에서 여사친과 놀고 있는데 군동기가 소개해준 사람이 전화가 와서 어디냐고 물어서 위치를 알려주었더니 갑자기 차를 끌고 오더니 말 하나도 없이 휴대폰 가게 여기저기를 돌아다니며 이거 가서 개통해와라 하면서 저에게 말했습니다 저는 심부름인 줄 알고 가서 할려고 갔더니 그 사람이 왜 안나오냐고 와서 핸드폰을 제 명의로 갑자기 개통을 하였습니다 그러고는 차에 돌아와 저는 안하겠다고 말했는데 차에서 안하면 죽여버린다고 협박까지 하였습니다 심지어 여사친도 들었습니다 저는 너무 당황하고 무서워 하라는대로 할 수 밖에 없어서 그 사람에게 가개통 3대와 작업 대출까지 당하게 되었습니다 그 후 제가 전역 한 후에 경찰서로 고소장을 접수하였습니다 그런데 담당 형사님은 사건에 대해서 대질도 안 시 키고 피의자 말만 듣고 조사도 대충 폴리그래프 하나만 하고 증거가 없다고 무작정 무혐의로 불송치 결정을 내렸습니다 어떤 범죄자가 범죄를 저지르고 했다고 할까요 그리고 거짓말 탐지기를 한다 해도 정확하게 측정되어서 이사람이 거짓말이다 진짜다 완벽하게 판단 할 수 있는것도 아닌데 그냥 피의자 말만 듣고 피의자가 증거 확보해놓은게 없다고 했다면서 무작정 혐의없음 조치를 했는지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 저는 피의자 때문에 1500만원 가량 돈을 피 해 당하고도 아직도 정신적 스트레스와 경제적 고통에 부딪히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러한 행동이 과연 맞는지 저는 이해가 되질 않습니다 수사관이 좀만 더 심의를 기울여서 수사를 했다면 쉽게 불송치가 내려지지 않았을 겁니다 저는 너무 억울하고 답답합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재수사 해야한다고 생각하시는지 아니면 그냥 이대로 불송치로 끝내야하는지 여러분의 생각을 찬반으로 남겨주세요 ㅠㅠ
  • 참여기간 : 2025-07-03~2025-09-01(24시 종료)
  • 관련주제 : 경제·산업·통상>금융
  • 관련지역 : 울산광역시>남구
  • 그 : #울산
  • 찬성찬성 : 0
  • 반대반대 : 0
  • 기타기타 : 0

※ 건전한 토론을 위해서 비방·욕설·도배 등 토론을 방해하거나 토론과 무관한 게시물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0/1000
목록
제일 상단으로 이동
x

국민생각함
자동 로그아웃 안내

남은시간 60

로그인 후 약 120분 동안 서비스 이용이 없어 자동 로그아웃 됩니다.
로그인 시간 연장을 원하시면 연장하기 버튼을 눌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