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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모음

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25년 06월 18일 시작되어 총 4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선거에 후보등록을 할 때에 시험을 보고 점수를 공개하는 제도

선거에 등록한 후보자가 어떠한 사안에 대하여 제대로된 지식을 보유하고 있는지 유권자들이 알 수 있는 방법인 현재는 제한적입니다. 토론을 할 때나 기자들이 질문을 할 때도 정치인 특유의 말돌리기와 능청스러움으로 넘어가기 일쑤입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시험(주로 객관식, 주제에 따라서는 주관식을 일부포함해서)을 보고 어떠한 문제를 맞혔는지 틀린 문제가 있다면 어떤 오답을 내놨는지도 누구나가 볼 수 있도록 공개해야 합니다. 보통 선거에 시험을 도입하자고 하면 피선거권 침해를 많이 예시로 듭니다. 하지만 제가 말하는 시험은 일정점수 이상의 사람이 후보자로 등록할 수 있는것이 아닙니다. 제가 말하는 것은 단순한 점수공개입니다. 알권리를 더 보장하는 것입니다. 유권자들이 후보자들의 지식수준을 알 수 있도록 함에 중점을 뒀기때문에 시험점수가 매우 나빠도 후보자로 등록하는데 아무 문제없습니다. 유권자는 후보를 더 쉽게 알고 후보도 자신을 더 쉽게 홍보할 수 있을것입니다.
  • 참여기간 : 2025-06-18~2025-07-02(24시 종료)
  • 관련주제 : 사회·외교·통일>선거
  • 그 : #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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