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광양 중마중앙로 81 소재 공약국 약사 공효식입니다
독립운동가 쇼츠를 보다가 제가 살고 있는 지역의 독립운동가 윤동주 시인이 영상에 나왔습니다
윤동주 시인의 작품을 보니, "서시", "별헤는밤"이 있네요
별헤는밤을 바리톤 고우림이 부른 영상까지 보게 되었습니다
갑자기 드는 생각이
국가도 있고 국화 등도 있는데
광양은 광양을 대표하는 노래가 있으면 더 좋겠다
관광객들이 와서 해당 노래에 있는 스토리, 역사가 더해지면
울림이 집으로 돌아가는 동안 가슴 속에 새겨지지 않을까 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광양시 관계자분께 제안합니다
공공시설에 음향시설에서 나오는 멜로디기
윤동주시인의 시 별헤는밤, 바리톤 고우림의 목소리가 들려오면 좋겠습니다
더 나아가 시가 로 지정되면
얼마나 광양시가 멋지게 와닿을까요?
검토한번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