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중

생각모음

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25년 06월 18일 시작되어 총 2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전남 광양 중마중앙로 81 소재 공약국 약사 공효식입니다

독립운동가 쇼츠를 보다가 제가 살고 있는 지역의 독립운동가 윤동주 시인이 영상에 나왔습니다

윤동주 시인의 작품을 보니, "서시", "별헤는밤"이 있네요

별헤는밤을 바리톤 고우림이 부른 영상까지 보게 되었습니다

갑자기 드는 생각이

국가도 있고 국화 등도 있는데

광양은 광양을 대표하는 노래가 있으면 더 좋겠다

관광객들이 와서 해당 노래에 있는 스토리, 역사가 더해지면

울림이 집으로 돌아가는 동안 가슴 속에 새겨지지 않을까 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광양시 관계자분께 제안합니다

공공시설에 음향시설에서 나오는 멜로디기

윤동주시인의 시 별헤는밤, 바리톤 고우림의 목소리가 들려오면 좋겠습니다

더 나아가 시가 로 지정되면 

얼마나 광양시가 멋지게 와닿을까요?

검토한번 해주세요

※ 건전한 토론을 위해서 비방·욕설·도배 등 토론을 방해하거나 토론과 무관한 게시물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0/1000
제일 상단으로 이동
x

국민생각함
자동 로그아웃 안내

남은시간 60

로그인 후 약 120분 동안 서비스 이용이 없어 자동 로그아웃 됩니다.
로그인 시간 연장을 원하시면 연장하기 버튼을 눌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