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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모음

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25년 06월 18일 시작되어 총 2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안녕하세요.

연말만 되면 보도블럭을 교체하는 것을 자주봐왔습니다.
아마도 남은 연말예산을 활용하여 노후화한 보도블럭을 교체한 것이겠지요.
하지만 얼핏봐도 큰 문제가 없는 것들도 교체하는 경우도 더러 있는것 같습니다.

최근 빗길에 운전을 하던 중에 차선이 거의 보이지 않는 경험을 많이 했습니다. 
또 어떤곳은 굉장히 선명하게 잘 보이더군요.
찾아보니 차선을 그을때 선명하게 보이는 성분이 조금 부족했거나, 많이 닳아서 그렇답니다.
그렇다면 매년 연말에 예산이 남는다면 주요 도로의 차선을 한번씩 다시 그어주면 어떨까요..?
아무리 비오는날 운전은 감으로한다고 치더라고, 차선이 많은 다차선 도로에서는 정말 사고가 나기 쉬울 것 같습니다.

전국적으로 큰 도로들의 차선은 한번씩 점검하고, 기준이 마련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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