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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모음

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25년 06월 17일 시작되어 총 1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도로의 신호 체계는 연동성을 중시 한다고 생각 합니다.
앞뒤 좌우의 신호가 어떻게 되어 있느냐에 따라 체증이 발생 하기도 원활한 교통 흐름을 만들기도 합니다.

호계로 사거리를 일 예로 들자면
예전에도 한번 교통과에 문의를 했었는데 출근 시간대인 오전 6시 이후의 신호 체계 입니다.
세무서쪽에서 가락 방향(공단)으로  출근 시간대에는 차량이 제법 많습니다.
호계로 사거리 직진 신호는 떨어져서 진입 하는데 아이스퀘어 앞 사거리 신호가 적색 불이어서 
아이스퀘어 사거리에 정차 되어 있던 차들과 호계로에서 직진 하는 차들이 함께 정체를 빚고 있습니다.
앞의 신호인 아이스퀘어 사거리에서 가락 방향으로 신호가 적색인데 호계로 신호가 이렇게 먼저 들어 와 버리면 
호계로에서 가락 방향으로의 차가 제 신호에 몇대 진입이 되지도 않으며 가끔 무리하게 진입한 차들로 인하여 
호계로 시청에서 중부경찰서 방면 과 중부경찰서에서 시청 방면 양 방향으로 교차로 정체 차량으로 인하여 교차로 자체가 
정체가 되는 현상이 발생 합니다.

이 문제는 신호 체계만 잘 잡으면 사고 위험도 줄이며 체증도 없애는 간단 하게 해결 되리라 여깁니다.
아이스퀘어에서 가락 방향 직진 신호가 들어 오고 그 다음 호계로 에서 가락 방향으로 신호가 10초 정도의 간극을 두고 
들어 온다면 사고 위험과 교차로 체증 그리고 세무서에서 가락 방향의 차들이 원활하게 진행 되리라 봅니다.

그리고 가락 방향으로 직진 해서도  금천교 지나 부원교차로 방향으로의 신호와 부원교차로의 신호 또한 호계로 사거리 
신호 처럼 앞에선 잡고 뒤만 열어 주는 격 입니다.  이건 행정 구역상 부산 강서구와 함께 의논이 되어야 하는줄 아는데 
담당 공무원들의 열의가 있다면 해결 되리라 여깁니다.

이렇듯 자주 다니는 길의 신호 체계나 개선점에 대하여 개선의 방향이 타당하다 판단 되었을때 제안자에 대하여 주유권을 지급 한다든지 
아니면 지역 화폐의 인센티브격인 일정의 금액을 지불 하는식의 방법으로 시민들의 참여를 이끌어 낸다면 김해시 전체가 좀 더 괘적한 도로 환경을 
만들수 있지 않을까? 생각 됩니다.

부족한 인적자원(담당 공무원)으로 넓은 지역을 관할 하기가 쉽지 않으므로 알려진다면 좀 더 시민들의 적극적 참여를 유도 할 수 있지 않을까? 
하여 제안 드리는 바입니다.


 
  • 참여기간 : 2025-06-17~2025-07-01(24시 종료)
  • 관련주제 : 교통 및 물류>교통시설
  • 관련지역 : 경상남도>김해시
  • 그 : #시민 #인센티브 #신호체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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