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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모음

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25년 06월 16일 시작되어 총 4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노인장기요양센터 현지 조사후, 환수금 반환시
저는 아산시에서 노인장기요양센터(A+행복한방문목욕)를 운영하고 있는 곽인한이라고 합니다.
2021.6.25에  설립하고,
방문목욕차량이 없는
소규모의 방문요양재가센터와 도움을 주고 받으며
방문목욕만 운영하고 있습니다.
3대의 차량으로 9명의 요양보호사 선생님과 1명의 복지사선생님과 함께 근무하고 있습니다.
2022.11(1차 현지 조사-16,000,000-배상책임보험 가입은 되었으나, 미배서-부당청구)
2025.03(2차 현지 조사-111,110,790-남자요양보호사가 여자어르신 태그전송-부당청구)
최근 현지조사를 받던 모요양원 원장님이 자살하신 사실을 장기요양센터 밴드(카페)에서 읽은 기억이 있어요.
금액도 어마어마 하지만,
전산상계는 그 돈을 다 갚을때까지, 센터에 한푼도 주지 않는 방식인데
운영을 어떻게 하라는 건지...
150명이 넘는 어르신들은 어찌합니까? 질의하니
다른 센터에서 서비스 받으면 된다는 시청 공무원의 대답!
처음 개설할 때의 마음이 많이 다쳤고,
당장 월급 지급이 되지 않아, 선생님들은 퇴사신청
고양이가 쥐를 쫓을 때도 도망갈 구멍은 보고 쫓는다는데
저는 쥐만도 못한 취급을 받아야 하나요?
전산상계의 유두리는 없나요?
최소한 센터가 유지될 수 있도록, 자살을 생각하는 일이 없도록 안전지대를 마련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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