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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모음

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25년 06월 15일 시작되어 총 6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국방부는 혹한기 훈련 관련해서 명확한 입장을 내놓기를 촉구합니다.
국방부는  지난해 12사단에서  모 훈련병이 근육이 녹아내리는등 심각한 상황이 있었는데도  대처가 늦었습니다.
결국  해당 훈련병은 사망하고 말았습니다.

그래서 국방부에서는  이와 관련하여   혹서기 기간을  기존  7/1~8/31 로 되어있던 것을  한달 가량 더  연장해서,

6/1~8/31로 한 바 있습니다.  물론 저는 이 조치도 썩 마음에 내키지 않고 한참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국방부에서  나름

정책이라고 하니 왈가왈부 하지는 않겠지만, 이것뿐만이 문제가 아닙니다.

문제는  혹서기 관련 대응 및 정책도 중요한만큼   유독  "혹한기 훈련" 관련   지침이 미비한것 같습니다.

따라서, 국방부에서 반드시 대응 및 정책에 반영시켜야 하는 것을 간단히  건의하겠습니다.


혹서기 관련 대응도 정말 미비했다고 느껴졌으니,   혹한기  훈련 관련 지침도 반드시 국방부에서는 대응을 잘하기를 촉구드립니다.

모든 부대원들의 건강상태를 확인하여   "저체온증" 으로 인하여 구토 등 이러한 문제점들은 없는지  철저히 확인할 것을 부대 지침으로 하달하기를

촉구하겠습니다.  자세한 추가 내용 관하여서도 국방부 내부적으로 혹한기 훈련 관련 지침도 마련하기를 촉구드립니다.

( EX.  폭설주의보 또는 폭설경보 같은 기상 악천후가 "전국적으로 " 발령되었을때 혹한기 훈련 제한, 설령 실시한다 하더라도 간소화 하여 진행 촉구)

관련기사도 첨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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