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중

생각모음

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25년 06월 14일 시작되어 총 7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내일배움카드의 변형(국민의 정신적건강과 풍요를위해)
청소년 청년이 무언가를 배울 수 있도록 교육분야지원을 확대해주세요 사교육(학원)에서 무언가 자신이 배우고 싶은 것을 배울 수 있도록 국가에서 지원해주면 어렵고 아픈 청소년 청년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내일배움카드에서 정해진 교육기관과 커리큘럼말고도 대한민국 어디서든 교육받을 수 있는 곳이면(학원) 배울 수 있는 지원을 해준다면 정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소년 청년이나 길을 잃고 진로를 못찾아서 헤메는 청소년 청년에게도 많은 도움과 치유가 될 것 같습니다 또한 국가에서 지원을 해주니 학원측에서도 어려운 운영에 도움이 되서 모두에게 선순환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내일배움카드로 국비로 교육을 받을 수 있다고 하지만 너무 한정적이고 개인의 개성과 배우고싶은 분야는 훨씬 다양해서 그렇게 국가에서 정해놓은 부분과 학원에서만 배울 수 있다는 것은 많은 사람에게 이득을가져오지 못할것같습니다. 아마 지정된 학원만 나랏돈으로 배부르지 않을까 싶습니다. 정신적으로 힘든 청소년 청년들은 내일배움카드에서 지원받은 교육기관의 교육 스케쥴을 따라가기도 힘듭니다(하루6시간 주5회이상) 무언가를 배우는 것만으로도 치유가 되고 희망을 얻을 수 있습니다. 대한민국 어디서든지 동네 학원에서 자기가 무언가를 배우고 싶을때 돈이 없어서 배우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해주세요 집이 부자거나 본인이 돈을 잘버는 사람들은 얼마든지 돈내고 다닐 수 있겠지만 정말 어렵거나 정신질환을 앓고있거나 몸이 안좋아 경제력이 없어서 배우고 싶은 것이 있어도 배우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국가에서 도와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그것이 청소년 청년 국민의 자살도 막고 우울증등의 국민 정신건강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 찬성찬성 : 3
  • 반대반대 : 0
  • 기타기타 : 0

※ 건전한 토론을 위해서 비방·욕설·도배 등 토론을 방해하거나 토론과 무관한 게시물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0/1000
목록
제일 상단으로 이동
x

국민생각함
자동 로그아웃 안내

남은시간 60

로그인 후 약 120분 동안 서비스 이용이 없어 자동 로그아웃 됩니다.
로그인 시간 연장을 원하시면 연장하기 버튼을 눌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