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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모음

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25년 06월 11일 시작되어 총 5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이장이라고 하여 주민 대표라는 명목으로 보상이나 이익을 챙기고, 대표로써 전체를 아울러서 진행하는게 아닌 본인 생각대로만 움직이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본디, 이장의 임무와 역할이 마을 행정을 도와주는 봉사자의 역할인데, 마을의 모든것에 대표성을 가지고 행동을 하는게 당연한건 아닌것 같습니다. 
TV에도 간혹 '이장이 이렇다' '-저렇다' 등의 구설수 또는 불만섞인 내용들이 나올때가 있습니다. 
공무와 관련된 일이 아니면 면사무소에서 관여할 범위가 아니라고 하는데, 그렇다면 '이장이라서' 협상자 대표 및 협의체 등에 참석할 권리를 가지게 되는건 앞 뒤가 맞지 않는 행위 입니다. 

이런 부분이 이장의 보상 대표 및 공무 외의 이익을 취할 수 없다는 조항을 추가하게 된다면, 이장님들의 주머니만 두둑해지는 사례가 없어지지 않을까 싶어 조례안에 추가하면 이러한 문제가 없어질 것 같습니다. 

아래는 '이장 비리' 라고만 검색하면 뜨는 기사들 입니다. 
이거보다 더 많은 기사들이 있지만 많은 페이지들을 추가 할 수 없기에 이 정도만 기입 합니다. 

[이장 비리 관련 검색시 확인되는 기사] _ 구글 검색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50761
https://www.kyeonggi.com/article/20240711580295
https://www.kgnews.co.kr/news/article.html?no=821371
https://news.kbs.co.kr/news/pc/view/view.do?ncd=7968699
https://www.gynet.co.kr/news/articleView.html?idxno=51182
https://dk.breaknews.com/192688
https://www.jejusori.net/news/articleView.html?idxno=110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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