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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모음

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25년 06월 11일 시작되어 총 2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한국인이 외국에서 큰 잘못이 아니라 단지 기본예절을 지키지 않아 문화수준이 낮은 국민으로 비춰지는 것이 안타깝습니다.
일본인들은 단지 기본예절을 지켜고 다른사람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습관으로 세계에서 높이 평가 받고 있습니다.
한국 국민들은 집단적 생각이 가장 빠르게 변할 수 있는 민족이라 생각합니다.
기본예절에 대한 국민교육으로 전세계 사람들에게 또는 같은 민족에게 또 한번 달라진 위상을 보여줄 때라고 생각합니다.
국가 주도로 방송이나 언론을 통해 기본예절에 대한 대대적 홍보 실행한다면 국가 이미지가 확실히 달라질 것입니다.
국가 브랜드 가치가 올라갈 것이라 생각합니다.
단지 일인당 국민소득에 우리나라가 잘 사는 나라가 되었다고 하지만 국민 인성발전은 그에 따르지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미 다 알고 있는 기본예절이나 예의를 잘 지킬수 있도록 국가에서 국민 교육에 앞장 서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중국인들이 우리나라에 와서 하는 예의없는 행동에 분개합니다.
일본인들은 한국인들이 일본에서 하는 예의없는 행동에 우리 국민을 아래로 보려합니다.
단지 기본예절을 대수롭지 않게 생각한다는 이유입니다.
한때 쓰시마의 한 선술집에서 한국인을 받지 않는다는 간판이 걸렸습니다.
무례하다는 이유였습니다. 무례란 예의가 없다는 것입니다.
쓰시마 선술집 주인은 무식하다는 것을 얘기한 것이 아닙니다. 
당시에는 몹시 화가 났지만 얼마든지 빠르게 바뀔수 있는 우리국민들의 
기본소양을 바탕으로 국가의 주도로 변했으면 합니다.
  • 참여기간 : 2025-06-11~2025-08-10(24시 종료)
  • 관련주제 : 공공질서 및 안전>기타
  • 관련지역 : 서울특별시>용산구
  • 그 : #국민교육 #기본예절
  • 찬성찬성 : 0
  • 반대반대 : 0
  • 기타기타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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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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