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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모음

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25년 06월 10일 시작되어 총 3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웹소설과 웹툰을 활용한 사회정책 디지털 트윈 시스템을 구축
현재 다수의 지배적 플랫폼에서 많은 웹소설과 웹툰이 게재되고 있습니다.

이들 중 일부는 정치 경제 분야에서 이 사회가 어떤 사회로 나갔으면 좋겠는가에 대한 대중들의 욕구를 반영한 현대판타지물 입니다.

내용을 읽다보면 이런 정책은 실현되었으면 좋겠다 라는 내용들이 참 많습니다. 물론, 허구의 이야기이지만은, 현대를 배경으로 한 만큼 고증과 인과가 탄탄한 것들도 많습니다.

여기서, 공공문제에 대한 활용의 장으로서 웹소설과 웹툰을 활용할 방안이 두가지 정도 생각이 나서, 이를 이야기해보고자 적습니다.

첫째로, 인기가 있는 정치 경제 현대 판타지 물은 그 내용이 독자들이 욕망과 현실의 한계를 상당히 치고 나가는 글 입니다.

이런 글들 속의 사회 문제 해결 방식과 정책 등을 행정부나 정당 차원에서 모니터링하여 발전시키는 방안이 있습니다.

모니터링은 에이아이를 활용하여도 되고 별정직을 두어서 하여도 좋겠습니다.

둘째로, 현재의 문제를 해결할 정책 등을 정치인이나 행정부가 구상한 것들을, 작가를 통해 글로 만화로 미리 풀어내어 독자들의 반응을 보며 간접 경험시키는 방안이 있습니다.

예전 세종대왕께서는 정책을 시행함에 있어서, 전국팔도의 백성들의 사정을 헤아려 정책을 장기간에 걸쳐 시행하였다고 합니다.

현대에는 발달된 인프라가 있는데, 이를 활용하여서 웹소설과 웹툰 안애 정책 디지털 트윈을 매력적인 글빨로 작성하여 게재함으로써 얻는 이득이 분명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과거의 만평과 정책홍보만화는 관이 주도하여 내용은 좋을지라도 읽고자 하는 매력이 상당히 낮습니다.

하지만 현재 탄탄한 필력의 출중한 웹소설 작가 웹툰 작가들이 자원이 있습니다..

이들에게 공모전의 형식이든 다른 형식이든 행정부나 정당의 지시를 절대로 배제하고, 정제된 핵심 정책안으로 자유롭게 소설을 쓰게하며 그 베네핏을 나눈다면,
또한, 기성의 작가가 게재한 출판물 속에서도 현재에 적용할만한 것들이 분명 있습니다. 그 내용을 추려 행정부와 당이 정책으로 발전시킬 수 있다면,
훌륭한 디지털 트윈을 구축할 수 있을 겁니다(기준의 구태한 관 위주의 홍보물은 지양해야 겠습니다. 예컨대 0 같은 굳건이를 원하는 것이 아님을 아실 겁니다)

이상 이에 대해 여러분의 생각을 더하거나 빼 주시기 바랍니다.

나아가, 실현이 될 수있도록 어떠한 형태로든 발전시켜 주십시오.

※ 건전한 토론을 위해서 비방·욕설·도배 등 토론을 방해하거나 토론과 무관한 게시물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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