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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모음

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25년 06월 10일 시작되어 총 3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안녕하세요. 저는 평소부터 교통문화에 대한 관심이 많습니다. 교통안전공단이 있던데, 그분들의. 눈엔 국민들의 가려운 부분은 잘 보이지 않는 것 같습니다. 우리 일상은 운전을 떠나 생활이 어렵습니다. 운전하면서 겪는 스트레스를 전 국민이 매일 느끼는 것은 정말 심각합니다. 우리 교통문화는 예전보다 많이 좋아졌지만, 선진국에 비해 아직 개선해야 할 점이 많습니다. 이러한 내용들은 전 국민 계도 홍보를, 팔팔 올림픽을 앞두고 전 국민 계몽과 같은 마음으로 대대적인 업그레이드가 이루어졌으면 좋겠습니다. 특히 지적하고 싶은 몇 가지가 있습니다. 첫 번째는 깜빡이 사용입니다. 요즘 운전하다 보면 좌회전 깜빡이를 안 켜는 것이 무슨 특권인지, 폼 나는 일인지 모르겠습니다. 어이가 없습니다. 그리고 우회전도 반드시 깜빡이를 켜야 하는데, 그에 대한 개념이 부족합니다. 둘째 요즘 차량은 터널 같은 곳에서 오토로 설정하면 항상 미등이 들어옵니다. 터널에서 등을 켜지 않는 일부의 사람들, 특히 선글라스를 끼고 운전하다 보면 추돌 사고의 위험이 매우 큽니다. 미등을 켜야 한다는 사실조차 잘 인식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아주 많습니다 셋째, 고속도로에서 추월차선을 독점하는 사람들이 아직도 많습니다. 좁은 국토에 좋은 인프라를 만들어 놓으면 무엇할까요? 앞차가 다른 차량의 운행을 방해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받는 스트레스도 엄청나지만, 지체와 사고등으로 인한 비용을 따져 볼 때 엄청난 손실입니다. 그리고 국민의 문화 수준에 맞게 운전 문화도 개선되어야 합니다. 매일 문만 열고 나가면 겪게 되는 스트레스 부딪히고, 열 받고, 성내고, 도로에서 욕하는 일이 없도록, 경제도 중요하지만, 기분 좋은 대한민국을 위해서 이런 부분들도 중요합니다. 일상에서 아무 이유 없이 국민들이 화나지 않도록, 일시적인 지도 계몽이 아닌 중장기적으로 국민들의 의식을 바꿔 나가야 합니다. 제가 지적한 몇 가지 외에도 운전으로 인한 스트레스와 사고는 엄청납니다. 왜 이런 부분들을 방치하는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모든 국민의 일상에서 항상 발생하는 일입니다. 이 문제를 심각하게, 깊이 있게 접근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국민들의 행복지수를 높이는 일 꼭 경제 성장 못지않게 이런 일도 중요한 것 같습니다 새로운 정보 출범했는데 정말 제 뜻이 받아들여지리라 기대하고 제안을 드립니다 좋은 아이디어 많은데 계속 제안을 드릴 예정입니다^^
  • 참여기간 : 2025-06-10~2025-06-24(24시 종료)
  • 관련주제 : 교통 및 물류>대중교통
  • 그 : #교통문화안전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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