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연예기획사인 하이브는 굿즈를 판매해 지난 3년간 몆조원에 달하는 수익을 벌어드렸습니다.
하지만 아미,캐럿 등등 다양한 팬들에게는 무시로 인해 피해를 보고 있습니다.
굿즈를 구매한 팬들사이로 정당한 환불요청를 했으매도 불구하고 거절하거나 전화를 받지않는 둥 횡포를 부렸습니다.
그러매도 공정거래위원회에서는 과태료를 300만원밖에 부과를 안 받았고요
굿즈 갑질뿐 아니라 부석순 대학교 콘서트에서도 카메라검사를 한다는 핑계로 가방을 다 내려놓게 하고 가방을 발로 차며 책을 다 뒤집어 엎어놓았습니다.
콘서트가면 화장실을 못가게 하는건 기본입니다. 영상통화도 1~3분밖에 안주고 10명밖에 안뽑고 앨범을 엄청사라하고 갑질논란이 엄청심합니다.
이런 소식에도 새로운아미와 캐럿들은 속고 있고 아직까지도 변함없이 고객센터는 전화를 안 받고 있는 상황입니다.(안 받아요.월~금 쭉~)
주식소식에 놀라서 이 글을 참고 삼아 쓰게 되었는데 저는 고객센터가 문제라고 생각합니다.그리고 주식갖고 장난친것도 문제이고요.
그리고 어떻게 이런 큰 문제를 고작 300만원밖에 안내는지 1조원을 버는데...말도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공정거래위원회와 법을 좀 강화시켜 하이브뿐만 아니라 연예엔터테인먼트가 갑질논란하지않게 팬들이 편하게 환불,콘서트,팬미팅(자고로 1년전에 카메라검사한다고 성추행했어요)할수 있게 해주세요.
몇번은 생각해봐도 300만원은 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방시혁님 꼭 무기징역 시켜주세요.부탁드려요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