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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모음

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25년 06월 08일 시작되어 총 5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안년하세요
저는 하반신 마비 자가운전자입니다
정작 큰공간이필요한 장애자는 주차공간을 찾아 해메고있고
멀쩡한 사람은 장애인동승도 없이 장애주차 스티크차량이라는 미명하에  당당히 주차합니다
장애자 보호자라는 명분으로 스티커를 발부받아 거의 대부분이 출퇴근용으로 쓴다고  저는 생각 합니다
물론  필요에따라 장애자와 동승도  하겠지요
제가 다니면서 본것중에  대부분은 비장애인 혼자 하차합니다 당연히 장애인주차구역에 주차한 후에요
그래서 생각한건데 
현재는  스티커 발부는 굉장히 어렵습니다 그런데 발부후 관리는  허술한것 같습니다
제생각에는 발부 기준을 완하하되 적발시 벌금을 최하 오백만원부터 시작하면 어떨까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지금 각 기관에서 어떻게 관리를 하는지 모르겠지만 관리가 안되기 때문에 그런사람들이 당당히 주차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공익 신고도 많다고 들었습니다
제생각의 결론은 
스티커 발부요건은 완하하되 불법 적발시 벌금을 심하게많이 (최소 오백만원) 하면 진짜 필요로 하는 사람이 더많은 기회를 가지지 않을까생각 합니다
두서가 없어서 죄송합니다
감사 합니다
  • 참여기간 : 2025-06-08~2025-06-22(24시 종료)
  • 관련주제 : 공공질서 및 안전>기타
  • 그 : #장애인주차
  • 찬성찬성 : 1
  • 반대반대 : 0
  • 기타기타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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