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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모음

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25년 06월 06일 시작되어 총 2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인터넷 구매시 상품정보 표시 표준화 필요
소비 패턴이 인터넷 구매가 일반화 되어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상품의 정보 표시가 부족하거나 이해가 가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비슷한 종류의 제품 중 업체별 비교 구매를 해야 하는데 성분 표시가 불완전하거나 계량 단위가 틀리거나 하여 비교하기가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첨부한 자료는 인터넷상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상품정보 제공고시'를 캡쳐한 것입니다. 설명난에 일률적으로 '상품상세참조'라고 되어 있는데 이는 상품을 구매 후 받아 봐야 확인 가능하지 않겠습니까? 물론 인터넷상에 나름대로 상세한 설명 자료를 올린 경우도 있습니다만 업체마다 표기 방법이나 계량 방법이 달라 직접 비교하기가 사실상 불가능한 경우가 많습니다.
기왕에 '상품정보 제공고시' 제도가 있다면 소비자들이 광고만 보고도 내용을 알기 쉽고 비교 구매가 용이하도록 이를 구체적으로 표준화 하는 정비가 필요하다는 생각입니다.
  • 참여기간 : 2025-06-06~2025-06-20(24시 종료)
  • 관련주제 : 보건·사회복지>식품의약품 안전
  • 그 : #상품정보제공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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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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