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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모음

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25년 06월 04일 시작되어 총 4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법률적용시 챗 GPT 및 딥시크등으로 일어날 수 있는 위험한 일
제가 나홀로 소송을 하면서 챗GPT로 법률을 이해할 수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런데 챗GPT의 탐색에는 저마다 다른 기반으로 추천해주는 탐색장치가 있습니다. 
국가법령정보센터 기반의 법률AI를 주로 사용하나 법제처와 API 연동되어 법제처 정보의 기반으로 판례를 찾아주는곳 등등 도 많습니다. 
법을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으며, 논리로 또한 다툴수는 있습니다. 허위진술하면 큰일 나는 시대인것 같습니다. 
 
이부분에서 개정 전과 후의 법률은 잘못된 부분이 있을수 있음으로 국가법령정보센터에서 확인이 있어야합니다. 

그런데 법조인 분들은 다양한 사례를 쉽게 이해할 수 있으며 악하게 남용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부조리, 법률 오적용의 다른판례, 처분청의 다른 법령으로 회유등)
상담시 잘 모르면 GPT등의 추천도 필요할듯합니다. 
진짜 간절하거나 노력하거나 법전문가들 좋으라고  만든 법률정보의 챗GPT 정보인듯 합니다.

그래서 법조인들의 윤리강령을 강화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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