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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생각은 2025년 06월 02일 시작되어 총 8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마포구] 사용전검사 불편행정 개선제안
참여 의견을 이렇게 정리했습니다! 서울특별시 마포구님의 의견정리2025.06.16
공감 1, 관심 1, 추천 5 의견 2
다음은 마포구 제안심사 실무위원회에서 미선정된 공무원제안입니다.
다음의 제안을 개선 혹은 발전시키기 위해 국민생각함에 등록하였으니 많은 토론 부탁드립니다.
 
마포구 국민제안: 사용전검사 불편행정 개선제안
현황 및 문제점
마포구청에서는 정보통신공사 사용전검사(사용전검사,감리결과보고서) 사본을 전자결재로 관리하지 않고 수기결재 후 서류 철하여 보안캐비넷에 관리하고 있습니다.
온나라 문서로 전자결재를 하고 있지만 온나라 문서는 선람기능이 없고 실물서류는 캐비넷에 보관하게 하는 불편한 행정절차가 있습니다. 이는 담당자 및 결재권자가 항시 수기등록을 해야 하는 불편이 있고 서류철하여 보관해야 하기에 불필요한 용지낭비, 캐비넷 자리차지, 등 불필요한 비용이 발생하여 행정 낭비로 이어집니다.
 
개선방안
정보통신공사 사용전검사 실물서류 선람절차를 없애 온나라문서에 전자문서 담당접수로 갈음하고, 실물서류 보관을 QR코드를 등록하여 전자문서 보관으로 바꾸는 것을 개선방안으로 제안합니다.
(예시) 사용전검사 신청서에 QR코드를 발급하여 전자문서로 신청하고 사용전검사 신청서 및 도면을 같이 제출한다. 구청에서 사용전검사 신청서를 등록하고 기존절차 그대로 진행하고 전자문서로 보관하여 필요 시 검색하여 QR코드를 이용하여 전자문서편람 가능하게 한다.
 
기대효과
실물서류 선람절차를 기존에 있는 절차(온나라문서 전자문서 담당접수)로 합하여 절차가 간단해지고 실물서류 보관을 전자서류 보관으로 바꾸어 보관과 열람이 용이하고 불필요한 비용이 없어집니다.
 
마포구민 및 해당 제안에 관심있는 직원들의 다양한 의견 및 개선방안, 참신한 아이디어들을
토론 및 제안해주세요!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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