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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모음

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25년 05월 30일 시작되어 총 3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국가든 지자체든 재정은 사람을 향해 사용하여야 하며, 동물은 물건이며 인격체가 아님을 깨닫기 바란다
사람에 대한 관심과 보살핌에 사용되는 재정이나 행정은 뒷전이고

요즘은 동물복지나 동물을 통한 사람의 정서 치유 등 동물의 행정에 돈과 인력을 쏟고 있는데

그런 행정은 무지의 소치이며

아무런 효과도 효율성도 없다.

무지한 자치단체장이나 정부 장관 등 고위 공직자들이

뭐든지 주관적 판단에 따라 사업을 지시하는 경향이 매우 강한 나라가 대한민국인데

기본적으로 재정은 사람에게 사용되어야 한다

국가나 지자체는 사람을 위한 조직이지 동물을 위한 조직이 아니며

세금은 법적 근거에 의해 징수되고 그 사용도 법적 근거가 존재해야한다

세금이 석유가 나는 어떤 나라처럼 남아 돈다면 모를까

우리는 매우 우려스러운 재정상태이다

사람을 향한 재정이 되어야 한다.

보육원에서 사는 아이들
또한 나이가 도래해서 출소를 해야 하는 아이들
혼자 사는 노인
혼자 혹은 손자손녀를 보살피며 하는 노인
부모가 있어도 하루종일 혼자 지내는 아이들
장애로 취업이 안되는 사람
장애는 없지만 취업을 못하는 청년, 장년 등의 실직자
노숙을 해야하는 처지의 노숙자
하루 한끼의 밥도 챙겨먹기 힘든 아이들, 노인들
하루종일 말벗도 없이 문 앞에 앉아서 하루를 버티는 노인과 장애인
학대를 당하는 노인과 아이
탈북하여 대한에서 부적응하는 탈북민 - 아사, 탈남민-
버려진 아기 - 기아 -와 소위 해외 입양아
미혼모

국가는 찾아 보면 동물이 아니라 사람을 돌보아야 하는 일이 많다.
공무원들은 스스로 안정적이고 보수도 향상되고 먹고살만하니 동물에 관심을 가지고 동물복지라는 해괴한 주장을 하는데 귀를 기울이는 모양인데
동물복지는 언어도단이도 동물권은 미치광이의 주장이다
복지는 복과 동의어이며 인간에게만 적용되며
권리는 오로지 인간의 것이며 이는 천부인권에서 연유하고 법제가 있어야 권리도 성립한다
권리는 여성의 권리, 노예의 권리 등 인간 역사에서 투쟁을 통해 획득한 사회적 투쟁의 산물이다.
아무 말이나 동물에 붙이는 행동은 극도의 무지의 소치이며
국가와 사회의 근간을 송두리째 부정하는 무정부주의이며 반인간적 주장이다.

무지한 시민들은 그런 행동을 할 자유가 있지만
공무원은 법에 근거한 행정을 법에 근거한 재정집행을 해야 하므로 그러한 자유는 없다.
공무원은 왜 그런 자유가 없는지는 헌법을 공부해서 깨닫기 바라고
결론적으로 무지한 시민은 아무거나 주장해도 그것이 실질적으로 해악을 주지 않으면 표현의 자유로 인정된다.
그러나 그것도 범죄나 폭력적, 자의적 지배를 하는 방향으로 간다면 그것은 민주주의와 국가의 근본적 존재 의미를 부정하므로 제한 된다.

어려움에 처한 사람을돌아보는 일은 전혀 하지 않으면서
개나 고양이 등 동물을 보살피라는 주장은 표현의 자유이지만
참으로 어처구니 없고 비인간적이라 본다.

마치 굶주린 사람의 밥그릇을 뺏어 개 밥과 고양이 먹이를 주라는 말로 들린다.


결론

동물보호법의 폐지가 시급하고
동물학대라는 것도 즉시 폐지해야한다.

학대란 오로지 인간에게만 해당하는 용어이며
인격이 없는 동물은 단지 물건이므로 학대라는 말은 어불성설이다.
즉 고양이고기나 개고기나 염소고기나 소고기나 오리고기나 돼지고기나 양고기나 다 고기로 식품이다.
소가죽은 옷을 만들기도하는데 개가죽은 왜 사용하면 안되는가
일부 동물집착자들이 동물애호가라는 말로 미화되지만
자신이 동물에 집착하는것은 자유이지만 타인까지 그래라 하는것은 이미 범죄이고 폭력이다.











 












































































 
  • 참여기간 : 2025-05-30~2025-07-29(24시 종료)
  • 관련주제 : 일반공공행정>법제행정
  • 그 : #개고기식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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