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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모음

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25년 05월 26일 시작되어 총 5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교육부: 기초학력을 학원이 아닌 학교에서 보장해주세요.
1. 기초학력 괴담이 학원에 돈을 쓰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학원에 보내지 않아도 학교학업만으로 80점 이상 나오게 선생님들이 자신이 가르친 것에 책임을 지는 시스템을 만들어주세요. 지금은 행정일도 많지만 기출과 중복되지 않게 하는 등 이상한 규칙때문에 시험이 어려워집니다 좋은 기출에서 내면 좋지요. 내용을 익히는데 기출이면 어떻게 새로운 문구면 어때요. 기출중복금지가 있으니 이상하게 꼬아서 문제가 어려워지고, 기초는 비고 그렇습니다.

2. 시험을 부교재나 외부내용에서 내지 말고 교과서 잘 만들었으니 교과서 내에서 활동하고, 익히고  학업을 즐거움을. 선생님마다 설명이 다르기때문에 EBS 있는거쟎아요. 그럼 누구의 강의를 들어도. 어느 지역에 살아도 기초적인 내용을 잘 익히면 충분히 즐거운 학생을 만들어주세요.

3. 부교재나 보충에서는 시험을 내지 말아주세요. 그건 설명이나 활동을 위한 것이지 평가를 위한 목적까지 되면 교과서는 왜 있는 것일까요.

4. 선생님이 평가를 위한 시선으로 학생을 보게되면 학생을 줄세우며 평가하겠지만, 학업을 충족시켜야 하는 의무가 있게되면 선생님의 실력을 채우겠지요. 선생님이 세특쓰는 거 아닌 것 같습니다. 성취도로 자동 작성됩니다. 요즘 학원에서 틀린 문제 채점만 해도 분석이 다 되어서 나옵니다. 세특평가 선생님이 하면 공교육이 살아나지 않습니다.

5. 자퇴가 늘고 있습니다. 공교육은 수능과도 맞지 않고, 대학입학과는 맞지 않게 설계되어 있습니다. 킬러문항을 없애고 원래 목적대로 수능은 기초학력확인용으로. 수업도 마찬가지로 기초학력채움으로 부탁드립니다.

6. 핀란드는 가족시간방해를 큰 문제로 봅니다. 학원에서 자라나는 아이가 어찌 가족을 지갑아닌 사랑으로 이해할까요.

요약: 선생님=학업보장제
       부교재.보충교재 평가대상제외
       가족시간 보장

학원에 가지 않고 시험준비 충분히 되도록 공교육시스템 리셋부탁드립니다. 
가족끼리 시간좀 보내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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