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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모음

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25년 05월 24일 시작되어 총 5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청와대 국민제안 특이질환자에 대한 처방 거부와 경찰 대응 문제에 대한 제도 개선 요구
국민생각 존중 청와대 국민제안 특이질환자에 대한 처방 거부와 경찰 대응 문제에 대한 제도 개선 요구 환자 본인은 희귀·특이 체질로 수년간 동일한 약을 복용해왔으며, 이는 해당 병원에서 10년 이상 지속적으로 관리해온 사항임. 2025년 5월 24일, 몸 상태 악화로 인해 제천에서 충주까지 비 오는 날 택시를 타고 급히 병원 방문함. 환자는 땀을 뻘뻘 흘리며 상태가 좋지 않았고, 기존 약의 지속 처방을 요청했음. 해당 의사는 환자의 상태를 무시하고, “약을 주고 안 주고는 내 마음이다”는 식의 대응을 함.처방을 거부하면서 적절한 의학적 설명이나 대체 약에 대한 부작용, 동의 과정 없이 환자에게 심리적 불안과 피해를 줌. 상황을 무시한 채 병원 측은 경찰까지 출동하게 했으며, 이는 환자의 인권과 의료윤리에 심각한 문제임. 본인은 이에 대한 정식 조사 및 해당 의료진에 대한 책임 있는 조치를 요구함. 의사는 환자에게 설명할 의무가 있어요. 특히 아래와 같은 상황이면 더더욱 환자가 특이 체질이라는 걸 알고 있고, 십 년 넘게 같은 약을 처방해 왔으며, 그 약 외에는 부작용이 있거나 효과가 없는 경우, 몸 상태가 심각하거나 긴급 반응이 우려되는 경우 그냥 필사적으로 자기 몸 지키려고 간 거잖아요.이에 따라 건강에 위험을 느끼고, 정신적 피해까지 입음. 집에 가기 바쁜의사 이게 뭡니까? 이거 다 조사하면 끝도없습니다. 참고로 저는 병원에서 근무한적이 있으며 자격증도 있는데 이렇게 안배웠습니다. 계속 이런식으로 한다면 다른사람의 일이 나에게도 오지말란 법은 없으며 점점더 사람들이 불안해할거며 언젠가는 다 들통나게되어있는 비양심적인행동 다 폭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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