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만은 가난이나 무지 또는 질병이다. ●저탄고지의미 지방도 나쁘지만 탄수화물은 더 나쁘다는 뜻이다. 지방(기름)은 열량이 높아 살이찌기 쉽지만 ●탄수화물은 사용하고 남은잉여물은 몸에 지방으로 저장되고 쌓여 비만이 된다. ●지방과 탄수화물은 일단 섭취하면 바로 배출되지 않고 모두 흡수하여 몸에서 필요한 만큼 사용하고 나머지는 모두 저장된다. 그래서 위험하다. ●단백질은 사용하고 나머지는 대부분 바로 배출되고 섬유질도 대부분 바로 배출된다. ●특히 탄수화물(과당)은 흡수기 빨라 췌장을 자극하고 인슐린을 분비한다. ●단백질과 섬유질은 소화가 느려 포만감이 오래가고 소식할수 있다. 다이어트에도 효과적이다. ●탄수화물은 소화와 흡수기 빨라 금방 배가 고프고 허기를 느껴 또 먹게 되어 대식(과식)을 하게 되고 비만으로 이어진다. ●탄수화물을 과식,폭식하면 췌장을 중노동 시키는 것이고 계속 무리하면 망가진다. 그럼 탄수화물을 섭취해도 포도당이나 에너지로 바꿔주고 당을 줄여주는 인슐린이 나오지 않아 당이 혈액에 그대로 쌓여 당뇨병이 된다. 그럼 끈적한 당이 혈액에 섞여 혈관을 타고 온몸을 돌아 모세혈관을 막고 다리와 신장,심장,뇌등 각종 장기를 망가뜨린다. ●가난한 사람일수록 단백질과 야채보다 탄수화물인 쌀,밀가루,음료수,빵,라면등 가루음식을, 을 더 많이 먹게 되고 빠르고 쉽게 소화되면 배고픔을 느켜 더 먹게 되고 결국 비만과 당뇨병에 걸릴 가능성이 더 높다. ●부자는 단백질과 야채,과일을 더 많이 먹어 소화가 느려 소식할수 있고 적정체증을 유지할수 있다. ●식생활을 바꾸려면 몸의 적응된 기역을 바꿔야 하는데 최소한 3개월이 걸린다. ●음식총량제 나이에 따른 하루 기초대사량에 필요만 만큼만 섭취한다. 회식을 하여 과식을 했다면 한번 식사로 하루 필요한 열량을 섭취했다면 연속 2끼는 계란힌개,우유한잔,과일한조각등 간단하게 식사한다. 과식은 독이다. 모든것은 과하면 독이 된다. ●술도 폭음을 하면 3일을 먹지 않아 해독시키고 몸을 원상태로 회복시키듯이 ●음식도 과식하면 해독시켜 몸을 정화시키고 정상대로 다시 회복시켜야 한다. ●예외)) 질병 치료를 위해 약을 복용하여 비만이 되는 것은 예외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