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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모음

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25년 04월 23일 시작되어 총 4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 여성안심구역---

밤중이나 새벽에 귀가시 날이 밝을때까지 여성들이 대기할수 있는 대기장소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각 지역마다 CCTV설치에는 한계가 있으며, 일이 벌어지고난 다음 CCTV를 통해 실종자를 찾을때는 사망 등 늦을때가 많은것 같습니다.
각 지역마다 많은 점포가 우체국,동주민센터, 신한은행,국민은행, 은행 365코너이니 업무종료된 시간을 활용하여 약 1-2평정도 여성안심구역(밤에 밖에서 보이지않도록)이 있었으면 좋겠고, 출입희망자는 정부콜센터나 112등에 미리 연락을 하여 출입카드를 받는등 여성만 출입할수 있도록 여성안심구역이 마련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여자들중에 남성과 결탁공모하여 일을 벌이는 여자들도 있으니 만일의 사고를 대비하여 출입카드신청시 이용자신분도 확인할 필요는 있어보입니다.
그리고 여성안심구역에 사고를 대비해서 출입자를 볼수있도록 내부에 CCTV가 있는 곳이면 좋겠습니다.
시범구역으로 각 지역구마다 대표적으로 1-2 구역씩 설정하여 이용횟수가 많다면 차츰 늘려나가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접근이 용이한 곳이어야  이용횟수가 많을것이라 생각합니다.

정부나 지자체 예산이 부족하다면 비용의 일부를 이용자가 부담하게 할수도 있을것입니다. 또한 여성취객도 있을수 있으니, 공공시설을 더렵혔다면 청소비를 부과할수도 있을것입니다.
예방과 안전이 우선이니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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