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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모음

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25년 04월 21일 시작되어 총 4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현황 및 문제점 단말기에 교통카드를 대면 나오는 "하차입니다" 멘트에 가만 서있다개 정류장을 지나치면 하차소리 났는데 왜 문 안열어주냐는 볼멘소리를 내며 격노하는 분들로 운전기사의 직업 스트레스가 많다. 하차벨과 카드단말기의 멘트와는 상관이 없다. 정류소가 아닌 도로에 내려달라는 어거지도 있어 기사에게 욕을 하며 주면 위협하는 사례도 왕뫙 발생한다. 고작 한 정거장 더 간걸로. 개선방안 중간에 못 내린 시민도 문 못 열어 주는 기사분도 피차 난감한 상황으로 이를 해결 하는 방법은 카드단말기에 "하차입니다" 멘트가 나오면 하차벨로 연동이 되어서 하차불이 켜지게 만들면 해소가 됩니다. 기대효과 기사는 승객과의 실랑이가 사라져 안전운전에 집중할 수 있다. 승객도 착각해서 하차카드만 찍더라도 연동되어 켜지는 하차벨등으로 목적지 정거장을 한 정거장 더 갔다 되돌아 오는 수고를 없앨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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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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