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중

생각모음

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25년 04월 16일 시작되어 총 8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여러번 올렸지만. 너무 속상 하고 마음이 아픕니다.
저는 아동 피해자 입니다. 진짜 저는 . 지금 살아서 있는 것 자체가 신기할 삶을 살았습니다.
간신히 목숨은 건졌는데. 그후 20.30대는 진짜  삶이 지옥이고. 너무 힘들게 살았습니다.
창고 같은 곳에서 . 쥐랑 살고. 벌레랑 살고. 간신히 월세로 들어간 곳도. 쓰레기 같은 곳이고.
진짜 속상 했던 것은. 진짜 농담 아니라. 주머니에 몃만원이 없어서. 책살돈이 없어서.
독학으로 하는 공부 조차, 포기 해야 했던 겁니다.
저는 도저히. 살아갈 힘이 없었고. 그래서. 그래서...
어쩔수 없이. 이 나라 대한 민국에. 살려 달라고.
내가 진짜 수십번은. 신문고. 시청 부터 해서. 온갖 곳에.
자존심 다 버리고. 살려 달라고. 수십번 전화를 하고 글을 적었습니다.
어땠을거 같아요?
다 도움 줄수 없다는, 답변만 받았을 뿐입니다. 요즘도 신문고로.
사정 말하고. 도와 달라고 하면.
항상, 어디서 가져온 내용을, 대충 붙여 놓은, 관련 법에 대한 설명 글만 남겨 놓고. 
답변 했다고 하고 끝입니다.
그런대. 계험령 터지고 들어 보니.
이 중국인 . 조선족. 심지어 탈북자도.
온갖 혜택에. 매달 꼬박꼬박 . 지원금 까지 받고 있었더군요.
이게 현실 입니다. 중국인 쫒아 내야 합니다. 이 나라에서.

진짜 정작 국민은! 죽던 말던. 내 알빠냐. 니들 일이지. 내 일이냐.
자살 하던 말던. 죽던 말던. 니 알아서 살아라 해놓고서는.
이 대한민국에서. 우리 국민도 아닌. 외지인들은 온갖 혜택을 받으며. 그 누구 보다도.
아니. 본인 본국 에서 보다. 몃배. 몃십배 잘살고 있습니다.

이게 맞나요? 전 이글을 신문고로 . 또 보낼 겁니다. 읽지 않을거 알지만. 그래도 보낼 겁니다.
왜냐고요? 분해서요.
전 어린 시절. 아동 때부터  학대를 받고.
성인이 되서야. 탈출 할수 있었는데.
그 20년. 이 나라 그 누구에게서도 보호 받지 못했고.
도움 받지 못했고. 외면 받았기 때문 입니다.

전 이나라 국민이 아닐까요.
  • 참여기간 : 2025-04-16~2025-06-15(24시 종료)
  • 관련주제 : 보건·사회복지>취약계층지원
  • 관련지역 : 경기도>남양주시
  • 그 : #아동학대피해자
  • 찬성찬성 : 2
  • 반대반대 : 0
  • 기타기타 : 0

※ 건전한 토론을 위해서 비방·욕설·도배 등 토론을 방해하거나 토론과 무관한 게시물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0/1000
목록
제일 상단으로 이동
x

국민생각함
자동 로그아웃 안내

남은시간 60

로그인 후 약 120분 동안 서비스 이용이 없어 자동 로그아웃 됩니다.
로그인 시간 연장을 원하시면 연장하기 버튼을 눌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