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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모음

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25년 04월 16일 시작되어 총 2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빌라에 사는데 베란다 누수로 윗집 두집에 고쳐달라고 카톡 을 한집에 보내도.. 관리인과 그집 집주인까지 친한사람들 여러명이 같이 보고 기분나쁜 소리를 내고 했는데... 이상하다 생각했지만 도청인줄은 몰랐는데 ... 작년에 문자로 주소를 보내줘서 어디 면접을 갔는데 ...가자마자 카톡을 보내 일을 못하게하고... 이런게 몇년전부터 같은 패턴이고... 그래서 그곳에 문자로 누가 면접간날 카톡보낸 사람있었나 물어보니... 같은층집에 윗층에서 내려와 싸우고 난리고...그래서 도청인줄 확신하고 ...나만볼수있는 카톡이나 메모장에 도청범 욕을 해보면 난리치고... 그래서 도청끊으면 신고안한다 해도 여러명이 도청을 계속합니다 그래서 신문고에 민원을 쓸때도 소리내고 난리치고도 아직까지 도청을 여러명이 계속 합니다 경찰분이 삼성서비스 센터 에 가서 초기화를 시켜보라고 해서 했는데도 똑같이 합니다 유튜브보면" 5초면 해킹당할수있다 누구나 가지고 있는 도청장치, 스마트폰 " 이런것과 비슷한 방법인지... 거의모든걸 본인 핸드폰 처럼 보고... 내가 알람소리켜도 가까운 집도  안들릴텐데 ...도청하는집만 시끄럽다고 4층이나 1층 차 앞에서도 짜증내고 놀라는 소리내고......주식계좌도 누가 비밀번호를 4번틀려놔서 내가 한번틀리니 5번틀렸다 나와서 못들어 간적도있고...  들어갈때 침입자 사진찍히는앱도 자꾸 꺼놓습니다
 위치추적, 카톡, 문자등  도청을 다 합니다 
통신내역을 확인해줘야 내 핸드폰보고 내가 어디 가거나 하면 카톡보내고 한거 , 도청 증거가 확실한데 통신보호법있어서 안해주니 도청을 계속 뻔뻔하게 여러명이합니다
도청을 끊게하는 방법을 아는분이 꼭 알려주세요
  • 참여기간 : 2025-04-16~2025-06-15(24시 종료)
  • 관련주제 : 통신·과학>방송·정보통신
  • 관련지역 : 경기도>고양시
  • 그 : #핸드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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