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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모음

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25년 04월 10일 시작되어 총 4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먼저 희생되신 분들의 명복을 빌며 넋을 기립니다...

이번 산불참사를 보니 날씨가 참 얄밉다는 생각이 듭니다.
실수든.. 자연적이든.. 방화든.. 원인은 이 중에 있겠지만.. 그 건 형사에서 다룰 문제이고,,,

제가 건의 드리고 싶은 것은... 사후에 어떻게 할 것인가?? 에 대한 것입니다.

그 중 제일 안타까웠던 것은 저번 강릉 산불때도 낙산사가 소실되는 일이 있었고,, 그 전에는 남대문도 소실이 되었었죠.. 이번에도 천년고찰 고운사가 전소되기도 했습니다..

이런 문화유산이나 국보, 보물등은 특별히 산불에 대한 관리가 필요하지 않을까요?? 도심지가 아닌 대부분 산아래에 위치해 있기 때문입니다..

보통의 절에는 상수도가 들어와 있지 않나요?? 아님 계곡물이라도..

절 주변으로 수직분수 몇개만 미리 설치를 해놔도 위급시에는 문화재라도 보호가 될 텐데요..

후손에게 물려 줄 소중한 것들이 어이없게 소실되어 없어지는 거 보면.. 참 안 타 깝 네 요..
  • 참여기간 : 2025-04-10~2025-04-24(24시 종료)
  • 관련주제 : 공공질서 및 안전>재난대응
  • 관련지역 : 충청북도>청주시
  • 그 : #산불의성영덕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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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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