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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모음

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25년 02월 24일 시작되어 총 2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부재중(여행 등) 우편물 도착안내서 미부착 신청, 빈집침입예방
현황: 일정기간동안 여행이나, 부모님 집 방문 등의 목적으로 집을 비울때 등기우편이 오면 집배원이 현관문에 우편물 도착 안내서를 붙입니다. 예)금요일에 방문시 없을 경우, 월요일 날짜에 다시 온다고 안내를 하며 이후에는 며칠 동안만 우체국에서 보관하니 직접 찾아가라고 작은 안내서가 공개적으로 문 앞에 붙어 있습니다.
문제점: 우편물 도착안내서가 '빈집표시'가 되면서 주위로부터 침입, 물품 등의 도난 위험이 있게 됩니다.
개선방안: 개인이 여행 등으로 일정기간 집을 비울때 우체국 등에 '우편물 도착안내서 미부착'신청을 할 수 있게 하여 빈집표시를 안 나게 할 것을 제안합니다. 신청을 할때는 수취인이 전화번호를 남기게 해서 등기우편물에 대해 우체국 등에서 문자로 안내를 하게 합니다. 그리고 우체국에서 등기우편을 보관하게 하는 것입니다. (예)최소 5일은 무료서비스, 5일 이상은 차등하여 요금을 받는다면 서로 편리하고 서로 이익을 누리며 국가재정에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그리고 구청 등의 행정서 등은 받은 날짜부터 효력이 발생하는 경우들이 있기때문에 여행 등으로 '우편물 도착안내서 미부착'신청을 할 경우 구청 등의 행정서 등은 우체국에서 보관이 아니라 최소기간 후 바로 반송하여 구청 등이 수취인에게 직접 전화 등으로 연락하게해서 처리하면 개인에게 불이익이 없어 좋다고 봅니다.
기대효과: 빈집표시 예방으로 주위의 불법침입 예방.
  • 참여기간 : 2025-02-24~2025-03-10(24시 종료)
  • 관련주제 : 공공질서 및 안전>범죄예방
  • 그 : #빈집침입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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