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하고 사용이 불가능한 주차기를 매년 검사를받고 불합격시 고쳐야 하는 이런 소모성 많은 법이 있는지 생각합니다.
노화되고 그당시 법으로는 허가를 내어주고 자꾸 법 개정해 일반 엘리베이터나 기계식 주차기를 많은 금액을 지불하고 고쳐야 하는지 의문입니다.
기계식 주차기를 거낵을 들여 고쳐도 입주민들이 사용을 안하겠다는데 검사의목적으로 거액을 들여
고쳐서 검사만 받는 기계식 주차기는 법적으로 철거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주차기가 야외에 있어 철들이 녹이슬고 보기도 흉하고 사용도 못하는 기계식주차기 국민의 삶의 질을 떨어트리고 임대도 안되어
자꾸 적자만 나는 기계식 주차기 때문에 머리가 아픕니다.
구 자치에서는 벌금만 물겠다고 하니 뭐 국민은 벌금만 내고 돈들여 사용도 못하는 주차기를 고쳐야하는 이런 비 현실적일 법이 있는지 의문입니다.
제발 노화되어 사용 못하는 기계식 주차기를 심사를 거쳐서라도 철거를 허가해 주셨으면합니다.
검사하여 어직로 사용하다가 또 다른 큰 사고로 이어빌 수 있지 않겠습니까?
그럼 또 법으로 강화하고 또 돈들여 고치는 이런 법은 없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제발 다시한번 생각해서 노후된 기계식 주차기를 어떻게 해야할지 생각해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