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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모음

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25년 02월 20일 시작되어 총 2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이번에도 정말 티비나 방송보는게 힘드네요 서로 소리만 지르고..국민들 보기 안창피한지.. 선거운동할때는 그렇게 표 얻을려고 귀 기울여서 듣고 하더니 정말이 화장실 갈때 마음이랑 나올때 마음 다르다고 격떨어져서 못보겠습니다. 국민들을 위해서 하는 일도 없으면서 월급은 많이도 받아가시지요 그리고 대통령 탄핵 결정하는 회의 같은건 얼마나 중대한 사안입니까 그런데 참석을 안하다니요.
국민들 우리를 대신해서 일해달라고 투표해서 당선되서
그자리에 계신거 아닙니까 그런데 뭐하시는겁니까

회의에 참석 안하는 국회의원
회의에서 소리 지르고 이유없이 난동부리는 의원
다른 의원이 발언하고 있는데 끼어들거나 욕설하고 비하하는 의원
위원장이 본인보다 어리다고 반말하고 무시하는 의원

국회위원들은 월급을 줄인다는 법안? 이런 걸 냈으면 좋겠습니다.
돈으로 이러는게 너무 유치하고 어이없긴 하지만 나라와 국민은 이렇게 힘든데 국회 의원들 월급은 많이 받아 가지않습니까..
그리고 본인들 월급을 벌금식으로 깐다고 하면 회의할 때 지금처럼 하지는 않겠지요.
정말 시골 시장에서 할머니 할아버지들 싸우는 것처럼 보이지는 않겠지요. 정말 창피합니다. 그리고 창피한것 쫌 아십시요.
청문회에 나온 증인, 참고인, 감정인  등등 보기 창피해요.
진차 티비로 보는데 부끄러워 미치겠어요.
그리고 그 벌금만 모아도 우리 나라 국고 돈이 많이 모이겠어요.
국민들한테 세금 많이 안 받아가도 되고..

그리구 인구는 점점 줄어드는데 뭔 국회의원 수가 그렇게도 많은건지 이러다가 나중에는 반이 국회의원이겠습니다.

저는 정치색이 없는데 유난히 성**의원(위원장)일때
무슨 UFC 경기 보는 것 같아요.
위원장부터 싸우러 나온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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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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