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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모음

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25년 02월 19일 시작되어 총 2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담배 판매의 빠른 변화점이 필요합니다
담배 판매 방식의 체계적인 개선이 필요합니다. 1. 전자담배 판매 위치 문제 현재 편의점에서는 액상형 전자담배가 담배 매대가 아닌 계산대나 그 앞에서 판매되며, 그곳에는 담배 광고가 노출되고 있습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전자담배도 매대에서 판매하거나 지정된 위치에서만 판매하도록 하고, 담배 광고 역시 정해진 구역에서만 노출되도록 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2. 판매 제도의 실효성 문제 신분 확인은 탁상행정에서는 간단하지만, 실제로는 많은 어려움이 있습니다. 미성년자나 미성년 외국인의 담배 구매를 방지하기 위해 신분 확인 기계나 직접 확인하지만, 기계는 제대로 활용되지 않는 경우가 많고, 사람이 보기에는 정확히 구별하기 어렵습니다. 이로 인해 미성년자가 담배를 구입하면 판매자에게 책임이 전가되는 문제가 발생해 신분증 확인의 책임이 구매자에게 있음을 명확히 하고, 이를 효과적으로 안내하는 방식으로 개선해야 합니다. 3. 담배 매대의 규격화 및 관리 개선 현재 담배 매대는 기본적으로 4개로 구성되어 있으며, 국산 담배 매대는 크기가 커서 전자담배와 일반 담배의 위치 조정이 자유롭습니다. 반면, 해외 담배 매대는 판매되지 않는 담배나 기존 제품을 통일화해 공간을 확보하는 방식입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매대의 크기와 규격을 통일하면, 향후 늘어나는 전자담배와 일반 담배를 효과적으로 분리할 수 있으며, 배치 문제도 어느 정도 해결될 것입니다. 또한, 제품명을 부르는 대신 번호를 부여하면 판매가 쉬워지고 관리 시간도 단축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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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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