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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모음

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24년 05월 18일 시작되어 총 2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쓰레기 무단투기' 를 해결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이 있을까요 !!!
충청북도 청주시 수곡동에 있는 기숙사에 거주중인 학생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쓰레기 무단투기 문제가 심각하여 글 올립니다.
혹시 다른 지역에서 쓰레기 무단투기 문제가 개선된 사례가 있을까요? 개인의 인식개선 차원에서, 혹은 정부의 차원에서 할 수 있는 효과적인 방법은 어떤 방법들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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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수의료 문제 해결을 위한 의대 증원 확대의 대안및 근본적 문제 해결 방안에 대한 의견 제시입니다.

최근 정부는 2024 의대 증원 확대를 주장 하면서 그 가장 대표적인 이유로 지역별 의료 불균형 문제 및 필수의료 문제를 제시하였습니다. 실재로 사회 문제 탐구 시간에 조사를 진행해 본 결과 우리나라의 지역 필수의료 부족현상이 나타나고 있는 것은 사실 입니다. 하지만 다양한 입장과 의견을 추가적으로 조사해본 결과 단순한 의대 증원은 이러한 '필수 의료 문제'의 해결을 위한 근본적인 방안은 아닌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우선 의대 정원의 확대는 물론 필수 의료 분야에 있어서의 약간의 의사 수의 증가를 유도는 할 수 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는 단순히 수를 늘려 어떻게든 빈자리를 더 체워 넣겠다는 '인해술'느낌의 비효율적인 전략인 것 같습니다. 오히려 이는 의료 교육의 인프라가 충분히 갖추어 지지 않은 상황에서의 의료 교육의 질 저하, 의사수 증가에 따른 의료비의 증가 및 기타 과에 대한 의사의 과잉공급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역효과를 불러 일의 킬 수 있으며, 이는 현재 출산률이 급격하게 감소해 인구가 소멸 할 수 도 있는 국가의 상황을 고려했을 때, 빈대 잡으려고 초려삼간을 태우는 일이라고 볼 수 있는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필수 의료 문제 해결을 위한 근본적이고 더 효율 적인 방안에는 무엇이 있을 지에 대한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우선 소아과나 흉부외과등의 필수의료의 기피 현상이 나타나는 첫 번째 이유중 하나는 의료 소송에 대한 법적 부담감 때문입니다. 필수의료는 다른 과에 비해 의료소송의 위험 부담이 훨씬 크고, 업무의 강도가 높습니다. 그러나 오히려 그에 따른 보상은 다른 과와 차이가 없거나 오히려 더 적은 경우가 다반사입니다. 이러한 가시적인 문제를 해결 할 수 있는 효과적인 방법은 무엇일지에 대해 한 번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그에 대한 해결책은 매우 간단했습니다. 바로 의료 소송에 대한 법적 부담을 완화 해주고, 정부의 예산을 투입해 필수의료 분야에 종사하는 의료진들에게 인센티브나 정부 지원금등 적정 보상을 지급하는 방식입니다. 또한 전공의들의 근무환경을 개선해주고, 각종 혜택을 부여하며, 불가항력적 의료사고의 보상을 강화하는등 정부의 예산을 대거 투입해 필수 의료 분야를 누구나 희망하는 분야로 만들어 주는 방법이 있습니다. 물론 이러한 막대한 예산을 어디서 정부가 마련하냐 라는 의견도 있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는 오히려 의대 증원을 통한 비효율적인 인프라 구축에 투입되는 막대한 예산에 비한다면 훨씬 효율적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 이러한 방안 보다는 근본적, 제도적으로 수정 해야할 사안인 많이 존재하기는 하겠지만, 사문탐 시간의 저만의 해결책에 대해서도 한번 생각해 보았습니다. 현제 의대와 치대 한의대가 엄연히 다른 분야로 분리되어 있는 것 처럼 의대 내에서도 다양한 과들을 세분화 하게 한다음, 애초에 대학교에 입학할 때 과를 정하도록 한 다음에 입학후의 과를 변경하는 절차의 난이도를 매우 어렵게 상승시키는 방안입니다. 그렇다면 고등학교 시절이나 수능 응시 시절부터 필수 의료 과별로 확실하게 인원을 확충 한 다음에 전과를 어렵도록 하여, 필수의료의 인재를 초기에 양성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 것 같습니다. 물론 현실적으로 뜯어고쳐야 할 제도가 많이 있겠지만 이것 조차 무턱대고 수를 늘려 많아지면 경쟁률이 높아지니까 필수의료로의 유입을 기대하는 매우 단순하고 비효율적인 방법보다는 효율적인 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총0명 참여
소통하는 부천시 민원상담실 운영 및 민원중심 특화공간 제공

부천시청 민원실 종합민원실이 아래와 같이 열린청사와 문화공간 조성으로 누구나 다시 찾고 싶은 시민의 소통공간으로 바뀌었습니다. 1. 복잡하고 어려운 민원 해결을 위해 민원인이 직접 담당 부서를 찾아다니는 불편 해소를 위한     「부천시 민원상담실」 운영   〇 운영개시: 2024. 7. 1.   〇 운영시간: 평일 09시 ~ 18시   〇 상담내용    - 다양한 행정 경험이 풍부한 상담전문 공무원이 방문민원을 대면하여 심도있는 청취 및 명확한 설명 제공    - 소통을 기반으로 하여 여러 부서를 방문하지 않도록 부서 담당자와 민원인이 함께 참여하여 해결방안 제시 2. 종합민원실과 연계되는 공간에 식물과 산소가 가득한 도심 속 쉼터  「산소정원」 마련    - 괘적하고 아름다운 식물과 함께하는 휴식 공간을 마련하여 민원인의 심리적 안정감을 조성    - 매년 봄맞이 꽃전시  「찬란한 봄, 그대도 꽃처럼」를 통한 실내반려식물 정보전달 및 정원문화 제공 3. 추억의 테마공간 포토존, 공공 문화증진 도서관, 독립영화 상영관 배치    - 365일 24시간 언제나 열려있는 시민과 함께하는 청사환경 구축    - 여권 및 통합증명서 발급 대기시간을 활용한 볼거리 제공    - 방문민원 환영의 추억의 테마 공간 포토존, 도서관 등 마련  부천시청을 방문하신 여러분의 후기(의견)을 기다립니다.  부천시청 민원실에 대한 불편사항, 개선사항, 편의시설 등과 관련하여 의견을 남겨주시면, 참고하여 개선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총46명 참여
필수의료 문제 해결을 위한 의대 증원 확대의 대안및 근본적 문제 해결 방안에 대한 의견 제시입니다.

최근 정부는 2024 의대 증원 확대를 주장 하면서 그 가장 대표적인 이유로 지역별 의료 불균형 문제 및 필수의료 문제를 제시하였습니다. 실재로 사회 문제 탐구 시간에 조사를 진행해 본 결과 우리나라의 지역 필수의료 부족현상이 나타나고 있는 것은 사실 입니다. 하지만 다양한 입장과 의견을 추가적으로 조사해본 결과 단순한 의대 증원은 이러한 '필수 의료 문제'의 해결을 위한 근본적인 방안은 아닌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우선 의대 정원의 확대는 물론 필수 의료 분야에 있어서의 약간의 의사 수의 증가를 유도는 할 수 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는 단순히 수를 늘려 어떻게든 빈자리를 더 체워 넣겠다는 '인해술'느낌의 비효율적인 전략인 것 같습니다. 오히려 이는 의료 교육의 인프라가 충분히 갖추어 지지 않은 상황에서의 의료 교육의 질 저하, 의사수 증가에 따른 의료비의 증가 및 기타 과에 대한 의사의 과잉공급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역효과를 불러 일의 킬 수 있으며, 이는 현재 출산률이 급격하게 감소해 인구가 소멸 할 수 도 있는 국가의 상황을 고려했을 때, 빈대 잡으려고 초려삼간을 태우는 일이라고 볼 수 있는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필수 의료 문제 해결을 위한 근본적이고 더 효율 적인 방안에는 무엇이 있을 지에 대한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우선 소아과나 흉부외과등의 필수의료의 기피 현상이 나타나는 첫 번째 이유중 하나는 의료 소송에 대한 법적 부담감 때문입니다. 필수의료는 다른 과에 비해 의료소송의 위험 부담이 훨씬 크고, 업무의 강도가 높습니다. 그러나 오히려 그에 따른 보상은 다른 과와 차이가 없거나 오히려 더 적은 경우가 다반사입니다. 이러한 가시적인 문제를 해결 할 수 있는 효과적인 방법은 무엇일지에 대해 한 번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그에 대한 해결책은 매우 간단했습니다. 바로 의료 소송에 대한 법적 부담을 완화 해주고, 정부의 예산을 투입해 필수의료 분야에 종사하는 의료진들에게 인센티브나 정부 지원금등 적정 보상을 지급하는 방식입니다. 또한 전공의들의 근무환경을 개선해주고, 각종 혜택을 부여하며, 불가항력적 의료사고의 보상을 강화하는등 정부의 예산을 대거 투입해 필수 의료 분야를 누구나 희망하는 분야로 만들어 주는 방법이 있습니다. 물론 이러한 막대한 예산을 어디서 정부가 마련하냐 라는 의견도 있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는 오히려 의대 증원을 통한 비효율적인 인프라 구축에 투입되는 막대한 예산에 비한다면 훨씬 효율적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 이러한 방안 보다는 근본적, 제도적으로 수정 해야할 사안인 많이 존재하기는 하겠지만, 사문탐 시간의 저만의 해결책에 대해서도 한번 생각해 보았습니다. 현제 의대와 치대 한의대가 엄연히 다른 분야로 분리되어 있는 것 처럼 의대 내에서도 다양한 과들을 세분화 하게 한다음, 애초에 대학교에 입학할 때 과를 정하도록 한 다음에 입학후의 과를 변경하는 절차의 난이도를 매우 어렵게 상승시키는 방안입니다. 그렇다면 고등학교 시절이나 수능 응시 시절부터 필수 의료 과별로 확실하게 인원을 확충 한 다음에 전과를 어렵도록 하여, 필수의료의 인재를 초기에 양성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 것 같습니다. 물론 현실적으로 뜯어고쳐야 할 제도가 많이 있겠지만 이것 조차 무턱대고 수를 늘려 많아지면 경쟁률이 높아지니까 필수의료로의 유입을 기대하는 매우 단순하고 비효율적인 방법보다는 효율적인 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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