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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모음

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24년 05월 18일 시작되어 총 1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안녕하세요? 저는 손경택이라고 합니다. 제 지인이 정신질환사유로 군대면제를 받았는데요. 제 지인이 군대에 들어가고 싶어도 군대에서는 정신과 의사의 소견서를 써오라고 하더라구요. 제 지인은 현재 안산연세병원(정신분열증을 이겨낸 사람들의 저자인 권영탁이 근무하는 곳)의 이종섭 원장에게서 진료를 받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종섭 원장이 제 지인에게 소견서는 써줄 수가 없다고 하네요. 상식적으로 생각해 봅시다. 정신질환자를 이용해서 돈을 벌어들여야 하는 정신과 의사들이 미쳤다고 완치판결을 내려줄까요?
저는 그래서 병무청에서 자체적으로 정신과 의사와 심리검사를 배정해서 군대면제받은 정신질환자들이 군대에 입대할 수 있도록 도와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참여기간 : 2024-05-18~2074-05-18(24시 종료)
  • 관련주제 : 국방보훈>병무행정
  • 그 : #병무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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