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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모음

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24년 05월 18일 시작되어 총 1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안녕하세요? 저는 손경택이라고 합니다. 제 지인이 15번 5년 동안 정신병원에 감금당했었는데요. 그 뿐만 아니라 제 지인이 청소년기에 입은 피해는 막대합니다. 제 지인이 일산대진고등학교출신입니다. 제 지인은 항정신병약물 과다처방으로 인해 너무 잠이 와서 학교생활을 지속할 수가 없어서 1년동안 휴학을 해야만 했습니다.
또한 항정신병약물 과다처방으로 인해 너무 잠이 와서 학교생활을 지속할 수가 없어서 검정고시를 쳐야만 했습니다. 일산동국대학교병원에서의 전기치료와 서울대학교병원과 일산동국대학교병원에서의 과도한 약물처방으로 인해서 실제로 제 지인의 기억력은 기억력 검사에서도 검증되었듯이 심각한 수준으로 저하되어 학습권이 침해당했습니다.
제 지인을 치료했던 사람이 서울대학교병원 권준수와 일산동국대학교병원 김용식입니다.
저는 정신질환자 청소년의 학습권은 반드시 보장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첫째, 항정신병약물 처방을 최소화 하거나 아브라함 호퍼박사와 라이너스 폴링박사의 분자교정정신의학(orthomolecular psychiatry)을 도입하여 약물 부작용이 없도록 해서 학교생활에 지장이 없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저서: 의사를 위한 분자교정의학, healing schizophrenia, natural healing for schizophrenia, orthomolecular psychiatry)

둘쨰,일산동국대학교병원 폐쇄병동은 그래도 우리나라에서 손꼽힐 정도로 시설이 괜찮은 곳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청소년이 학습할 수 있는 여건은 조성되어 있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정신병원 내부에는 청소년이 공부할 수 있게 환경을 조성해 놔야 할 것입니다.
셋째, 정신병원에 입원해 있어도 학교는 다닐 수 있도록 배려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제 지인은 수많은 시간을 정신병원 내부에 있느니라 학교를 다니지 못했고 학습권이 침해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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