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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모음

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24년 05월 18일 시작되어 총 1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안녕하세요? 저는 손경택이라고 합니다. 제 지인이 15번 5년 동안 정신병원에 감금당했었는데요. 그 뿐만 아니라 제 지인이 청소년기에 입은 피해는 막대합니다. 제 지인이 일산대진고등학교출신입니다. 제 지인은 항정신병약물 과다처방으로 인해 너무 잠이 와서 학교생활을 지속할 수가 없어서 1년동안 휴학을 해야만 했습니다.
또한 항정신병약물 과다처방으로 인해 너무 잠이 와서 학교생활을 지속할 수가 없어서 검정고시를 쳐야만 했습니다. 일산동국대학교병원에서의 전기치료와 서울대학교병원과 일산동국대학교병원에서의 과도한 약물처방으로 인해서 실제로 제 지인의 기억력은 기억력 검사에서도 검증되었듯이 심각한 수준으로 저하되어 학습권이 침해당했습니다.
제 지인을 치료했던 사람이 서울대학교병원 권준수와 일산동국대학교병원 김용식입니다.
저는 정신질환자 청소년의 학습권은 반드시 보장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첫째, 항정신병약물 처방을 최소화 하거나 아브라함 호퍼박사와 라이너스 폴링박사의 분자교정정신의학(orthomolecular psychiatry)을 도입하여 약물 부작용이 없도록 해서 학교생활에 지장이 없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저서: 의사를 위한 분자교정의학, healing schizophrenia, natural healing for schizophrenia, orthomolecular psychiatry)

둘쨰,일산동국대학교병원 폐쇄병동은 그래도 우리나라에서 손꼽힐 정도로 시설이 괜찮은 곳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청소년이 학습할 수 있는 여건은 조성되어 있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정신병원 내부에는 청소년이 공부할 수 있게 환경을 조성해 놔야 할 것입니다.
셋째, 정신병원에 입원해 있어도 학교는 다닐 수 있도록 배려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제 지인은 수많은 시간을 정신병원 내부에 있느니라 학교를 다니지 못했고 학습권이 침해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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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자교정요법

안녕하세요? 저는 항정신병약물의 부작용에 관해서 연구를 했던 사람입니다. 항정신병약물의 부작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정신분열증 치료제, 환자의 뇌용량 감소 악화시켜 '리스페달' 및 '세로퀼'등, 뇌조직 줄여 정신분열증 치료제로 사용되는 아스트라제네카와 J&J의 약물들이 뇌조직을 소실시켜 뇌 용량 감소를 악화시킨다는 연구결과가 Archives of General Psychiatry지에 실렸다. 아이오와 카버 의과 대학 연구팀은 정신분열증으로 새롭게 진단 받은 211명의 환자에 대한 추적 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약물의 강도와 지속기간을 포함해 항정신병약물 치료를 더 많이 받은 사람일수록 뇌 용량이 더 많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이번 연구결과 정신분열증 환자에서 나타나는 뇌용량 감소가 약물 치료에 의한 영향도 있다는 것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그러나 환자들은 약물 복용을 중단하지 말아야 하며 이런 영향을 줄이기 위해 저용량의 약물을 사용하도록 권고했다. 이번 시험에 포함된 약물은 아스트라의 ‘세로퀼(Seroquel)’, J&J의 ‘리스페달(Risperdal)’과 릴리의 ‘자이프렉스(Zyprexa)’등이다. 이영아 기자 () 2011-02-08 09:09:04 출처 : 데일리팜 [ 다음 자료는 책 Your drug may be your problem: How and why to stop taking psychiatric medications by P.R.Breggin M.D. and D.Cohen Ph.D (1999) 에서 찾았으며 번역이 엉망인데에 사과드립니다. 특히 의학용어는 사전에 잘 없네요. * 리스페달과 자이프렉사의 부작용들에 대한 좀 긴 글 비정형적 신경이완약? (atypical neuroleptic) 또는 항정신병제? (Antipsychotic) 에 속하는 약들에는 리스페달, 올란자핀, 클로자릴, Seroquel (quetiapine) 등이 있다. 이들의 주요 작용은 전두엽에서 뇌의 highest functions와 대뇌기저핵을 무디게 만듦으로서 작용한다. 또한 뇌의 세망 activating 이나 energizing 시스템을 손상할수 있다. 이러한 손상의 결과는 무감정, 냉담, 무감동, 순응, 순종, 반항과 항의를 포함한 언어능력의 퇴화 등으로 이어질수 있다. 이러한 증상을 화학적인 전두엽절제술 (lobotomy, 케네디 누나였던가 여동생이 받았던 뇌의 일부를 들어내는 수술) 이라고 부른다해도 과장이 아니다. 항정신병제는 주장되는 바와는 반대로 망상이나 환각에 특별한 효과를 갖지 않는다. 다른 모든 정신과 약과 마찬가지의 효과를 건강한 동물에게나 건강한 실험지원봉사자에게나 환자에게나 똑같은 효과를 낸다: 즉, 무감각과 무반응. 수의학과에서 난폭한 가축을 다룰때 쓰이기도 할 정도이다. 그러나 대부분의 수의사들은 동물에게 장기적으로 투여하는것을 너무 위험하다는 이유로 반대한다. 모든 신경이완약은 굉장히 여러가지의 극심하며 장애를 일으키는 신경 손상을 일으킬 가능성이 대단히 빈번도가 높게 일어난다: 그들은 지금껏 인간에게 주어졌던 가장 독한 독극물이다. * Tardive Dyskenesia 지발성 이상운동증 (TD) - 빈번하게 일어나며 참사가 될 가능성도 있는 반응임. - 되돌이킬수 없는 운동장애: 근육이 자의와 다르게 따로 움직임. - 주로 일어나는 곳: 얼굴, 눈, 입, 혀, 손, 팔, 발, 다리, 몸통. - 호흡, 삼키는것, 언어에 영향을 미칠수 있음. - 눈의 발작이 너무 심해서 볼수 없게 되는 경우도 있음. * TD 의 변형: Tardive dystonia 지발성 이긴장증, 근긴장이상 - 고통스러운 발작, 얼굴과 목에 자주 일어남. 외관을 손상시키거나 장애가 될 수 있으며 걷는 능력이 손상될 가능성도 있다. * Tardive akathysia - 몸 속으로부터 고문당하는 듯한 불편함과 초조함이 끊임없이 움직이게 만들수 있으며 지속적으로 고통당할수 있음. T. van Putten 과 S.Marder 에 의하면 극심한 경우 자살이나 살인으로 이어질수 있다. * 항정신병제는 사실 TD가 생기고 있는 동안 그 증상들을 은폐하는 수가 있다. 결과적으로 환자 본인, 가족, 의사도 증상들이 뚫고 나오기 이전이나 분량을 줄이기 이전엔 손상을 못알아차리는 수가 있다. * TD에 걸릴 비율은 굉장히 높다. - 대부분의 교과서에서는 건장한 젊은 성인의 경우 5% ~ 7% - 5년동안 복용한 경우 25% ~ 35% - 노인의 경우 매년 20% 이상 - Tardive akathisia가 포함되지 않았다는 점 등 여러가지를 감안하면 실제의 비율은 훨씬 더 높을 것이다. * 필자들은 많은 개인들과 가족들의 삶이 TD에 의해 파괴되는것을 보아왔다. 많은 경우 그들은 의사로부터 TD의 위험에 대해 미리 경고받지 못했었다. 많은 의사들은 이 병의 명백한 증상들을 외면하기도 했다. 약의 분량을 줄이거나 끊는게 아니라 높이는 경우도 자주 일어났다. 증상이 드러나자마자 투약을 멈추지 않는 결과는 고통스럽고 혹독하게 능력을 빼앗고 외상을 손상시키는 경련과 발작이었다. 환자들은 직업이나 평소의 가정생활과 사회생활을 지속할수 없게 됐다. 그들은 자주 우울에 빠지거나, 자신의 외모에 수치를 느끼고 사랑하는 이들에게서 멀어져가기도 했다. * Neuroleptic Malignant Syndrome 신경이완 악성 증후군 (NMS) 바이러스에 의해 뇌가 붓는것? Viral brain inflammation 과 비슷함 (encephaltis 뇌염) * 증상 - 혹독한 이상운동, 열이 남, 땀 흘림, 혈압과 맥박의 불안정, 정신기능의 손상, 섬망(헛소리), 코마. - 의사가 시간내에 발견하지 못하면 사망에 이를수 있음. - 회복 되는 경우에도 되돌이킬수 없는 정신기능의 손상과 영구적인 이상 운동이 남을수 있음. - 겉으로 보기에도 너무 이상하기 때문에 의사들은 이 증상을 환자의 정신병 자체의 탓으로 고집스럽게 돌리는 경우가 많음. 이런 경우 물론 적절한 조취가 없을것이며 비극적인 결과를 맞이할수밖에 없다. * 많은 의사들과 몇몇 교과서 조차도 NMS가 드물다고 주장하나, A.F.Schatzberg, J.O.Cole, C.DeBattista (1997) 와 같은 교과서들은 입원되어 투약받은 환자들 중 0.7% ~ 2.4% 라는 더 현실적인 숫자를 말하고 있다. * FDA의 기준으로 봤을때 1%는 "일반적임" 이나 "빈번함"에 속한다. * Maxmen 과 Ward 의 책 (1995, p.33)에 의하면 1%로 치더라도 미국에서 NMS에 의하여 매년 약 1,000 ~ 4,000명의 사망이 일어난다고 한다. 실제 수는 아마 더 높을 것이다. * 만약 항생제나 혈압 약 등등 일반 약품에서 이런 장애를 일으키는 위험한 부작용이 이렇게 높은 비율로 보고되었다면, 그러한 약품은 아마 시장에서 수거되었을 것이다. 반면 vulnerable한 정신질환자들은 전기충격, 뇌수술, 신경이완제 등 뇌를 파손하는 치료들에 의도적으로 노출되어진다. * 약을 끊을때의 증상은 돌이킬수 없는 정신병(Tardive psychosis 지발성 정신병)이나 지발성 치매(tardive dementia)에 걸릴수 있다. * 가장 큰 비극은, 단기적이며 일시적인 강렬한 감정의 동요로 인해 치료를 시작하는 이들이 약에서 비롯되는 만성 정신병의 결말을 맞게 될수 있다는 것이다. * 그밖의 부작용들 - 설명할수 없는 갑작스러운 사망, 특히 만성으로 입원한 환자들 - 빈번해진 경련, 연하반사의 손상 (침을 못삼키는것), 부정맥으로 인한 심장마비 등이 원인일수 있음. - 열을 조절하지 못하여 더울때 많이 사망함. 약을 먹는 사람은 몸으로부터의 신호에 대해 덜 예민하기 때문에 스스로 알아차리기 전에 위급한 상황이 될수 있다. - 모든 항정신병제는 파킨슨병의 원인이 될수 있다: 무감정, 딱딱한 표정, 떨림, 웅크리고 발을 끄는 걸음. akinesia 무운동성 : 감정과 운동이 느려짐. - dystonia 이긴장증, 근긴장이상 : 예리하고 고통스러운 근육발작. - akathisia : 강박적으로 왔다갔다할 필요성을 느낌을 동반하는 감정적인 동요. - 50% 이상이 이러한 증상들을 겪는다는 연구결과가 있으며, 전에 말했듯 많은 경우엔 영구적이 될수도 있다. - 모든 정신과 약은 섬망(헛소리), 혼란, 방향감각상실, 환각과 망상을 동반하는 독성 정신병의 원인이 될수 있다. 대부분은 우울증의 원인이 될수 있다(특히 Prolixin.) 대부분은 진정작용, 피로, 발작, 살찌는것, 심장에 위험한 문제, 저혈압(특히 일어설 때,) 창자의 마비 등 소화기관의 장애, 유방이 부으며 젖이 나오는 등 호르몬 이상, 성적인 이상, 얼굴의 발모, 피부 두드러기, 햇빛에 대해 예민해짐, 눈의 이상, 심각해질수 있는 알레르기, 더운 날에는 죽음에 이룰수 있는 몸의 온도 조절의 이상 등을 일으킨다. - 면역억제와 고치기 어려운 감염의 위험을 동반하는 골수의 억제? bone marrow suppression (무과립백혈구나 무형성성빈혈,재생불량성빈혈.) 이러한 피의 이상들은 클로자릴의 경우를 제외하고는 드물긴 하지만, 사망의 가능성이 있다. 가족들은 특히 체온이 높아지는 등의 초기의 경고신호를 경계하고 즉시 피검사를 포함한 의사의 진료를 받게 하라. 불행히도 많은 종류의 정신과 약은 bone marrow suppression의 원인이 된다. - 독자는 지금까지의 자료에 충격을 받겠지만 이 요약은 빙산의 일각에 불과하다. 정신과 약들은 몸의 거의 모든 시스템을 손상한다. 최근의 연구에 의하면 이런 약들은 전반적인 세포에 유독하다 (Breggin 1997a, Inuwa et al 1994) - 리스페달과 자이프렉사는 비교적 새로 발명된 약들이지만 이미 다른 약들과 마찬가지의 여러가지 신경정신장애를 보여준다. 이 약들은 동요와 행동이상을 불러일으키는 경향이 있는, 비교적 자극적인 약들이다. - 항정신병제는 굉장히 위험한 약들이다. 만약 본인의 의사를 거스르고 강제로 진단받는 사람을 포함하는 무력하고 편견에 의해 탄압받고 걱정을 끼치는 사람들을 콘트롤하기 위해 사용되는 상당히 돈벌이가 되는 약이 아니었다면, 이런 약들은 이렇게 쉽게 처방되지 않을것이다. 어쩌면 시장에서 사라졌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제가 연구한 분자교정요법은 부작용이 없이도 정신병을 치료 할 수 있습니다. 항정신병약물의 부작용은 your drug may be your problem, brain disabling treatments in psychiatry에 적혀져 있으며, 항정신병약물이 소용없다는 내용은 The Myth of the Chemical Cure: A Critique of Psychiatric Drug Treatment에 적혀져 있습니다. 저는 신속하게 분자교정요법이 도입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분자교정요법에 관한 내용은 의사를 위한 분자교정의학, natural healing for schizophreania, healing shizophrenia, orthomolecular psychiatry등에 적혀져 있습니다. 제 지인도 항정신병약물을 오래 복용해서 인생이 망가졌습니다. (172) Psychiatry - An Industry of Death - 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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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사회는 공존이 뭔지도 모르면서 공존을 부르짖는 사회다

우리 사회의 문제는 제도의 문제가 아니다 정책의 문제가 아니다 정당의 문제가 아니다 이념의 문제가 아니다 도덕의 문제가 아니다 양심의 문제가 아니다 우리의 문제는 있어야 할 것이 없어 생긴 문제다 우리의 문제는 무지의 문제다 어리석어 생긴 문제다 우리의 문제는 생존하며 사는 사회 속에서 어떻게 하면 공존하며 사는 사회를 만들어 갈 것인가 하는 문제다 당연한 것이 없기에 생긴 문제다 정책이 아니라 위한다는 정책의 과정이 우리 사회의 문제다 이 나라 정책은 국민을 위하는 정책이 아니라 국민을 위한다는 정책을 만든 사람들을 위하는 정책이기 때문이다 그런데도 말은 모두 국민을 위한다 말한다 이것이 풀어야 할 문제의 실체다 이젠 더 이상 이런 위선의 정책으로 살 수 없다 이건 한 개인의 택도 없는 신념이 아니다 매일 지진이 일어나는데도 그저 먹고 자고 놀고 웃으며 산다 보이지 않는 삶의 위험이 코 앞에 닥쳤다 진정으로 국민을 위하지 않으면 안되는 시절이기 때문이다 내 목숨이 급하기 때문이다 사회를 보는 눈이 있어야 한다 지금 우리의 현실은 난세다 치세가 아니다 정상이 아니다 비정상의 사회를 정상화시키는 문제가 직면한 문제다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정책은 모든 국민에 맞추는 사회적 정책의 장을 펼치지 않으면 모두 공멸한다 사회적 정책을 펼쳐야 사회적 환경이 건강해 지는 것이 아니라 사회적 환경이 건강해야 사회적 정책이 바로 선다는 사실을 우린 모른다 지금은 뭐가 뭔지 모르는 사람들에게 자신의 삶을 맡기고 불 난 집 불 구경하는 아무 생각도 없이 허공에 이전 투구할 시간이 아니다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진정으로 위하여 정책은 생존인가 공존인가 생존하는 공존정책인가 공존하는 생존정책인가 알아야 한다 생존 속에는 공존은 성립 불가다 공존속에서만 생존이 숨을 쉰다 지금 우리는 생존을 공존으로 포장하여 살고 있다 생존의 포장을 떼는 방법은 각자의 생존을 보고 보여 서로를 비추어 주는 사회적 정책의 장 말고는 없다 각자의 살아가는 삶의 경험을 정책의 장 속에 국민의 민생을 직접 반영하는 것 말고는 없다 우린 모두 돈을 쫓지만 입으로는 모두 당신을 위한다 하며 산다 돈과 상관없이 누군가를 위하는 사람을 당신은 본 적 있는가 잘못된 사회구조 속에서 나타나는 사회적 현상을 말뚝 박는 울타리 정책으로 대응하는 건 손으로 하늘을 가려 보려는 짓이다 일렁거리는 땅 위에서 미세먼지로 숨을 쉬는 사회가 모두 민생이 저지른 짓인가 물어야 하는 시절이 아닌가 8도에 곡 소리가 나야 정신을 차릴 것인가 무너진 사회를 지금이라도 정신 차리고 서로를 돌아볼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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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대의 종교인 과학 - 모든 것을 과학으로 판단하고 사람의 목숨도 과학의 눈으로 결정하는 사회

개인적 경험이나 말들은 모두 과학적 근거에 의한 말이 아니라 개인적 의견이다 TV화면에 뜬 자막이다 과학적이지 않는 말들은 모두 다 틀린 말로 규정하는 사회에 우린 살고 있다 먹는 것도 의사에게 물어 보고 사는 사회다 그댄 과학적으로 사는가 숨 쉬는 것도 의사들에게 물어 보고 사는 물신 사회다 정보란 불확실한 것들을 줄이는 것이다 이것이 객관성을 낳고 과학을 낳았다 하지만 불확실을 줄인다는 생각은 줄이지 못한다 이것이 이 시대 과학의 한계인데도 과학으로 돌아가는 우리 사회의 물성의 문제에 대해 말하는 사람이 없다 언제나 눈에 보이는 사태의 모습에서 세상을 진단하기 바쁘다 현상의 재현성이 과학적 합리성이다 과학의 과학성은 재현성이다 하지만 이것은 현상의 모습만 가지고 논한 것이지 현상의 모습을 하게 하는 건 논하지 못한다는 진실은 알지 못한다 자기 탐구에 빠져 자기를 놓치고 산다 사고의 패러다임을 바꾸어야 한다 과학은 생명의 모습의 인식 체계를 하나의 존재 실체로 규정하는 데서 시작했기 때문이다 생명은 규정할 수 없다 생명은 생각을 움직이는 실체다 과학은 매트릭스에 빠져산다 생각을 파헤치면 생명을 찾을 수 있다 장담한다 이 시대 과학은 생명을 파헤치는 불가사리다 이 사회는 생명을 과학으로 판단하며 사는 사회다 인간의 생명은 증명해야 이 사회에 살 수 있다 묻고 있는데 그댄 그대의 생명을 증명하고 사는가 이런 사회는 미친 사회다 아무리 비싼 그 무엇이라도 목숨보다 귀하지 않다 목숨은 자기라는 의식이다 죽음은 생존의 자기 인식의 실체와 이별하는 시간이기 때문이다 언제까지 영성을 물성으로 평가하며 살 것인가 모든 것을 과학으로 판단하고 사람의 목숨도 과학의 눈으로 결정하는 사회가 우리가 사는 사회다 인간의 생명을 움직이는 육신의 바탕인 지구의 생태 환경을 파헤쳐 지구를 엉망진창으로 만들어 놓고 얻고자 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고 사는가 당신은 우리 사회의 정신 환경이 얼마나 변질되었는지 알고 사는가 짙은 스모그에 잠겨 땅과 물과 공기가 오염된 사회 짙다 못해 스모그가 공간이 되어 버린 사회 지진이 매일 일어나는 사회 자신의 고향을 찾지 못해 모두 허공에 대고 울고 웃으며 우리가 남이가 노래하며 살아야 인간적이다 외치는 사회 누가 이 사회를 이렇게 만들었는가 가장 불확실한 것을 줄이는 것이 과학이 아니라 가장 불확실한 것이 과학이다 생명을 보고자 하는 갈증이 과학을 만들었다 과학의 실체는 갈증이다 갈증은 거품이다 거품이 줄이는 불확실은 줄여 봤자 거품이다 실험과 탐구가 인간의 영혼을 좀비로 칼질해야 정상으로 취급 받는 사회에 우린 살고 있다 그래서 모두 죽는 장소가 병원이다 이 나라 과학은 사람을 살리는 학문인가 죽이는 학문인가 생명은 활력이지 질병이 아니다 알고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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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질환자 청소년의 학습권 보장

안녕하세요? 저는 손경택이라고 합니다. 제 지인이 15번 5년 동안 정신병원에 감금당했었는데요. 그 뿐만 아니라 제 지인이 청소년기에 입은 피해는 막대합니다. 제 지인이 일산대진고등학교출신입니다. 제 지인은 항정신병약물 과다처방으로 인해 너무 잠이 와서 학교생활을 지속할 수가 없어서 1년동안 휴학을 해야만 했습니다. 또한 항정신병약물 과다처방으로 인해 너무 잠이 와서 학교생활을 지속할 수가 없어서 검정고시를 쳐야만 했습니다. 일산동국대학교병원에서의 전기치료와 서울대학교병원과 일산동국대학교병원에서의 과도한 약물처방으로 인해서 실제로 제 지인의 기억력은 기억력 검사에서도 검증되었듯이 심각한 수준으로 저하되어 학습권이 침해당했습니다. 제 지인을 치료했던 사람이 서울대학교병원 권준수와 일산동국대학교병원 김용식입니다. 저는 정신질환자 청소년의 학습권은 반드시 보장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첫째, 항정신병약물 처방을 최소화 하거나 아브라함 호퍼박사와 라이너스 폴링박사의 분자교정정신의학(orthomolecular psychiatry)을 도입하여 약물 부작용이 없도록 해서 학교생활에 지장이 없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저서: 의사를 위한 분자교정의학, healing schizophrenia, natural healing for schizophrenia, orthomolecular psychiatry) 둘쨰,일산동국대학교병원 폐쇄병동은 그래도 우리나라에서 손꼽힐 정도로 시설이 괜찮은 곳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청소년이 학습할 수 있는 여건은 조성되어 있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정신병원 내부에는 청소년이 공부할 수 있게 환경을 조성해 놔야 할 것입니다. 셋째, 정신병원에 입원해 있어도 학교는 다닐 수 있도록 배려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제 지인은 수많은 시간을 정신병원 내부에 있느니라 학교를 다니지 못했고 학습권이 침해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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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질환자 청소년의 학습권 보장

안녕하세요? 저는 손경택이라고 합니다. 제 지인이 15번 5년 동안 정신병원에 감금당했었는데요. 그 뿐만 아니라 제 지인이 청소년기에 입은 피해는 막대합니다. 제 지인이 일산대진고등학교출신입니다. 제 지인은 항정신병약물 과다처방으로 인해 너무 잠이 와서 학교생활을 지속할 수가 없어서 1년동안 휴학을 해야만 했습니다. 또한 항정신병약물 과다처방으로 인해 너무 잠이 와서 학교생활을 지속할 수가 없어서 검정고시를 쳐야만 했습니다. 일산동국대학교병원에서의 전기치료와 서울대학교병원과 일산동국대학교병원에서의 과도한 약물처방으로 인해서 실제로 제 지인의 기억력은 기억력 검사에서도 검증되었듯이 심각한 수준으로 저하되어 학습권이 침해당했습니다. 제 지인을 치료했던 사람이 서울대학교병원 권준수와 일산동국대학교병원 김용식입니다. 저는 정신질환자 청소년의 학습권은 반드시 보장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첫째, 항정신병약물 처방을 최소화 하거나 아브라함 호퍼박사와 라이너스 폴링박사의 분자교정정신의학(orthomolecular psychiatry)을 도입하여 약물 부작용이 없도록 해서 학교생활에 지장이 없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저서: 의사를 위한 분자교정의학, healing schizophrenia, natural healing for schizophrenia, orthomolecular psychiatry) 둘쨰,일산동국대학교병원 폐쇄병동은 그래도 우리나라에서 손꼽힐 정도로 시설이 괜찮은 곳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청소년이 학습할 수 있는 여건은 조성되어 있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정신병원 내부에는 청소년이 공부할 수 있게 환경을 조성해 놔야 할 것입니다. 셋째, 정신병원에 입원해 있어도 학교는 다닐 수 있도록 배려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제 지인은 수많은 시간을 정신병원 내부에 있느니라 학교를 다니지 못했고 학습권이 침해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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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대의 종교인 과학 - 모든 것을 과학으로 판단하고 사람의 목숨도 과학의 눈으로 결정하는 사회

개인적 경험이나 말들은 모두 과학적 근거에 의한 말이 아니라 개인적 의견이다 TV화면에 뜬 자막이다 과학적이지 않는 말들은 모두 다 틀린 말로 규정하는 사회에 우린 살고 있다 먹는 것도 의사에게 물어 보고 사는 사회다 그댄 과학적으로 사는가 숨 쉬는 것도 의사들에게 물어 보고 사는 물신 사회다 정보란 불확실한 것들을 줄이는 것이다 이것이 객관성을 낳고 과학을 낳았다 하지만 불확실을 줄인다는 생각은 줄이지 못한다 이것이 이 시대 과학의 한계인데도 과학으로 돌아가는 우리 사회의 물성의 문제에 대해 말하는 사람이 없다 언제나 눈에 보이는 사태의 모습에서 세상을 진단하기 바쁘다 현상의 재현성이 과학적 합리성이다 과학의 과학성은 재현성이다 하지만 이것은 현상의 모습만 가지고 논한 것이지 현상의 모습을 하게 하는 건 논하지 못한다는 진실은 알지 못한다 자기 탐구에 빠져 자기를 놓치고 산다 사고의 패러다임을 바꾸어야 한다 과학은 생명의 모습의 인식 체계를 하나의 존재 실체로 규정하는 데서 시작했기 때문이다 생명은 규정할 수 없다 생명은 생각을 움직이는 실체다 과학은 매트릭스에 빠져산다 생각을 파헤치면 생명을 찾을 수 있다 장담한다 이 시대 과학은 생명을 파헤치는 불가사리다 이 사회는 생명을 과학으로 판단하며 사는 사회다 인간의 생명은 증명해야 이 사회에 살 수 있다 묻고 있는데 그댄 그대의 생명을 증명하고 사는가 이런 사회는 미친 사회다 아무리 비싼 그 무엇이라도 목숨보다 귀하지 않다 목숨은 자기라는 의식이다 죽음은 생존의 자기 인식의 실체와 이별하는 시간이기 때문이다 언제까지 영성을 물성으로 평가하며 살 것인가 모든 것을 과학으로 판단하고 사람의 목숨도 과학의 눈으로 결정하는 사회가 우리가 사는 사회다 인간의 생명을 움직이는 육신의 바탕인 지구의 생태 환경을 파헤쳐 지구를 엉망진창으로 만들어 놓고 얻고자 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고 사는가 당신은 우리 사회의 정신 환경이 얼마나 변질되었는지 알고 사는가 짙은 스모그에 잠겨 땅과 물과 공기가 오염된 사회 짙다 못해 스모그가 공간이 되어 버린 사회 지진이 매일 일어나는 사회 자신의 고향을 찾지 못해 모두 허공에 대고 울고 웃으며 우리가 남이가 노래하며 살아야 인간적이다 외치는 사회 누가 이 사회를 이렇게 만들었는가 가장 불확실한 것을 줄이는 것이 과학이 아니라 가장 불확실한 것이 과학이다 생명을 보고자 하는 갈증이 과학을 만들었다 과학의 실체는 갈증이다 갈증은 거품이다 거품이 줄이는 불확실은 줄여 봤자 거품이다 실험과 탐구가 인간의 영혼을 좀비로 칼질해야 정상으로 취급 받는 사회에 우린 살고 있다 그래서 모두 죽는 장소가 병원이다 이 나라 과학은 사람을 살리는 학문인가 죽이는 학문인가 생명은 활력이지 질병이 아니다 알고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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