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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모음

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24년 05월 08일 시작되어 총 1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백두산이 중국꺼라는 먹는물관리법 상의 취수원 표시관련 규정 개정요청
오늘 동네 마트에 갔다가 농심(주)에서 판매하는 백산수를 구입했습니다. 

그런데 라벨에 (첨부화일참고) 백두산 (중국)이라고 표시되있더군요.. 

그래서 농심 담당자에게 라벨표시관련 항의했더니 자기네는 먹는물관리법에 의거 표시한것이므로 오해하지말라는 식의 답변을 달았더군요.. 

분명 백두산은 우리민족의 고유영토입니다. 그러나 최근 북한에서 취수불가하므로 중국에서 취수하는것 같은데 
그렇다면 중국쪽 지명인 장백산(중국)으로 표기하는것이 마땅한것 아닌가요.. 

가뜩이나 중국에서 우리민족을 말살하는듯한 정책을 펴는데 정부나 대기업에서 이런식으로 여기에 인정하려는 처사를 보이는건 아닌지 걱정입니다. 

따라서 특정제품 농심에서 판매하는 제품 백산수의 취수원 표시를 백두산(중국)에서 장백산(중국)으로 변경하는것이 마땅한것 아닌가요.. 

인터넷기자로 활동중인 박용효라고합니다. 

현재 뉴스포털1을 통해 기사송고해둔상태이며 관련기관에 제 여력을 다해 쟁점화하겠습니;다. 

이건 반드시 바로잡아야할 문제입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참여기간 : 2024-05-08~2024-07-07
  • 관련주제 : 사회·외교·통일>기타
  • 그 : #백두산 #취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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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생생체험! 평양·금강산·백두산을 자동차로 달린다

  ‘북한 생생체험! 평양·금강산·백두산을 자동차로 달린다.’ - 남북통합문화센터 전시체험관 가상 현실(VR) 자동차 여행 시작 -   □ 통일부 남북통합문화센터(이하 ‘센터’)는 북한의 주요 명소를 간접 체험할 수 있도록 ‘통일시대 자동차 가상현실 체험 공간’을 센터 6층 전시 체험관에 새롭게 마련하였습니다.   o 가상 현실 자동차 체험은 통일시대를 가상하고 자동차 모형에 탑승해 서울 한남대교를 출발하여 판문점을 통과한 후평양과 금강산(만물상)을 거쳐 최종 백두산 천지에 도착하여 여행을 종료하는 것으로 구성하였습니다.   □ 이번 체험은 젊은 세대의 선호를 반영해 가상 현실 콘텐츠로 개발하였으며, 2인 이상이 함께 경주하며 즐길 수 있는기능도 도입하여 흥미와 재미를 더했습니다.   o 센터는 가상 현실 자동차 여행을 위해 지난 10월부터 콘텐츠를 개발하고 자동차 모형을 제작하였으며, 일반인에게는 1월 25일부터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준수하는 가운데 체험할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o 자동차 체험 참여 방법은 센터 누리집 가입 후 참여마당의 ‘남북통합문화 체험’ 란에서 사전 예약 후에 이용할 수있으며, 이용료는 무료입니다.   □ 가상 현실 자동차 체험 이외에도 센터에는 통합문화체험관에 북한 요리 만들기, 평양에서 활 쏘기 등 다양한 가상 현실체험물을 구비하고 있으며, 이용객들이 보다 흥미롭게 통합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 센터는 앞으로도 젊은 세대, 특히 청소년들이 오감을 통해 체험할 수 있는 최신 흐름의 문화 콘텐츠를 제공하도록 노력해 나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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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 대통령 집무실 명칭 공모

  1. 브랜딩 스토리 및 전략 :  <천릉원> 국민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는 길은 언제나 멀고도 험하다. 한 사람 한 사람 전부를 만족시키기 어렵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천이라는 숫자가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단 하나라는 숫자도 모여야지 완성된다. 그러기 위해서는 나라의 근간 천(千,天) 이 되는 국민 한명 한명을 소중히 대하면서, 국가 원수가 함께 일하는 사람 한명 한명과 힘을 합쳐 천을 향해 나아간다. 천리 길도 한 걸음부터라는 노자의 말처럼, 천의 과업을 달성하기 위한 과정은 멀고도 험난하지만 차근차근 한단계씩 달성해 나간다면 새롭게 옮겨 출발한 이곳, 용산에서 수천년의 역사를 간직한 한민족이 천을 향해 달려가며 천하(온 세상)를 놀라게 할 것이다.    천릉하다. 산릉을 옮겨 모시다. 산과 언덕이 있는 곳. 나라의 뿌리이자 근간이 되는 중심지. 용산ㅡ용의 모습을 가진 봉우리, 한강을 뒤로 품고 남산의 기운이 흐르는 곳에서 국가의 원수가 정상을 향해 나아가기 위해 천리길도 한걸음부터 이듯이 한걸음씩 국민을 향해 다가가며 국민 한사람 한사람이 하늘 天 곧 국가임을 알고 차근차근 임무를 완수해나간다. 천리길은 숫자 천만큼 먼 일. 즉 아주 중요하고 위대한 과업을 비유하는 단어임과 동시에  천도(天道)를 잘 행(行)하는 덕이 있는 사람이라는 뜻으로 임금(=국무를 잘 헤쳐가고 국민을 소중히 대하는 덕을 가진 대통령)을 이르는 말이기도 하다.  국가의 정상으로서 높은 업을 완수하기 위해 하나씩 경청하면서 함께 힘을 모아 천(千,天)을 만드는 국가가 됨을 보여주겠다는 의미를 가진다.   1. 천릉: 천릉의 '천'에서 한자 숫자 천 (千)은 사람 인(人)에 한 일(一)을 더해 만든 것으로 천이 완성되기 위해서는 하나가 모여야 한다. 라는 뜻과, 노자가 '천리길도 한걸음부터.' 라고 말했듯이 국가원수가 국민들에게 가까이 다가가기 위해서는 한 걸음부터 출발하며, 국민을 위해서 일하는 사람 한명 한명이 곧 국민임을 잊지 않고 챙기며 함께 힘을 합쳐 천리길을 향해 걸어나간다. 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또한 천이 하늘 천 (天) 으로 쓰일 경우, 하늘 천은 사람 인(人)에 사람의 머리 모습을 강조해 하늘을 의미하게 된 것으로, 사람이 곧 하늘=국민이 곧 나라 라는 뜻이 담겨있다.   <노자 도덕경 제64장 >   한 아름이나 되는 큰 나무도 털끝 같은 나무줄기에서 생기고 9층의 누대도 한줌의 흙을 쌓는 데서 시작되고 천리의 길도 한 걸음에서 시작된다.   <중용> 멀리 가려면 반드시 가까운 곳에서 출발하고 높이 오르려면 반드시 낮은 곳부터 시작하라.    천(千)은 오래된, 많은 이라는 뜻도 가지고 있으며 대한민국의 오랜 역사를 품고 있음을 상징한다.     천을 천산에 썼을 경우 천 (天)은 백두산을 의미한다. 백두산 천지는 무릉도원같다고 표현할 만큼 아름다운 곳이다.  백두산은 한국의 영물 호랑이가 사는 곳으로 호랑이는 한민족의 뿌리인 단군신화에서도 등장한다.    또한 천은 대중들에게 익숙한 도림천, 탄천에서 많이 보여 한강을 연상시킨다.   2. '천릉하다'는 '산릉을 옮겨 모시다' 는 뜻이다. 동의어로 천산릉이 있는데, 산릉 (山陵) 은 산과 언덕이라는 뜻으로 용산을 지칭하며, '청와대를 용산으로 옮겼다'는 의미를 내포한다.   3. 천릉의 '릉'에서 릉(陵)이란 언덕, 즉 용산의 '산'을 뜻한다. 또한 릉은 이무기(용) 룡에서 파생된 단어로 용산의 지명의 유래와 맞닿아있다. 용산은 남쪽으로 뻗어나가는 구릉지대였던 지역에 '용'의 모습을 닮았다 하여 지어진 봉우리 '용산'에서 나왔다. 여기에서 착안해 천용, 천룡을 생각했으나 발음하기 어렵고 산의 뜻이 없고 읽기 어려워 '릉'으로 바꾸었다.    '릉' 자는 조선왕릉, 무릉도원과 같이 한국인이라면 한번쯤 들어봤을 단어로, 릉이 들어간 것은 '크고 아름답고 힘을 가진 높은 무언가' 라는 이미지를 연상시킨다.     천릉원이라는 단어를 들으면, 공부를 할 기회를 갖지 못한 사람이라도 천이라는 단어는 하늘 천 자를 떠올리고, 릉은 왕릉, 원은 장소나 기관을 떠올리게 해 '뭔가 크고 중요한 기관, 대통령이 나라의 업무를 보는 곳'  단어에서 느껴지는 익숙함에 쉽게 이해할 수 있다.    이는 민심을 헤아리는 어진 임금으로 알려진 세종대왕이 누구나 쉽게 읽을 수 있어야 금방 익힐 수 있다고 생각한 것에서 따온 것으로 국민들이 누구나 쉽게 기억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     뿐만 아니라 외국인 관광객이나 한국 대기업에서 일하게 된 유명인 인터뷰에 따르면, 외국인이 한국에서 가장 감탄하는 것이 오래된 조선의 유산과 빠른 IT 과학 기술의 산물이 하나로 어우러져 있다는 것이다.  나라의 역사가 담긴 전통과 빠르고 편리한 현대가 동시에 조화를 이루고 있는 모습이 신기하고 아름답다고 한다.    그러므로 현대의 공간이지만 우리 민족의 얼과 한, 역사가 담겨진 느낌이 드는 것으로 이름을 짓는다면, 외국인에게 소개할때 이름 하나에서도 우리 한민족이 세워놓은 깊은 뜻을 담아놓아 '한국은 모든게 빠르게 발전하는 나라지만 근본이 되는 뿌리는 잊지 않는 나라' 로 소개해 많은 이들을 감탄하게 만들 수 있다.   2. 아이디어 활용 방안 예시 :     '천리길도 한 걸음 부터' 라는 쉽고 뜻 깊은 캐치프레이즈는 천릉원 앞에 기념비를 세울 때 새겨넣을 수 있다.    같은 ㅇ이 반복되면 운율이 느껴져 기억되기 쉽다. [용산의 천릉원에서 국가 용무를 보고 있는 윤 대통령의 모습] 이라는 기사가 나올 때 사람들의 기억 속에 한번에 각인될 수 있다.     '천릉하다'에서 파생한 천선관, 천산릉. 천산대 천능관천화각 등 응용한 단어를 만들어 쓸 수 있다.     [외국 대사관, 새로운 집무실 이름에 왜 조선왕조 같은 이름이 들어있나? 호기심에 들어본 이유, 감탄을 자아내어] 와 같이 국내뿐만 아니라 대외적인 이미지 메이킹 전략에 사용할 수 있다.   이렇듯 '천릉원'이라는 이름은 뜻을 유추하기 쉬운 어감과 장점으로 빠른 마케팅 효과를 지녀 다양하게 활용될 수 있다. 사이트 자동로그아웃+새로고침으로 열심히 작성한게 날아가버려 제출 못해 늦었지만 아쉬움에 올려봅니다. 대통령실 명칭은 대한민국의 자존심과 위상이 걸린 문제이니 어떤 이름이 뽑히든 간에 대한민국 국민 모두가 자랑스워할만큼 멋지고 웅장한 이름으로, 해외에서도 누가봐도 감탄하며 멋지다고 생각할 수 있는 이름이 선정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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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 물관리종합대책(안)에 대한 의견을 받습니다.

◎ 정부는 신음하는 낙동강을 살리기 위하여 "낙동강 생명찾기 대장정"에 나서고 자 지난 10월 21일 "낙동강물관리종합대책(안)을 발표 하였습니다. 동 대책은 다음과 같은 골자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 낙동강 수계 전지역에 대해 2002년부터 의무적으로 오염총량관리제를 도입하고, 대구지역은 "오염총량 특별관리지역"으로 지정하여 다른 지역 보다 앞서 2001년부터 시행토록 하였습니다. □ 주요 취수원 지역에 대해서는 일정기간(2-3년)내에 상수원보호구역을 지정하지 않을 경우, 환경부장관이 직권 지정 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 오염물질 삭감을 위하여 2005년까지 4조 2,792억원을 투자하여 하수처리장 266개소 등 환경기초시설 388개소를 신 증설할 계획입니다 □ 갈수조정댐을 건설하여 갈수기 낙동강 유량을 현재의 2배이상 확충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 낙동강수계 전역에 대하여 상 하류지역 구분없이 물이용부담금제도를 도입하여 댐주변지역지원 및 환경기초시설 건설 운영에 따른 지방비를 지원코자 합니다. □ 낙동강환경관리청을 낙동강유역환경관리청으로 개편하여 새로이 추가되 는 오염총량관리제 운영, 물이용부담금 징수, 물수요관리 등의 업무를 수행하도록 할 계획입니다. □ 낙동강 물관리종합대책의 주요 내용이 집행력을 갖도록 (가칭)"낙동강수 계물관리및주민지원등에관한법률"을 제정하고 환경부장관, 건교부차관, 6개 광역자치단체장 및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으로 구성된 수계관리위원회 를 설치할 계획입니다. ◇ 낙동강을 살리기 위한 여러분의 고견을 아래에 주십시요. 여러분의 좋은 말씀을 기다리겠습니다. ※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 게시된 낙동강물관리종합대책(안)의 「공청회용으로 요약된것」을 참고하십시오 (경로 :홈페이지→수질보전→공공수역관리대책→낙동강물관리종합대책(안)) ※ 의견접수기간 : '99. 10. 29 ~ 11. 20

총18명 참여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로 부터 약탈한 이 밀이 어디로 가겠노???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로 부터 약탈한 이 밀이 어디로 가겠노???  천외천 초설랑 ・ 10분 전 URL 복사  통계  https://www.youtube.com/watch?v=OSF-0zDQ4Vg 어딜 가긴 어디로 가겠노? 중국 코로나 봉쇄로 춘궁기에 배고파 징징 되는 북한어로 대부분이 아마도 흘러 가겠지 정은이왈~ 앗따 푸틴이 행님 우크라이나에 쌓아둔 그만은 밀 뭐해요 울들 좀 퍼다 줘 보이소 그 값 다 지불할게요 푸틴이왈~ 구랭 너거 뭐로 지불 할건데? 정은이왈~ 일단 동해 공해상어로 미사일 8발을 쏴 보인다 이 정도면 어떴습니까요 푸틴이왈~ 그래 그거 좋은데 약탈한 밀 줄테니 어디로 운송 선박 보내봐 정은이왈~ 앗따 행님 뿌이라요 남조선 씨입새끼들 저것들만 쳐먹고 살꺼라고 지이랄들이더니 대통령 한놈 바뀌고는 아주 더 지이랄이라요 푸틴이왈~ 내도 그놈아 그거 바이든이랑 알짱 되는게 별로 마음에 않들어 우크라이나로 우회 무기 공급한다는 소리도 들리고 정은이왈~ 행님 일단 남조선일은 울들 한테 맏기시고 밀 부터 빨리 좀 어떡해 푸틴이왈~ 얼마나 필요하노? 선박 통째로 보내주기는 뭐 하고 정은이왈~ 우리야 주면 주는데로 다 고맙지요 우크라이나에서 나토 저것들 다굴이로 무기 우크라이나로 미는데 푸틴이 성님 울들꺼 미사일이라도 좀 가져다 쓸라요? 푸틴이왈~ 연해주로 차량 보낼테니 남는 미사일들 이동 준비 시켜 너것들꺼 한번 보기나 보자 그리고 다른건 뭐 없나? 정은이왈~ 몸에 좋은 귀한 백두산 산삼이라도 좀 보낼까요 푸틴이왈~ 그런거 말고 여도 중국산 가짜 비아그라 말고 더 좋은거 만타~~~ 이거 아닐까요??? 배고파봐 그것들이 그렇찬여~ 러시아 푸틴이가 우크라이나 밀을 약탈해서 세상 보는 눈이 있는데 저것들 가져다 쳐먹을려고 약탈을 하지는 않했을 꺼 아님??? 정원이 한테 한번 물어 봐야 할듯 초설랑 어디 말이냐고? 국정원 말입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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