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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모음

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24년 05월 07일 시작되어 총 1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21세기 지구 혁명 평화 국제 대 조약★★★★★

부제: 전쟁 중지, 전쟁 물자 지원 중지, 친환경 에너지로의 대전환
2024. 5. 6.


 친환경 에너지로의 대전환
 -의료, 교육, 식량 생산, 과학기술 연구개발 및 친환경 에너지 설립에 필요한 탄소배출만 남기고 모든 공장을 중단한다.
 -잉여 노동력은 각 국 농촌과 친환경 에너지 설립에 투입한다.
 -대전환 이후, 각종 농기구가 친환경 전기로 운행 가능해지면 필수 인력 남고(농부공무원화), 이 외의 인력은 친환경 에너지로 대체된 일터로 복귀한다.
 -유휴지 및 국토, 골프장 등을 농지와 산림으로 변경, 개발한다.


대중문화의 균형 보급 및 확대
 -전국 문화시설을 확대한다. (예술을 일상에서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전문 예술가를 전국으로 분산한다. (상주 예술가 및 단체)


 역사적 화해 및 개발 지원
 -역사적으로 노예와 식민지배를 통해 부를 축적하고 성장한 모든 국가는 현 개발도상국 및 저개발국가에 대하여 친환경 에너지를 활용한 성장 기반*을 마련해준다.
     + (전액 지원 및 진정성을 담은 사과)
 -지원수혜국가는 수혜를 받는 대신, 역사적 아픔에서 벗어나 과거를 청산하기로 한다.         = (국가간 진정한 화해)

*친환경 에너지를 활용한 성장 기반
- 친환경 에너지 발전 시설 도입
- 친환경 건물, 농축수산업 및 각종 문화 시스템 건설 및 보급
- 교육 지원 (필수 교육 + 유지 보수 교육)


 민족적 자유ㆍ사상 자유 존중
 -모든 국가는 현 국가 규모를 유지하거나, 독립을 원하는 국가는 독립하도록 한다.


 종교개혁과 모두의 신앙 존중
  무신론자를 포함하여 모두의 신앙을 존중한다.
       각 종교의 지도자들은 세계평화유지를 위하여
  ② 위의 에 의거하여, 일신교의 타 신앙 배척, 제거, 타도에 관한 내용 혹은 조항을 수정하거나 재해석하여 전파한다.


핵무기 만장일치 사용 승인
 -현 핵 보유국들은 세계평화유지를 위하여, 우주 침략 혹은 행성 충돌과 같은 유사시에만 전세계의 만장일치 사용 승인을 받아 이를 사용한다. (+핵무기의 유지 보수를 담당한다.)
 -그 외 국가들은 추가 핵무기 개발을 금지한다.



 21세기 지구 혁명 평화 국제 대 조약 위반시, 해당 국가 수교 전면 금지, 여행 불가, 수출입 불가한다. 위반 확정 이후 50년 간★★★★★

 모든 국가는 21세기 지구 혁명 평화 국제 대 조약을 기준으로 각 국의 법률을 모두 개정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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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위기에서 벗어날 방법을 생각해 봤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대한민국에서 살고 있는 만 32세의 김선영입니다. Hello. My name is Sunyoung Kim, a 32-year-old woman living in South Korea. 몇 년 전, 저는 퓰리처상 수상 사진집을 보면서 제가 겪어 보지 못했던 전쟁의 참상을 간접적으로 접하며, 제가 살아가는 이 시대에는 전쟁이 없다는 것에 안도감을 느꼈었습니다. 그러나, 그 안도감은 길게 이어지지않았습니다. 약 2년 전 우크라이나와 러시아의 전쟁이 발발했다는 뉴스 속보를 새벽에 접했을때의 그 두려움은 이루 말할수 없었습니다. 두려움에 심장이 두근거리고 손발이 후들거리며 눈물이 연실 흘러내렸었습니다. 그리고 연이어 팔레스타인과 이스라엘의 전쟁이 시작되었습니다. 현재까지도 남북한이 분단되어 있는 우리 대한민국에서도 저렇게 전쟁이 일어날 수 있겠다는 생각이 점점 고조되면서, 제 마음 한 켠에는 상당히 불안한 마음이 큽니다. 최근에는 전쟁에 대비하여 뭐라도 해야겠다는 생각에 태어나 처음으로 사격훈련장을 찾아 실탄 사격을 체험하고 돌아오기도 했습니다. 처음 도전해보는 사격이라는 것에 앞서 설렘과 즐거움이 동반되어 잠시 흥분하기도 했었지만, 그날 밤 그 총으로 사람을 죽일 수도 있다는 생각에 제가 느낀 흥분감은 그 잠재적인 잔임함과 폭력성에 사그라들었습니다. 전쟁이 발발하면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나의 아이들은 안전할지, 간호조무사로써 부상병들을 케어해줘야할지 아니면 저격수로 전선에 나가야 할지 등등 다양한 상황을 머릿속으로 그려보기도 했습니다. 그러한 생각을 하는 중간 중간에 저는 한번씩 세계 뉴스도 찾아보곤 했습니다. 전쟁만으로도 삶이 흔들리는 느낌이 드는 데, 그보다도 더욱 강렬한 고통을 안겨주는 것은 기후위기였습니다.   A few years ago, while I was looking at a Pulitzer Prize-winning photo book, I indirectly encountered the horrors of war that I had never experienced before, and I felt relieved that there was no war in the era where I lived. However, it did not last long. The fear that suffocated me when I heard the breaking news early in the morning that a war broke out between Ukraine and Russia about 2 years ago was indescribable. My heart was pounding with fear, my hands and feet were shaking, and tears were flowing. Not long after that, the war between Palestine and Israel began. As the idea that a war like that could break out even in Korea, where North and South Korea are still divided, is becoming more and more intense, anxiousness in my mind grows more and more. Recently, I even went to a firing range for the first time and experienced live shooting, under the thought that I should do something to prepare for the war. The excitement and joy of the first experience seized me for a moment, but that night, they faded away by the thought that that gun might kill someone, the potential cruelty and violence. I sometimes drew various situations in my head, such as how I would respond if war broke out, whether my children would be safe, whether I should take care of wounded soldiers as a practical nurse or go to the front as a sniper, and so on. While imagining, I occasionally looked up world news. It felt like war alone shook my life, but what caused even more intense pain was the climate crisis.   여러분, 전 세계의 지구촌에서 저와 동시대에 살아가고 계신 모든 여러분. 우리는 절벽 끝에 내몰려 있습니다. 자연이라는 거대하고 숭고한 위력 앞에 우리는 허둥지둥 방황하며, 합심해서 위기를 헤쳐나갈 생각보다는 당황한 나머지 인류에게는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 폭력적이고 야만적인 방향으로의 탈출구를 찾고 있는 듯합니다. 새로운 신형 스마트 폰이나, 새로운 아파트, 드넓은 골프장, 부자들이나 갈 수 있는 인공 도시 등등은 현 시대를 살아가는, 기후위기 앞에 직면한 우리 모두에게는 쓸모없는 것들입니다. 각국에서 우리의 다음 세대인 어린이와 청소년들은 미래의 기본권을 보장하라며 헌법 재판소에 호소하는 방법을 취하고 있습니다. 저를 비롯한 우리 어른들은 이 아이들 앞에서 부끄러워해야 합니다. 열심히 탄소 중립을 향해 노력하고 있다고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거짓말하지 말아야 합니다. 그 아이들에게 그런식으로 답변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변명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Best attendees, everyone around the world living at the same time as me; we are driven over the cliff and now standing at the edge. In the face of nature's enormous and supreme power, we are perturbed and wandering around, looking for a way out that is directed toward savagery and violence that is completely unhelpful to humanity rather than working together to overcome the crisis. New smartphones, new apartments, spacious golf courses, artificial cities only for the rich, and so on are of no use to us living in the present time, facing the climate crisis. In each country, our next generation, children and youth, are appealing to the Constitutional Court to guarantee their basic rights for the future. We adults, including me, should be ashamed in front of these children. We must never lie that we are doing our best to achieve carbon neutrality. I hope we don't tell those lies to our children. We should not make excuses. 지금 당장, 우리는 필수 식량 생산을 제외한 모든 생산 활동을 중단해야 합니다. 전쟁을 지속하고 있는 푸틴 대통령께서도 전쟁을 멈추어 주시기 바랍니다. 같이 반격하고 있는 우크라이나의 젤렌스키 대통령도 전쟁을 멈추어 주시기 바랍니다. 사상의 대립으로 치닫는 모든 직간접적인 전쟁 지원을 서방국들은 멈추어 주시기 바랍니다. 팔레스타인 마흐무드 압바스 대통령께서도 전쟁을 멈추어 주시기 바랍니다. 이스라엘의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께서도 전쟁을 멈추어주시기 바랍니다. 이란의 에브라임 라이시 대통령께서도 전쟁을 멈추어 주시기 바랍니다. 그 전쟁들과 관련한 모든 무장 세력들도 전쟁을 멈추고 공격을 멈추어 주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지구가 버틸 수 있는 한계는 끝에 다다르고 있습니다. 안그래도 가파른 속도로 지구가 병들어 가고 있는데, 서로를 죽이고 서로의 삶의 터전을 폭파시키는 어리석은 짓은 그 이유를 불문하고 제발 멈추어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전세계 각국의 대기업들은 공장을 멈추어 주시기 바랍니다. 우리는 이미 물질 과잉시대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도대체 언제까지 상위 몇프로의 호주머니를 위해 가엾은 생명들이 기아로 허덕이고 죽음에 내몰려야하는 겁니까. 지구의 한 측에서는 인간이 기아로 죽어가는데, 한 쪽의 기름진 땅에서는 가축을 먹여 살찌울 옥수수 따위를 재배하는 것이.. 이런 현실이 온전한거라고, 그럴 수 있는 것이라고, 세상은 원래 그런것이라고 말하지 마십시오. Right now, we must stop all production except essential food production. I ask the President of Russia, Vladimir Putin, who is continuing the war, to stop the war. I also ask for the President of Ukraine, Volodymyr Zelenskyy, who is fighting back, to stop the war. I ask all Western countries to stop all direct and indirect support for wars that lead to ideological conflict. I ask the President of Palestine, Mahmoud Abbas, to stop the war. I also asked the Prime Minister of Israel, Benjamin Netanyahu, to stop the war. I ask the President of Iran, Ebrahim Raisi, to stop the war. I ask all armed forces involved in those wars to stop fighting and attacking. The Earth we live on is wearing out to the limit it can endure. Mother Earth is getting sick at a rapid pace, and there is no reason to continue the foolish acts of killing each other and destroying each other's homes. Also, I ask all large corporations around the world to stop their factories and plants. We are already living in an era of material excess. Until when are the poor forced to starve and die to enrich the pockets of the few rich? Never say that on the one side of the Earth, humans are dying of starvation while on the other side, fertile land is growing corn to feed even livestock is a true reality that can happen, and it is just the way world is. 여러분, 지금 이순간 한 호흡 한 호흡을 이어가는 우리 모두는 같은 인간입니다. 누군가의 식성을 위해, 누군가의 편의를 위해, 누군가의 재산 증식을 위해 굴러가는 현재의 이 시스템을 우리는 바꿔야만 합니다. 정말 단번에 바꾸는 것은.. 그건 정말 불가능한 거야- 라고 한다면, 최소한 몇 년이라도 멈추어야만 합니다. 우리 모두가 최소한의 기계들만 남기고 모든 문명을 잠시 중단하고, 에너지 대전환을 시작해야 합니다. 논의를 길게 할 시간도 없습니다. 당장, 지금 당장에 시작해야 합니다. Best attendees, we are all the same human beings, barely threading one breath to another at this moment. We must change this current system that operates for someone's food, for someone's convenience, and for someone's wealth. If you say that it is impossible to change all at once, then we should stop for at least a few years. We must all temporarily suspend all civilization, leaving only the bare minimum machines, and begin a great energy transition. We have no time for lengthy discussions. Right now, we must start. 모든 기업은 공장을 멈추고 모든 국가는 계획을 세워야합니다. 각 지역에 친환경 에너지 생산시설을 촘촘이 설립하고, 멈춘 산업에서 발생한 무수한 노동력을 친환경 에너지 생산 시설 건립과 가동 유지 보수 교육 등등의 분야에서 일할 수 있도록 교육해야 합니다. 각 국의 모든 골프장 및 잉여 토지를 밭과 논, 숲으로 용도를 변경하여 산림을 가꾸고, 자급자족에 가까워질 수 있도록 식량 문제를 해결해야 합니다. 국가 간의 불필요한 농수산물 수출입을 최소한으로 줄이고 최대한 내수 식량 경제로 가능하도록 방향을 돌려야 합니다. 과도한 가축 생산을 줄이고 과도한 육식의 섭취를 줄여야만 합니다. 곳곳에서 발생하는 잉여 노동력을 농부로, 교육자로, 수공업자로 전환시켜야합니다. All companies must stop their factories, and all countries must make a plan. Eco-friendly energy production facilities must be established and tightly located in each region, and numerous labor forces generated from stalled industries must be trained to work in fields such as construction, operation, and maintenance of eco-friendly energy production facilities. All golf courses and surplus land in each country must be converted into fields, rice paddles, and forests to cultivate forests and solve the food problem by establishing self-sufficiency agriculture. All unnecessary imports and exports of agricultural and fishery products between countries must be reduced, and the focus must be shifted toward the domestic food economy as much as possible. Excessive livestock production and excessive meat consumption must be reduced. The surplus labor generated everywhere must be converted into farmers, educators, and craftspersons. 대다수의 지구촌분들께서는 이러한 제 생각에 반대하실 수도 있습니다. 맘에 들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개인의 자유와 인권의 침해라고 여기실수도 있습니다. 네, 맞습니다. 지금 여기서 우리는 직업의 선택과 소비의 권한 등의 개인의 자유와 인권이라는 기본권을 보장받을 수 없습니다. 미안하지만 어쩔 수 없습니다. 우리는 선택해야 합니다. 다가오는 기후위기에 앞서 너도나도 전쟁으로 인구를 조절하려는 각 국의 수장들의 체스게임에 휘둘려 저마다 총을 메고 전쟁터로 나가 무고한 목숨을 희생당하거나, 아니면 에너지 대전환이라는 시대의 과제를 다함께 이룩하거나 둘 중 하나입니다. 여러분은 어느 쪽을 선택하시겠습니까. 어느 쪽도 완전한 방법은 없습니다. 그러나, 전쟁과 전염병을 통해 누군가를 죽이고 살아남으실겁니까? 아니면 개인의 자유와 기호를 잠시 내려놓고 인류의 상생을 도모해보실겁니까? 국가와 국가간에 종교와 종교간에 오랜세월 치유되지 않은 악감정이 분명히 존재하겠지만, 그래도 잠시 지구촌 모두를, 모든 인류를, 지구에서 살아가는 모든 생명체와 이 죄많은 우리를 그동안 포용해준 푸른 지구를 위해, 전세계가 동시에 에너지 대전환을 이뤄야만 합니다. 지금 우리는 우주로 여행을 갈 때가 아닙니다. 우주에서의 전쟁을 고민할 때가 아닙니다. 여기도 저기도 핵을 가졌으니 우리도 핵을 가져야 할 때가 아닙니다. 제발 가장 시급한 문제에 모두가 동참하여, 미래의 세대들에게 최소한 그들 세대의 기술 발전으로 그 다음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때까지 아주 잠깐의 여유 시간일지라도 우리는 마련해주어야만 합니다. 우리는 그래야만 합니다. 우리 모두는 죽음을 피할 수 없는 필멸의 인간인 동시에, 이 모든 빛나는 문명을 이룩하고, 이 모든 문제를 발생시킨 인간이기 때문입니다. Most people around the world may disagree with me. They might not like it at all. And may consider it a violation of personal freedom and human rights. Yes, it is. Now, here, we cannot be guaranteed the basic rights of individual freedom and human rights, such as the right to choose a job or consume. Sorry, but I can't help it. We must choose. While the climate crisis is just around the corner, there are only two options: to be sacrificed carrying a gun on a battlefield, swayed by the chess game of the leaders of each country who are trying to control the population through war or to work together to overcome the challenge of our time, a great energy transition. Which one would you choose? Neither way is perfect. But, will you want to survive by killing others through war and epidemics? Or will you put aside your personal freedom and preferences for a moment and seek the coexistence of humanity? There will certainly be animosity remaining like a wound between nations and religions that has not been healed for a long time, but for the sake of the entire world, all mankind, all life forms living on Earth, and the green Earth that has embraced us, sinful people, until now, the whole world must come together and achieve a great energy transition at the same time. Now is not the time for us to travel into space. It is not the time to worry about the space war. It is not a moment to make nuclear weapons just because they have one. We need everyone to join in on the most pressing problems and give future generations at least a little extra time until their own technological advancements can solve the next problem. We must. This is because we are all mortal humans who cannot avoid death, and at the same time, we are humans who have built this brilliant civilization and created all these problems. 전세계 모든 이들이 솔솔부는 바람을 느끼며 따사로운 햇살에 반짝이는 싱그러운 초록잎과 파아란 하늘을 보며.. 건강한 자연을 느끼며 행복할 권리가 있습니다.  전 인류의 행복권을 위해 우리 모두 잠시 멈추어, 친환경에너지로의 대전환을 이룩합시다. 우린 할 수 있습니다. 모두가 합심한다면 가능합니다. 대폭우, 태풍, 산불, 쓰나미 등등 우린 이 역경을 헤쳐나갈수 있습니다. 저는 무신론자입니다. 저에게는 신앙이 없습니다. 하지만, 이 대전환에 대한 믿음은 있습니다. 우린 할 수 있습니다. 함께하면 할 수 있습니다. 하면 됩니다. 지금 당장. 지금 당장 모든 부수적인 것들을 멈추고 시작해야만 합니다. 지금 당장. Everyone around the world has a right to feel the sound nature and be happy,  feeling the gentle breeze and seeing the fresh green leaves and blue sky sparkling in the warm sunlight.  For the sake of the right to happiness for all humankind, let us all pause for a moment and achieve a great transition to eco-friendly energy. We can do it. If we all work together, we can. We can overcome all adversities, such as heavy rain, typhoons, forest fires, and tsunamis. I am an atheist. I have no faith. But I have faith in this great transformation. We can do it. Together, we can do it if we start right now. We must stop every collateral thing and get started. Right now. 감사합니다. Thank you. https://youtu.be/4VwUkq45PyM?si=KLVRiAZe1UzOHN-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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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지구 혁명 평화 국제 대 조약

★★★★★21세기 지구 혁명 평화 국제 대 조약★★★★★ 부제: 전쟁 중지, 전쟁 물자 지원 중지, 친환경 에너지로의 대전환 2024. 5. 6. √ 친환경 에너지로의 대전환  -의료, 교육, 식량 생산, 과학기술 연구개발 및 친환경 에너지 설립에 필요한 탄소배출만 남기고 모든 공장을 중단한다.  -잉여 노동력은 각 국 농촌과 친환경 에너지 설립에 투입한다.  -대전환 이후, 각종 농기구가 친환경 전기로 운행 가능해지면 필수 인력 남고(농부공무원화), 이 외의 인력은 친환경 에너지로 대체된 일터로 복귀한다.  -유휴지 및 국토, 골프장 등을 농지와 산림으로 변경, 개발한다. √ 대중문화의 균형 보급 및 확대  -전국 문화시설을 확대한다. (예술을 일상에서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전문 예술가를 전국으로 분산한다. (상주 예술가 및 단체) √ 역사적 화해 및 개발 지원  -역사적으로 노예와 식민지배를 통해 부를 축적하고 성장한 모든 국가는 현 개발도상국 및 저개발국가에 대하여 친환경 에너지를 활용한 성장 기반*을 마련해준다.      + (전액 지원 및 진정성을 담은 사과)  -지원수혜국가는 수혜를 받는 대신, 역사적 아픔에서 벗어나 과거를 청산하기로 한다.         = (국가간 진정한 화해) *친환경 에너지를 활용한 성장 기반 - 친환경 에너지 발전 시설 도입 - 친환경 건물, 농축수산업 및 각종 문화 시스템 건설 및 보급 - 교육 지원 (필수 교육 + 유지 보수 교육) √ 민족적 자유ㆍ사상 자유 존중  -모든 국가는 현 국가 규모를 유지하거나, 독립을 원하는 국가는 독립하도록 한다. √ 종교개혁과 모두의 신앙 존중   ① 무신론자를 포함하여 모두의 신앙을 존중한다.        각 종교의 지도자들은 세계평화유지를 위하여   ② 위의 ①에 의거하여, 일신교의 타 신앙 배척, 제거, 타도에 관한 내용 혹은 조항을 수정하거나 재해석하여 전파한다. √ 핵무기 만장일치 사용 승인  -현 핵 보유국들은 세계평화유지를 위하여, 우주 침략 혹은 행성 충돌과 같은 유사시에만 전세계의 만장일치 사용 승인을 받아 이를 사용한다. (+핵무기의 유지 보수를 담당한다.)  -그 외 국가들은 추가 핵무기 개발을 금지한다. ※  21세기 지구 혁명 평화 국제 대 조약 위반시, 해당 국가 수교 전면 금지, 여행 불가, 수출입 불가한다. 위반 확정 이후 50년 간★★★★★ ※ 모든 국가는 21세기 지구 혁명 평화 국제 대 조약을 기준으로 각 국의 법률을 모두 개정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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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 삶, 경제..

최근에 중국을 방문한 프랑스 마크롱 대통령과 브라질 룰라 대통령은 미국에 대해 쓴소리를 뱉었습니다. 그리고 몇 달 전 사우디아라비아 빈살만 왕세자가 중국을 방문한 뒤에도 그런 현상이 보였습니다. 프랑스와 브라질, 사우디는 친중 외교를 펼치면서 반대급부로 엄청난 경제적 혜택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우리나라는 요즘 대중국 무역수출이 연속 적자입니다. 역대 정권에서 다져놓은 중국관계를 유지하지는 못할망정 깨지는 말아야 할 것입니다.  정치와 행정은 다르고 경제도 정치와 분리해야 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나라는 미국과의 관계에서는 구분이 없습니다. 친미 외교는 한국과 미국이 동맹관계이니 이해를 할 수 있지만 중국에 대해 의도적으로 배타적이거나 배쳑해서는 안됩니다. 중국과의 경제정책은 계속 유지 강화시켜야 합니다. 우리나라 대기업을 위시한 많은 자영업자들이 중국과의 무역에 많이 종사하고 있음을 외면해서는 안될 일입니다.   안보와 경제는 분명 다릅니다. 미국과는 안보, 중국과는 경제라고 합니다. 최근에 계속 실시되고 있는 한미일 군사훈련도 국방이라는 측면에서 매우 중요하지만 중국과의 대외 협력이나 경제는 실리라고 하겠습니다. 중국은 우리의 수출 텃밭입니다. 그리고 수입도 상당합니다. 대중국 무역적자를 하면서 대신에 미국에서 무엇을 얻고자 노력합니까?  미국 정부는 지난 4월 17일, 인플레이션감축법(IRA) 방침에 따라 최대 7500달러의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전기차 대상 차종을 발표했는데 한국의 현대·기아의 전기차는 모두 제외됐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도 국내에 수입되는 외국 전기차, 특히 미국의 테슬라 전기차에 대한 보조금 혜택을 중지시켜야 합니다. 무슨 말이 더 필요할까요? 오는게 있으면 가는 게 있듯이 미국이 한국을 푸대접하고 차별한다면 우리도 상응하는 조치를 취해야 합니다.  그런데 가관인 것은 윤석렬 정부가 정신차리지 못하고 계속 헛발질을 하고 있으니 우려됩니다. 국민들은 대통령의 미국 방문에 있어서도 또 무슨 설화로 나라 망신을 시키려나 걱정합니다. 얼마 전 미국에서 한국의 도감청 문제가 언론에 불거졌습니다. 핵심 내용은 우크라이나에 포탄을 우회적으로 전달하는 것인데 사실상 미국의 도감청에도 할 말을 못하고 저자세로 굴복하는 모습에 국민은 분통하고 있습니다. 이는 자존심 문제입니다.   지난 19일, 윤석렬 대통령은 로이터 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우크라이나 살상무기 지원 불가’란 정부 방침의 변화를 시사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만약에 민간인에 대한 대규모 공격이라든지, 국제사회에서 도저히 묵과할 수 없는 대량 학살이라든지, 전쟁법을 중대하게 위반하는 사안이 발생할 때는 인도 지원이나 재정 지원에 머물러 이것만을 고집하기 어려울 수 있다”고 답하면서 사실상 러시아와 전쟁 중인 우크라이나에 조건부 살상무기 지원 가능성을 언급하였습니다. 그리고 "힘에 의한 대만해협 현상 변경에 반대한다"고 중국도 건드렸습니다.    중국과 러시아를 함께 도발하면서 외교 관계를 경색시키는 발언을 쏟아내고 있습니다. 당연히 중국과 러시아는 윤대통령의 발언에 반발하였습니다. 러시아 대통령실은 “한국이 우크라이나에 무기를 전달하면 전쟁 개입”이라고 ‘경고하였습니다. 메드베데프 전 대통령은 “우리의 적을 도우려고 열광하는 이가 새로 등장했다”면서 “우리가 그들의 가장 가까운 이웃인 북한에 최신 무기를 제공한다면 한국 국민들이 뭐라고 말할지 궁금하다”고 했습니다. 또한 중국의 친강 외교부장은 "대만 문제는 중국의 핵심 이익 중의 핵심"이라며 "대만 문제에 대해 불장난을 하는 사람은 불타 죽을 것(玩火者, 必自焚)"이라면서 사실상 윤대통령을 겨냥하여 막말을 뱉아내고 있습니다.   만약에 우리나라가 우크라이나에 직접 무기 지원이 이뤄질 경우 러시아와의 경제 및 여러 가지 관계는 당연히 냉각될 것입니다. 지난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한국이 우크라이나에 무기를 제공할 경우 한국과 러시아의 관계가 파탄 날 것”이라고 경고한 것처럼 러시아가 경제 보복은 물론 북한의 핵·미사일 프로그램 완성을 돕고, 북한에 신형 전투기 등 재래식 무기를 지원할 가능성이 매우 큽니다. 한마디로 윤석렬 정부의 대중, 대러시아 외교는 한반도에서의 긴장을 높이고 있습니다.  강태공은 "천하는 군주 한 사람의 천하가 아니라 천하 만민의 천하입니다. 천하의 이익을 백성들과 함께 나누려는 마음을 가진 군주는 천하를 얻을 수 있고, 이와 반대로 천하의 이익을 자기 혼자 독점하려는 자는 반드시 천하를 잃게 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대한민국의 이익을 독점하려는 자가 있으니 윤석렬 대통령이라 할 것입니다. 국가의 위기가 한 사람의 입에서 야기되고 있으니 국민이 피곤하고 걱정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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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 삶, 경제..

최근에 중국을 방문한 프랑스 마크롱 대통령과 브라질 룰라 대통령은 미국에 대해 쓴소리를 뱉었습니다. 그리고 몇 달 전 사우디아라비아 빈살만 왕세자가 중국을 방문한 뒤에도 그런 현상이 보였습니다. 프랑스와 브라질, 사우디는 친중 외교를 펼치면서 반대급부로 엄청난 경제적 혜택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우리나라는 요즘 대중국 무역수출이 연속 적자입니다. 역대 정권에서 다져놓은 중국관계를 유지하지는 못할망정 깨지는 말아야 할 것입니다.  정치와 행정은 다르고 경제도 정치와 분리해야 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나라는 미국과의 관계에서는 구분이 없습니다. 친미 외교는 한국과 미국이 동맹관계이니 이해를 할 수 있지만 중국에 대해 의도적으로 배타적이거나 배쳑해서는 안됩니다. 중국과의 경제정책은 계속 유지 강화시켜야 합니다. 우리나라 대기업을 위시한 많은 자영업자들이 중국과의 무역에 많이 종사하고 있음을 외면해서는 안될 일입니다.   안보와 경제는 분명 다릅니다. 미국과는 안보, 중국과는 경제라고 합니다. 최근에 계속 실시되고 있는 한미일 군사훈련도 국방이라는 측면에서 매우 중요하지만 중국과의 대외 협력이나 경제는 실리라고 하겠습니다. 중국은 우리의 수출 텃밭입니다. 그리고 수입도 상당합니다. 대중국 무역적자를 하면서 대신에 미국에서 무엇을 얻고자 노력합니까?  미국 정부는 지난 4월 17일, 인플레이션감축법(IRA) 방침에 따라 최대 7500달러의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전기차 대상 차종을 발표했는데 한국의 현대·기아의 전기차는 모두 제외됐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도 국내에 수입되는 외국 전기차, 특히 미국의 테슬라 전기차에 대한 보조금 혜택을 중지시켜야 합니다. 무슨 말이 더 필요할까요? 오는게 있으면 가는 게 있듯이 미국이 한국을 푸대접하고 차별한다면 우리도 상응하는 조치를 취해야 합니다.  그런데 가관인 것은 윤석렬 정부가 정신차리지 못하고 계속 헛발질을 하고 있으니 우려됩니다. 국민들은 대통령의 미국 방문에 있어서도 또 무슨 설화로 나라 망신을 시키려나 걱정합니다. 얼마 전 미국에서 한국의 도감청 문제가 언론에 불거졌습니다. 핵심 내용은 우크라이나에 포탄을 우회적으로 전달하는 것인데 사실상 미국의 도감청에도 할 말을 못하고 저자세로 굴복하는 모습에 국민은 분통하고 있습니다. 이는 자존심 문제입니다.   지난 19일, 윤석렬 대통령은 로이터 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우크라이나 살상무기 지원 불가’란 정부 방침의 변화를 시사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만약에 민간인에 대한 대규모 공격이라든지, 국제사회에서 도저히 묵과할 수 없는 대량 학살이라든지, 전쟁법을 중대하게 위반하는 사안이 발생할 때는 인도 지원이나 재정 지원에 머물러 이것만을 고집하기 어려울 수 있다”고 답하면서 사실상 러시아와 전쟁 중인 우크라이나에 조건부 살상무기 지원 가능성을 언급하였습니다. 그리고 "힘에 의한 대만해협 현상 변경에 반대한다"고 중국도 건드렸습니다.    중국과 러시아를 함께 도발하면서 외교 관계를 경색시키는 발언을 쏟아내고 있습니다. 당연히 중국과 러시아는 윤대통령의 발언에 반발하였습니다. 러시아 대통령실은 “한국이 우크라이나에 무기를 전달하면 전쟁 개입”이라고 ‘경고하였습니다. 메드베데프 전 대통령은 “우리의 적을 도우려고 열광하는 이가 새로 등장했다”면서 “우리가 그들의 가장 가까운 이웃인 북한에 최신 무기를 제공한다면 한국 국민들이 뭐라고 말할지 궁금하다”고 했습니다. 또한 중국의 친강 외교부장은 "대만 문제는 중국의 핵심 이익 중의 핵심"이라며 "대만 문제에 대해 불장난을 하는 사람은 불타 죽을 것(玩火者, 必自焚)"이라면서 사실상 윤대통령을 겨냥하여 막말을 뱉아내고 있습니다.   만약에 우리나라가 우크라이나에 직접 무기 지원이 이뤄질 경우 러시아와의 경제 및 여러 가지 관계는 당연히 냉각될 것입니다. 지난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한국이 우크라이나에 무기를 제공할 경우 한국과 러시아의 관계가 파탄 날 것”이라고 경고한 것처럼 러시아가 경제 보복은 물론 북한의 핵·미사일 프로그램 완성을 돕고, 북한에 신형 전투기 등 재래식 무기를 지원할 가능성이 매우 큽니다. 한마디로 윤석렬 정부의 대중, 대러시아 외교는 한반도에서의 긴장을 높이고 있습니다.  강태공은 "천하는 군주 한 사람의 천하가 아니라 천하 만민의 천하입니다. 천하의 이익을 백성들과 함께 나누려는 마음을 가진 군주는 천하를 얻을 수 있고, 이와 반대로 천하의 이익을 자기 혼자 독점하려는 자는 반드시 천하를 잃게 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대한민국의 이익을 독점하려는 자가 있으니 윤석렬 대통령이라 할 것입니다. 국가의 위기가 한 사람의 입에서 야기되고 있으니 국민이 피곤하고 걱정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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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지구 혁명 평화 국제 대 조약

★★★★★21세기 지구 혁명 평화 국제 대 조약★★★★★ 부제: 전쟁 중지, 전쟁 물자 지원 중지, 친환경 에너지로의 대전환 2024. 5. 6. √ 친환경 에너지로의 대전환  -의료, 교육, 식량 생산, 과학기술 연구개발 및 친환경 에너지 설립에 필요한 탄소배출만 남기고 모든 공장을 중단한다.  -잉여 노동력은 각 국 농촌과 친환경 에너지 설립에 투입한다.  -대전환 이후, 각종 농기구가 친환경 전기로 운행 가능해지면 필수 인력 남고(농부공무원화), 이 외의 인력은 친환경 에너지로 대체된 일터로 복귀한다.  -유휴지 및 국토, 골프장 등을 농지와 산림으로 변경, 개발한다. √ 대중문화의 균형 보급 및 확대  -전국 문화시설을 확대한다. (예술을 일상에서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전문 예술가를 전국으로 분산한다. (상주 예술가 및 단체) √ 역사적 화해 및 개발 지원  -역사적으로 노예와 식민지배를 통해 부를 축적하고 성장한 모든 국가는 현 개발도상국 및 저개발국가에 대하여 친환경 에너지를 활용한 성장 기반*을 마련해준다.      + (전액 지원 및 진정성을 담은 사과)  -지원수혜국가는 수혜를 받는 대신, 역사적 아픔에서 벗어나 과거를 청산하기로 한다.         = (국가간 진정한 화해) *친환경 에너지를 활용한 성장 기반 - 친환경 에너지 발전 시설 도입 - 친환경 건물, 농축수산업 및 각종 문화 시스템 건설 및 보급 - 교육 지원 (필수 교육 + 유지 보수 교육) √ 민족적 자유ㆍ사상 자유 존중  -모든 국가는 현 국가 규모를 유지하거나, 독립을 원하는 국가는 독립하도록 한다. √ 종교개혁과 모두의 신앙 존중   ① 무신론자를 포함하여 모두의 신앙을 존중한다.        각 종교의 지도자들은 세계평화유지를 위하여   ② 위의 ①에 의거하여, 일신교의 타 신앙 배척, 제거, 타도에 관한 내용 혹은 조항을 수정하거나 재해석하여 전파한다. √ 핵무기 만장일치 사용 승인  -현 핵 보유국들은 세계평화유지를 위하여, 우주 침략 혹은 행성 충돌과 같은 유사시에만 전세계의 만장일치 사용 승인을 받아 이를 사용한다. (+핵무기의 유지 보수를 담당한다.)  -그 외 국가들은 추가 핵무기 개발을 금지한다. ※  21세기 지구 혁명 평화 국제 대 조약 위반시, 해당 국가 수교 전면 금지, 여행 불가, 수출입 불가한다. 위반 확정 이후 50년 간★★★★★ ※ 모든 국가는 21세기 지구 혁명 평화 국제 대 조약을 기준으로 각 국의 법률을 모두 개정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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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지구 혁명 평화 국제 대 조약

★★★★★21세기 지구 혁명 평화 국제 대 조약★★★★★ 부제: 전쟁 중지, 전쟁 물자 지원 중지, 친환경 에너지로의 대전환 2024. 5. 6. √ 친환경 에너지로의 대전환  -의료, 교육, 식량 생산, 과학기술 연구개발 및 친환경 에너지 설립에 필요한 탄소배출만 남기고 모든 공장을 중단한다.  -잉여 노동력은 각 국 농촌과 친환경 에너지 설립에 투입한다.  -대전환 이후, 각종 농기구가 친환경 전기로 운행 가능해지면 필수 인력 남고(농부공무원화), 이 외의 인력은 친환경 에너지로 대체된 일터로 복귀한다.  -유휴지 및 국토, 골프장 등을 농지와 산림으로 변경, 개발한다. √ 대중문화의 균형 보급 및 확대  -전국 문화시설을 확대한다. (예술을 일상에서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전문 예술가를 전국으로 분산한다. (상주 예술가 및 단체) √ 역사적 화해 및 개발 지원  -역사적으로 노예와 식민지배를 통해 부를 축적하고 성장한 모든 국가는 현 개발도상국 및 저개발국가에 대하여 친환경 에너지를 활용한 성장 기반*을 마련해준다.      + (전액 지원 및 진정성을 담은 사과)  -지원수혜국가는 수혜를 받는 대신, 역사적 아픔에서 벗어나 과거를 청산하기로 한다.         = (국가간 진정한 화해) *친환경 에너지를 활용한 성장 기반 - 친환경 에너지 발전 시설 도입 - 친환경 건물, 농축수산업 및 각종 문화 시스템 건설 및 보급 - 교육 지원 (필수 교육 + 유지 보수 교육) √ 민족적 자유ㆍ사상 자유 존중  -모든 국가는 현 국가 규모를 유지하거나, 독립을 원하는 국가는 독립하도록 한다. √ 종교개혁과 모두의 신앙 존중   ① 무신론자를 포함하여 모두의 신앙을 존중한다.        각 종교의 지도자들은 세계평화유지를 위하여   ② 위의 ①에 의거하여, 일신교의 타 신앙 배척, 제거, 타도에 관한 내용 혹은 조항을 수정하거나 재해석하여 전파한다. √ 핵무기 만장일치 사용 승인  -현 핵 보유국들은 세계평화유지를 위하여, 우주 침략 혹은 행성 충돌과 같은 유사시에만 전세계의 만장일치 사용 승인을 받아 이를 사용한다. (+핵무기의 유지 보수를 담당한다.)  -그 외 국가들은 추가 핵무기 개발을 금지한다. ※  21세기 지구 혁명 평화 국제 대 조약 위반시, 해당 국가 수교 전면 금지, 여행 불가, 수출입 불가한다. 위반 확정 이후 50년 간★★★★★ ※ 모든 국가는 21세기 지구 혁명 평화 국제 대 조약을 기준으로 각 국의 법률을 모두 개정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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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지구 혁명 평화 국제 대 조약

★★★★★21세기 지구 혁명 평화 국제 대 조약★★★★★ 부제: 전쟁 중지, 전쟁 물자 지원 중지, 친환경 에너지로의 대전환 2024. 5. 6. √ 친환경 에너지로의 대전환  -의료, 교육, 식량 생산, 과학기술 연구개발 및 친환경 에너지 설립에 필요한 탄소배출만 남기고 모든 공장을 중단한다.  -잉여 노동력은 각 국 농촌과 친환경 에너지 설립에 투입한다.  -대전환 이후, 각종 농기구가 친환경 전기로 운행 가능해지면 필수 인력 남고(농부공무원화), 이 외의 인력은 친환경 에너지로 대체된 일터로 복귀한다.  -유휴지 및 국토, 골프장 등을 농지와 산림으로 변경, 개발한다. √ 대중문화의 균형 보급 및 확대  -전국 문화시설을 확대한다. (예술을 일상에서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전문 예술가를 전국으로 분산한다. (상주 예술가 및 단체) √ 역사적 화해 및 개발 지원  -역사적으로 노예와 식민지배를 통해 부를 축적하고 성장한 모든 국가는 현 개발도상국 및 저개발국가에 대하여 친환경 에너지를 활용한 성장 기반*을 마련해준다.      + (전액 지원 및 진정성을 담은 사과)  -지원수혜국가는 수혜를 받는 대신, 역사적 아픔에서 벗어나 과거를 청산하기로 한다.         = (국가간 진정한 화해) *친환경 에너지를 활용한 성장 기반 - 친환경 에너지 발전 시설 도입 - 친환경 건물, 농축수산업 및 각종 문화 시스템 건설 및 보급 - 교육 지원 (필수 교육 + 유지 보수 교육) √ 민족적 자유ㆍ사상 자유 존중  -모든 국가는 현 국가 규모를 유지하거나, 독립을 원하는 국가는 독립하도록 한다. √ 종교개혁과 모두의 신앙 존중   ① 무신론자를 포함하여 모두의 신앙을 존중한다.        각 종교의 지도자들은 세계평화유지를 위하여   ② 위의 ①에 의거하여, 일신교의 타 신앙 배척, 제거, 타도에 관한 내용 혹은 조항을 수정하거나 재해석하여 전파한다. √ 핵무기 만장일치 사용 승인  -현 핵 보유국들은 세계평화유지를 위하여, 우주 침략 혹은 행성 충돌과 같은 유사시에만 전세계의 만장일치 사용 승인을 받아 이를 사용한다. (+핵무기의 유지 보수를 담당한다.)  -그 외 국가들은 추가 핵무기 개발을 금지한다. ※  21세기 지구 혁명 평화 국제 대 조약 위반시, 해당 국가 수교 전면 금지, 여행 불가, 수출입 불가한다. 위반 확정 이후 50년 간★★★★★ ※ 모든 국가는 21세기 지구 혁명 평화 국제 대 조약을 기준으로 각 국의 법률을 모두 개정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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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기상관측소와 기상관측장비에 관해 궁금한 점을 받습니다.

안녕하세요. 기상청입니다. 서울기상관측소와 기상관측장비에 관해 궁금한 점을 받았습니다. 총 30분이 참여해주셨고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10. 29. (목)에 언론인들의 대상으로 기상강좌가 열릴 예정입니다. 그와 관련하여 참석하지 못하는 여러분들께는 이곳에서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1. 관측소 연혁 및 현황에 관한 질문 ㅇ 서울기상관측소에서의 관측시작은 몇 년도인가? ㅇ 지금도 계속 사람이 저 건물 안에서 일하고 있나요?!?!?  ㅇ 서울기상관측소 건물 외관이 요즈음 드라마에 보이던데, 엄청 멋지더라고요 무엇을 형상화했는지 언제 지었졌는지 궁금합니다.  ㅇ 서울기상관측소는 언제 세워졌나요?? ㅇ 서울기상관측소는 왜 종로구 송월동에 위치해있나요?  ㅇ 서울기상관측소에는 몇 명이 근무하고 있나요?  ㅇ 서울기상관측소는 언제부터 관측을 시작했나요? ㅇ 서울관측소가 종로구 송월동에 위치하게 된 배경은 무엇인가요? (답변) 서울기상관측소 관련 사항  ㅇ 서울기상관측소의 인력: 5인(소장 1, 관측 4) ㅇ 서울기상관측소 연혁:   - 기상관측 개시 (1907. 10. 1.)   - 서울 종로구 낙원동 58번지로 이전(1913. 1.)   - 송월동으로 신축 후 이전*(현재 위치, 1932. 11. 1.)     * 이전 배경: 낙원동은 지형이 낮고 지가가 높고, 조용하지 못함   - 송월동 기상관측 개시(1933. 1. 1.)     ※ 기상청 본청의 신대방동 이전(’98.12.) 후에도 관측 연속성 유지를 위해 송월동(서울기상관측소 108)에서 관측업무 계속 수행 중   - 세계기상기구(WMO) 100년 기상관측소로 지정(2017. 5.) 2. 관측소 방문에 관한 질문 ㅇ 100된 역사가 놀랍네요. 아이 데리고 가보고 싶은데 일반인 견학은 안되는지 궁금합니다.  ㅇ 건물이 이쁜데 한번 가보고 싶어요. ㅇ 거기가 기상박물관으로 바꼈다고 들었는데 견학 가능한가요? ㅇ 기상박물관 개관 날짜와 방문 시 해설사의 해설과 함께 관람이 가능한지 궁금합니다.   (답변) 기상박물관 관련 사항 ㅇ 관람시간 10:00–18:00(17:00 까지 입장) ※ 휴관일 : 매주 월요일, 신정, 설추석 당일, 선거일 ※ 단체는 사전예약제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 사정에 따라 입장, 관람 시간은 변경될 수 있습니다.   ㅇ 전시해설 국립기상박물관은 사전예약제를 통해 평일 4회(10:00, 11:00, 14:00, 16:00), 주말 5회 (10:00, 11:00, 14:00, 16:00, 17:00) 전시해설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11/3(화)부터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합니다.   ㅇ 전시내용 상설전시 중인 삼국시대, 조선시대 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우리나라 기상기술의 변천과 근대 건축물에 대한 설명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3. 기상관측장비에 관한 질문 - 관측소에 있는 기상관측장비가 무엇무엇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 관측 장비는 어떤 것들이 있나요~? 관리는 어떻게 하시는 지 궁금합니다!!! - 100년된 건물이 관리가 잘되어 이쁘네요~ 100년된 관측소에 가면 옛날에 관측하던 장비들도 볼 수 있겠죠?? - 관측소장비는 우리나라에서 만들었나요? - 관측소에서 관측되는 요소는 무앗이 있나요? - 100년이 넘는 관측기간동안 관측하는 기상요소에는 어떤 변화가 있었나요? 그리고 현재는 모든 요소를 자동관측하는지 궁금합니다. - 강수량은 어떻게 측정하나요? - 우리생활에 필요한 날씨를 관측해주는 고마운 곳이네요~ 관측은 365일동안 계속 하나요?   (답변) 서울기상관측소 관측장비 현황 ㅇ 자동기상관측장비   - 기상관측을 1분 주기로 자동으로 관측   - 관측요소: 풍향, 풍속, 기압, 기온, 습도, 강수량(0.1ㆍ0.5㎜), 강수유무, 일사량, 일조시간, 초상온도, 지면온도, 지중온도, 시정·현천, 운고·운량, 적설 등   ㅇ 운고운량계   - 원리: 연직으로 레이저빔을 쏘아 돌아오는 시간을 측정하여 3개의 층의 운고와 운량을 측정   - 관측주기는 1분이며 운고·운량 산출은 지난 30분 동안의 관측자료를 산술 평균하여 1분 자료로 생산   ㅇ 시정현천계   - 원리: 적외선 광원을 발사, 수신하여 공기중에 있는 입자에 의해 빛이 산란, 흡수되는 빛의 산란 강도를 통해 시정값을 산출   -관측주기는 1분이며 10분 이동평균 한 시정자료를 현재 시정값으로 사용   ㅇ 레이저식적설계  - 원리: 적설판에 레이저 광을 송출하여 반사되어 되돌아오는 시간을 통해 거리를 측정   ㅇ 부유분진측정기(PM10)  - 대기 중에 부유하는 직경 10㎛ 이하 입자의 농도(㎍/㎥)를 연속 측정 4. 그 외 기상관측에 관한 질문 - 관측장소 바닥은 대부분 잔디가 깔려있던데 무슨 이유가 있나요??  (답변) 관측값이 지면상태에 영향을 받는 것을 최소화하기 위해 관측장소에 잔디를 깝니다. - 서울기상관측소와 기상관측장비에 관해 궁금한 점 좀 더 신뢰할수 있는 정확도이죠? - 기상 관측소에 어떤 관측장비를 사용하느냐가 아니라 기상관측이 얼마나 정확한가에 관심이 있습니다. - 서울에는 다른 기상관측장소는 없나요? - 전국에 관측소는 몇 개인가요 (답변) 서울지역에는 28개의 자동기상관측장비가 기상관측장소에서 설치되어 운영되고 있습니다. 전국에는 624개소의 자동기상관측장비가 설치되어 운영되고 있습니다. 전국적인 관측망 운영으로 관측신뢰도 향상에 힘쓰고 있습니다. - 관측소는 송월동에 있고 기상청은 동작구에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 관측자료는 어떻게 사용하나요? (답변) 관측자료는 실시간으로 홈페이지나 언론 등을 통하여 국민들에게 기상정보를 제공하고 예특보 생산에 필요한 자료로도 활용되고 있습니다. 또한, 세계기상정보 교환을 위하여도 세계여러나라들과도 관측자료를 교환하고 있습니다. - 100년 전 관측자료는 어떻게 보관하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답변) 기상요소별, 지점별로 저장장치를 통하여 전산자원으로 보관하고 있습니다. - 100년이 넘는 기간동안 관측이 되었다고 하는데 관측 기간 동안 관측이 중지되거나 한 적은 없는지 궁금합니다.  (답변) 일제 강점기와 6.25 전쟁 기간 동안에는 관측이 중단되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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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기상관측소와 기상관측장비에 관해 궁금한 점을 받습니다.

안녕하세요. 기상청입니다. 서울기상관측소와 기상관측장비에 관해 궁금한 점을 받았습니다. 총 30분이 참여해주셨고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10. 29. (목)에 언론인들의 대상으로 기상강좌가 열릴 예정입니다. 그와 관련하여 참석하지 못하는 여러분들께는 이곳에서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1. 관측소 연혁 및 현황에 관한 질문 ㅇ 서울기상관측소에서의 관측시작은 몇 년도인가? ㅇ 지금도 계속 사람이 저 건물 안에서 일하고 있나요?!?!?  ㅇ 서울기상관측소 건물 외관이 요즈음 드라마에 보이던데, 엄청 멋지더라고요 무엇을 형상화했는지 언제 지었졌는지 궁금합니다.  ㅇ 서울기상관측소는 언제 세워졌나요?? ㅇ 서울기상관측소는 왜 종로구 송월동에 위치해있나요?  ㅇ 서울기상관측소에는 몇 명이 근무하고 있나요?  ㅇ 서울기상관측소는 언제부터 관측을 시작했나요? ㅇ 서울관측소가 종로구 송월동에 위치하게 된 배경은 무엇인가요? (답변) 서울기상관측소 관련 사항  ㅇ 서울기상관측소의 인력: 5인(소장 1, 관측 4) ㅇ 서울기상관측소 연혁:   - 기상관측 개시 (1907. 10. 1.)   - 서울 종로구 낙원동 58번지로 이전(1913. 1.)   - 송월동으로 신축 후 이전*(현재 위치, 1932. 11. 1.)     * 이전 배경: 낙원동은 지형이 낮고 지가가 높고, 조용하지 못함   - 송월동 기상관측 개시(1933. 1. 1.)     ※ 기상청 본청의 신대방동 이전(’98.12.) 후에도 관측 연속성 유지를 위해 송월동(서울기상관측소 108)에서 관측업무 계속 수행 중   - 세계기상기구(WMO) 100년 기상관측소로 지정(2017. 5.) 2. 관측소 방문에 관한 질문 ㅇ 100된 역사가 놀랍네요. 아이 데리고 가보고 싶은데 일반인 견학은 안되는지 궁금합니다.  ㅇ 건물이 이쁜데 한번 가보고 싶어요. ㅇ 거기가 기상박물관으로 바꼈다고 들었는데 견학 가능한가요? ㅇ 기상박물관 개관 날짜와 방문 시 해설사의 해설과 함께 관람이 가능한지 궁금합니다.   (답변) 기상박물관 관련 사항 ㅇ 관람시간 10:00–18:00(17:00 까지 입장) ※ 휴관일 : 매주 월요일, 신정, 설추석 당일, 선거일 ※ 단체는 사전예약제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 사정에 따라 입장, 관람 시간은 변경될 수 있습니다.   ㅇ 전시해설 국립기상박물관은 사전예약제를 통해 평일 4회(10:00, 11:00, 14:00, 16:00), 주말 5회 (10:00, 11:00, 14:00, 16:00, 17:00) 전시해설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11/3(화)부터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합니다.   ㅇ 전시내용 상설전시 중인 삼국시대, 조선시대 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우리나라 기상기술의 변천과 근대 건축물에 대한 설명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3. 기상관측장비에 관한 질문 - 관측소에 있는 기상관측장비가 무엇무엇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 관측 장비는 어떤 것들이 있나요~? 관리는 어떻게 하시는 지 궁금합니다!!! - 100년된 건물이 관리가 잘되어 이쁘네요~ 100년된 관측소에 가면 옛날에 관측하던 장비들도 볼 수 있겠죠?? - 관측소장비는 우리나라에서 만들었나요? - 관측소에서 관측되는 요소는 무앗이 있나요? - 100년이 넘는 관측기간동안 관측하는 기상요소에는 어떤 변화가 있었나요? 그리고 현재는 모든 요소를 자동관측하는지 궁금합니다. - 강수량은 어떻게 측정하나요? - 우리생활에 필요한 날씨를 관측해주는 고마운 곳이네요~ 관측은 365일동안 계속 하나요?   (답변) 서울기상관측소 관측장비 현황 ㅇ 자동기상관측장비   - 기상관측을 1분 주기로 자동으로 관측   - 관측요소: 풍향, 풍속, 기압, 기온, 습도, 강수량(0.1ㆍ0.5㎜), 강수유무, 일사량, 일조시간, 초상온도, 지면온도, 지중온도, 시정·현천, 운고·운량, 적설 등   ㅇ 운고운량계   - 원리: 연직으로 레이저빔을 쏘아 돌아오는 시간을 측정하여 3개의 층의 운고와 운량을 측정   - 관측주기는 1분이며 운고·운량 산출은 지난 30분 동안의 관측자료를 산술 평균하여 1분 자료로 생산   ㅇ 시정현천계   - 원리: 적외선 광원을 발사, 수신하여 공기중에 있는 입자에 의해 빛이 산란, 흡수되는 빛의 산란 강도를 통해 시정값을 산출   -관측주기는 1분이며 10분 이동평균 한 시정자료를 현재 시정값으로 사용   ㅇ 레이저식적설계  - 원리: 적설판에 레이저 광을 송출하여 반사되어 되돌아오는 시간을 통해 거리를 측정   ㅇ 부유분진측정기(PM10)  - 대기 중에 부유하는 직경 10㎛ 이하 입자의 농도(㎍/㎥)를 연속 측정 4. 그 외 기상관측에 관한 질문 - 관측장소 바닥은 대부분 잔디가 깔려있던데 무슨 이유가 있나요??  (답변) 관측값이 지면상태에 영향을 받는 것을 최소화하기 위해 관측장소에 잔디를 깝니다. - 서울기상관측소와 기상관측장비에 관해 궁금한 점 좀 더 신뢰할수 있는 정확도이죠? - 기상 관측소에 어떤 관측장비를 사용하느냐가 아니라 기상관측이 얼마나 정확한가에 관심이 있습니다. - 서울에는 다른 기상관측장소는 없나요? - 전국에 관측소는 몇 개인가요 (답변) 서울지역에는 28개의 자동기상관측장비가 기상관측장소에서 설치되어 운영되고 있습니다. 전국에는 624개소의 자동기상관측장비가 설치되어 운영되고 있습니다. 전국적인 관측망 운영으로 관측신뢰도 향상에 힘쓰고 있습니다. - 관측소는 송월동에 있고 기상청은 동작구에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 관측자료는 어떻게 사용하나요? (답변) 관측자료는 실시간으로 홈페이지나 언론 등을 통하여 국민들에게 기상정보를 제공하고 예특보 생산에 필요한 자료로도 활용되고 있습니다. 또한, 세계기상정보 교환을 위하여도 세계여러나라들과도 관측자료를 교환하고 있습니다. - 100년 전 관측자료는 어떻게 보관하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답변) 기상요소별, 지점별로 저장장치를 통하여 전산자원으로 보관하고 있습니다. - 100년이 넘는 기간동안 관측이 되었다고 하는데 관측 기간 동안 관측이 중지되거나 한 적은 없는지 궁금합니다.  (답변) 일제 강점기와 6.25 전쟁 기간 동안에는 관측이 중단되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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