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중

생각모음

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24년 05월 04일 시작되어 총 1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예비군 등본 상 주소지와 실제 거주지와 다를때 3차까지 기다렸다가 전국단위 신청하는 시스템은 개선하는게 좋을거같습니다
안녕하세요 고향 떠나 인천에서 직장생활중인 예비군 6년차인데요 저는 지금 향토방위로 편성되어 현재 경남 쪽에 등본상 주소지를 두고있습니다 그런데 매번 느끼는거지만 기본훈련 제외하고 3차때까지 기다렸다가 전국단위훈련 신청 일정이 언제 어디에 나오는지 몇명이 나는지 언제까지 해야하는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이렇게 신청해야함에 불편함을 느낄때가 많은데요 요즘같이 주소지를 옮기지 않고 타지에서 자취중이거나 직장생활하는 사람들도 많은데 굳이 예비군때문에 고향까지 내려가야하나 아니면 3차까지 기다렸다가 언제 나올지도 모르는 전국단위 훈련신청을 대학교 수강신청하듯,콘서트 티켓팅하듯 해야하나 싶기도 하고 그래서 말인데 시스템을 좀 등본상 주소지가 아닌 "실제 거주중인 주소지를 적용"을해서 예비군 훈련뿐만이 아닌,실제 비상상황이 벌어지더라도 능동적으로 대처할수있는식으로 개선을 하는게 어떨까 싶어서요
  • 찬성찬성 : 0
  • 반대반대 : 0
  • 기타기타 : 0

※ 건전한 토론을 위해서 비방·욕설·도배 등 토론을 방해하거나 토론과 무관한 게시물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0/1000
국방을 위한 정신전력 강화를 위한 제안

제안 입대시 원하는 사람에 한에서 전역 후에도 총기를 보유할수 있게 한다면 좋을것 같습니다.(개인에게 귀속) 현재 총포소지허가증을 받아 사냥용 엽총등을 사용하는 것 처럼 전역시 허가증을 발급받을 수 있는 기회를 주는 것입니다. 이유 1. 현역때도 마찬가지 지만 특히 전역을 하고 나서는 개인 총기를 다루어볼 기회가 많지 않습니다. 가장 쉽고 기본적으로 개개인이 국방에 기여하는 방법은 유사시 자신의 역할 숙지와 개인 화기를 능숙하게 다룰수 있는 능력을 겸비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2. 병사의 월급을 높히고 여러 혜택을 보장해주는 것은 바람직 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월급만 올려준다고 없던 의지나 사명감이 생기지는 않습니다. 제일 중요한 것은 동기입니다.  훈련소에서 조교가 군대에 끌려왔냐고 윽박지르거나 돈을 많이 줘서 회유해도 하기 싫은 것을 억지로 시키는 것은 매우 힘들 뿐 더러 능률이 하락하기도 합니다. 관심병사나 부조리를 일삼는 고참 하나로 인해 한 소대 전체가 신경써야 하는 일이 비일비재 합니다. 그들은 과감히 포기하고 조금의 의지라도 있는 사람을 걸러내야 합니다.  저는 그 방법이 간단히 총기를 가질것이냐 말것이냐를 물어보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목적이 분명한 물건을 가졌다는 것은 암묵적으로 그 목적을 행할 의지가 있다고 볼수 있습니다. 스스로 무기는 들었지만 싸우기는 싫어한다면 그는 무의식적으로 불편한 마음일 들것입니다. 이런 인지부조화를 이용하는 것도 정신전력을 강화하는데 좋은 전략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방법 1. 총기 보관은 예비군에서 담당합니다. 사고 예방을 위해 엽총을 파출소나 지구대에서 보관하는 것처럼 예비국에서 개인 총기를 보관해 준다면 총기로 인한 위험이 덜 할 것 입니다. 2. 예비군에 보관을 해서 총기에 접근성을 높힐수 있습니다.  예비군 훈련 기간이 아니더라도 예약을 해서 실탄 사격 기회를 준다면 개인에게도 재미있는 시간이 될수 있고 국방의 차원에서도 개개인의 숙련도가 올라간다면 좋을것입니다. 3. 이런 사격 체험(훈련) 시간을 감안해 동원훈련 시간을 어느정도 줄여준다면 평소 사격 참여도도 올라갈수 있을것입니다. 사격 시간, 숙련도, 정신건강 등을 따져 단계별로 다양한 실탄 사격을 할 수 있다면 이 또한 사람들의 참여도를 올릴 수 있는 방법이 될 것 같습니다. 한정된 국방비로 가장 큰 효과를 볼수 있는 방법이라고 개인적으로 생각이 되어 써봤습니다.  

총0명 참여
병력동원훈련소집 연기신청 인원 감축 방안

□ 배경/목적❍ 유사시를 대비한 예비군의 평시 병력동원훈련소집에 대한 적극적인 참여는 튼튼한 안보와 직결되나, 동원훈련 연기신청 인원의 매년 증가로 목표하는 동원훈련 참여율에는 다소 미흡한 실정임.❍ 이에 따라 병력동원훈련소집 연기신청 인원 감축 방안에 대하여 국민신문고 정책토론을 통해 국민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여 정책에 반영(건의)하고자 함. □ 현상진단❍ 병력동원훈련소집 연기 신청자는 매년 계속 증가❍ 동원훈련 연기신청의 경우 주요업무, 각종응시 및 질병이 큰 비중 차지    - 연도별 주요업무 차지율 : 16년 7월 33.3% / 15년 30.9% / 14년 34.9%    - 연도별 각종응시 차지율 : 16년 7월 30.7% / 15년 23.0% / 14년 25.1%        ☞ 특히 각종응시 중 자격․면허의 연기 신청률이 높고 매년 증가 추세임    - 연도별 질병 차지율 : 16년 7월 17.3% / 15년 16.8% / 14년 18.2%❍ 직장인, 자영업 등 경제활동 예비군과 취업 준비생, 대학휴학생 등의 예비군 중 상당수가 동원훈련 참여가 곤란한 경우, 주요업무 또는 자격․면허 사유 등 연기신청으로 이어짐.❍ 또한 동원훈련이든 일반훈련(향방기본,향방작계)이든 훈련을 이수하면 되지 동원훈련이라고 하여 적극적으로 훈련소집에 참여해야 한다는 소명 의식이 다소 부족한 예비군의 경우에도 연기신청으로 이어짐.□ 정책토론 의견수렴 범위(내용)① 병력동원훈련소집 연기사유별 처리 규정 강화 방안    ☞ 연기사유 강화 대상 범위 : 주요업무, 자격․면허, 질병에 한정② 동원훈련 참여 유도 유관기관 협조 방안  - 유관기관 : 지자체, 수임군부대, 지역/직장예비군부대 등③ 예비군 동원훈련 참여 홍보 방안  - 신문, TV, 라디오 등 대중매체 활용(본청, 지방청)(누가, 어떻게 간략 기재)  - 병무청 연락처 및 이메일 자료 활용(누가, 어떻게 간략 기재)④ 동원훈련 참여자 인센티브 부여 방안⑤ 기타 연기신청인원 감소를 위한 아이디어 □ 세부 일정❍ 사전 공고 : ’16. 9. 7. ~ ’16. 9. 13.❍ 정책토론 실시 : ’16. 9. 14. ~ ’16. 9. 27.❍ 종합보고서 작성 및 토론방에 게재(’16. 10월 중)□ 향후 계획(활용 방안)❍ 정책토론 제시 의견 검토 후 정책반영(건의)위 관련 상세 내역은 붙임의 "의견 수렴(공고)" 를 참고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총64명 참여
전시근로소집점검 내실화 방안

□ 주요내용❍ 제도개요(전시근로소집점검)- 지 정 : 병력동원지정에서 제외된 보충역(예비군 복무 5~8년차)- 점검대상 : 전시근로소집 지정자 중 예비군 복무 5~6년차 보충역- 소집통지 : 입영기일 40일 전 등기우편 발송- 교육시간 : 4시간(13:00∼17:00) ❍ 현실태 및 문제점- 동원훈련 대비 상대적으로 전시근로소집점검에 대한 관심 부족· (병무청) 통지 전 실태조사 실시 등 입영통지‧안내체계 미흡· (국방부) 소집점검 교육‧훈련내용 및 체계 등 제도운영 미흡- 낮은 소집점검 응소율의 고착화 : 최근 5년간 52~56% 수준※ 응소율이 낮은 이유 : 동원훈련 무단불참자와 다르게 불참 시 고발하지 않고 향방작계훈련(6시간) 대상으로 전환되어 재훈련 기회 부여- 전시근로소집점검 제도의 효율적 운영 미흡· 소집점검에 대한 지휘관심 및 홍보 부족, 예비군 인지 및 참여 제한· 체계적인 교육‧훈련 시스템 및 실전적 교육훈련에 한계❍ 개선방안(의견수렴내용)- 점검시간 조정(확대) 여부· 점검시간 조정 : 4시간 → 8시간· 입영자에 대한 인센티브 확대 : 당해년도 훈련시간 면제(20H)☞ 개선안 예(例)  구분 점검시간 불참시 비고 고발 여부 현행 4시간 향방작계훈련 1회(6시간) 면제 - 점검시간 : 4시간 - 면제시간 : 6시간 ※ 입영자에 대한 인센티브 부족 (2시간 감면) 미고발 ※ 5∼6년차 연간 훈련시간 : 총20H【기본훈련 8H+향방작계 12H(6H×2회)】 개선 8시간 기본훈련(8시간) 및 향방작계훈련 2회(12시간) 면제 - 점검시간 : 8시간 - 면제시간 : 20시간 (기본훈련 8H+향방작계 12H) ※ 입영자에 대한 충분한 인센 티브 부여로 입영 적극 유도 미고발 - 입영률 향상을 위한 제고방안· 통지전 사전 실태조사(점검제외자 통지제외)· 효율적 입영독려 안내(이메일, SMS 발송 등) → 병무청· 전시근로소집점검 교육 내실화(프로그램 발굴, 부대장 관심도 제고 등)→ 군부대· 전시근로소집점검 인지도 제고(언론홍보 방안 등) → 병무청, 군부대 □ 세부 일정❍ 토론실시 : ’17. 8. 7. ~ 8. 25.(19일간)❍ 종합보고서 작성‧공개 : ’17. 9월 중 □ 향후 계획(활용 방안)❍ 2018년 이후 지방병무청 사업계획수립에 참고자료로 활용❍ 지방병무청에서 결정이 곤란한 의견은 본청에 건의  

총68명 참여
과연 한국 군은 안전하다고 할 수 있습니까?

예비군 훈련에서 사격을 하는 경우 사격자의 안전에 대한 조치가 미흡합니다. 민간 사격에서는 사격 및 사격장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에 의거하여 장애인, 심신상실자 등 사고위험이 있는 사람의 사격을 불법으로 정하고 있는 사실입니다. 위의 규제는 민법이므로 군에 적용되지 않습니다. 예비군에서 사격 안전관리 규정은 예비군 교육훈련에서 규정하여야 하는데 요약하면 실시부대에서 알아서 잘 강구하도록 해라 정도입니다. 사격이라는 동일 목적으로 사격 및 사격장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의 장애인, 심신상실자 등 사고위험이 있는 사람에 대해서 구체적인 규정을 정하도록 예비군 훈령을 개선해야 한다고 소관부서에 전달 하였는데 담당자가 하는 말씀이 인권침해여지가 있으므로 개정이 불가하답니다. 아니 그러면 사격 및 사격장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은 국회에서 인권침해인데 그냥 발의한겁니까? 규제하는데 실익이 보다 크니 어쩔 수 없이 정한 규칙 아닌지, 업무담당자가 휸령 개정 업무를 처리하기 싫어서 어린 마음으로 이런 말씀을 하신 것 같은데 좀 아닌것 같습니다. 사실 뭐 목발집거나 깁스한 상태로 동원 미참가자 예비군훈련을 받으러 가면 이거는 그냥 가서 총 쏘고 돌아다니다가 오는 것이어서 제지 없이 사격하게 해주는 실정인데, 법적으로 본다면 정정당당하다고 보기 어려우므로 하지 마라는 것이 원래 취지이지 않겠습니까. 피민원인이 "인권침해 여지가 있어서 제안 수렴이 제한됩니다" 라는데 ?? 어질어질하네 ..

총0명 참여
전시근로소집점검 내실화 방안

□ 주요내용❍ 제도개요(전시근로소집점검)- 지 정 : 병력동원지정에서 제외된 보충역(예비군 복무 5~8년차)- 점검대상 : 전시근로소집 지정자 중 예비군 복무 5~6년차 보충역- 소집통지 : 입영기일 40일 전 등기우편 발송- 교육시간 : 4시간(13:00∼17:00) ❍ 현실태 및 문제점- 동원훈련 대비 상대적으로 전시근로소집점검에 대한 관심 부족· (병무청) 통지 전 실태조사 실시 등 입영통지‧안내체계 미흡· (국방부) 소집점검 교육‧훈련내용 및 체계 등 제도운영 미흡- 낮은 소집점검 응소율의 고착화 : 최근 5년간 52~56% 수준※ 응소율이 낮은 이유 : 동원훈련 무단불참자와 다르게 불참 시 고발하지 않고 향방작계훈련(6시간) 대상으로 전환되어 재훈련 기회 부여- 전시근로소집점검 제도의 효율적 운영 미흡· 소집점검에 대한 지휘관심 및 홍보 부족, 예비군 인지 및 참여 제한· 체계적인 교육‧훈련 시스템 및 실전적 교육훈련에 한계❍ 개선방안(의견수렴내용)- 점검시간 조정(확대) 여부· 점검시간 조정 : 4시간 → 8시간· 입영자에 대한 인센티브 확대 : 당해년도 훈련시간 면제(20H)☞ 개선안 예(例)  구분 점검시간 불참시 비고 고발 여부 현행 4시간 향방작계훈련 1회(6시간) 면제 - 점검시간 : 4시간 - 면제시간 : 6시간 ※ 입영자에 대한 인센티브 부족 (2시간 감면) 미고발 ※ 5∼6년차 연간 훈련시간 : 총20H【기본훈련 8H+향방작계 12H(6H×2회)】 개선 8시간 기본훈련(8시간) 및 향방작계훈련 2회(12시간) 면제 - 점검시간 : 8시간 - 면제시간 : 20시간 (기본훈련 8H+향방작계 12H) ※ 입영자에 대한 충분한 인센 티브 부여로 입영 적극 유도 미고발 - 입영률 향상을 위한 제고방안· 통지전 사전 실태조사(점검제외자 통지제외)· 효율적 입영독려 안내(이메일, SMS 발송 등) → 병무청· 전시근로소집점검 교육 내실화(프로그램 발굴, 부대장 관심도 제고 등)→ 군부대· 전시근로소집점검 인지도 제고(언론홍보 방안 등) → 병무청, 군부대 □ 세부 일정❍ 토론실시 : ’17. 8. 7. ~ 8. 25.(19일간)❍ 종합보고서 작성‧공개 : ’17. 9월 중 □ 향후 계획(활용 방안)❍ 2018년 이후 지방병무청 사업계획수립에 참고자료로 활용❍ 지방병무청에서 결정이 곤란한 의견은 본청에 건의  

총68명 참여
정책실명제 활성화를 위한 온라인 정책토론 실시

□ 추진배경(목적)  * (목적) 국민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다양한 의견을 반영하여 정책실명제 운영 활성화 및 국민 알권리 충족 위함 * (정책적 필요성) 중점관리 대상사업 선정 추진실적 대국민 공개로 정책 결정집행과정에서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제고하기 위함   - 중점관리대상사업 현황 : (‘14년) 18건 → (‘15년) 20건 → (‘16년) 20건   * (수요자 요구) 중점관리 대상사업의 홈페이지 공개로 정부정책에 대한 국민의 신뢰를 확보하기 위함□ 정책실명제 개요   <중점 추진과제 >     ① 정책의 실명관리 철저 → 주요 정책 자료의 종합적 기록․보존, 보도자료 실명 제공 ② 주요 사업에 대한 별도 정책실명제 관리체계 마련 → 정책실명제 책임관 지정, 주요 정책실명제 활성화 계획 수립, 정책실명제 중점관리 대상사업 선정 및 대국민 공개(기관별 홈페이지 활용) ③ 정책실명제 추진실적 평가를 통한 인식 제고□ 정책실명제 중점관리 대상사업 현황('16년도 20개 과제) 1. 징병검사를 통한 건강검진 서비스 추진(주요정책 추진) 2.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이하, 국과수)과 협업, 정신·신경과 약물 복용여부 위탁검사 확대실시(주요정책 추진) 3. 인천병무지청 정보시스템 도입(1억 이상 예산투입사업) 4. 공공데이터 품질관리 지원사업(주요 국정현안) 5. 특별사법경찰 광역단위 수사체계 구축(주요정책 추진) 6. 병역의무 기피자 인적사항 등의 공개(주요정책 추진) 7. 현역(징집)병 전국단위 징집체계 구축(주요정책 추진) 8. 기술훈련-군복무-취업을 연계한「취업맞춤특기병 모집제도」운영(주요 국정현안) 9. 지방자치단체 전시 병력동원업무 수행능력 강화(주요정책 추진) 10. 국적변경 등을 통한 병역회피자 제재방안 마련(주요정책 추진) 11. 시회복무요원의 사회복지분야 우선배치 확대(주요 국정현안) 12. 사회복무요원 제복 개선을 위한 연구(5천만원 이상 연구용역) 13. 사회복무요원 복무부적합자 소집해제 신청 요건 개선(법령개정사항) 14. 마이스터고․특성화고 위주 산업기능요원 제도 운영(주요 국정현안) 15. 2016년 병무행정서비스 만족도 조사(5천만원 이상 연구용역) 16. 청렴․반부패 소통채널 운영<내부 익명신고 및 청렴ARS 제도 운영>(주요정책 추진) 17. 병무 홍보의 날 운영(주요정책 추진) 18. 병무홍보요원(블로그기자단) 운영(주요정책 추진) 19. 병무행정 용어 순화(법령개정사항) 20. 병역명문가 선양사업(주요정책 추진)□ 정책토론 의견수렴  * 의견수렴 내용  - 정책실명제 중점관리 대상사업(20개) 대국민 홍보 활성화 방안    <언론보도(본청,지방청) 기고, SNS, 자체 홈페이지 및 전광판 등>   - 세부 추진일정   ① 토론 실시기간 : ‘16. 9. 9. ~ 9. 23.(15일)   ② 방법 : 국민신문고 정책토론(www.epeople.go.kr)   ③ 토론결과 작성 및 등록 : ‘16. 9월 중

총82명 참여
과연 한국 군은 안전하다고 할 수 있습니까?

예비군 훈련에서 사격을 하는 경우 사격자의 안전에 대한 조치가 미흡합니다. 민간 사격에서는 사격 및 사격장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에 의거하여 장애인, 심신상실자 등 사고위험이 있는 사람의 사격을 불법으로 정하고 있는 사실입니다. 위의 규제는 민법이므로 군에 적용되지 않습니다. 예비군에서 사격 안전관리 규정은 예비군 교육훈련에서 규정하여야 하는데 요약하면 실시부대에서 알아서 잘 강구하도록 해라 정도입니다. 사격이라는 동일 목적으로 사격 및 사격장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의 장애인, 심신상실자 등 사고위험이 있는 사람에 대해서 구체적인 규정을 정하도록 예비군 훈령을 개선해야 한다고 소관부서에 전달 하였는데 담당자가 하는 말씀이 인권침해여지가 있으므로 개정이 불가하답니다. 아니 그러면 사격 및 사격장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은 국회에서 인권침해인데 그냥 발의한겁니까? 규제하는데 실익이 보다 크니 어쩔 수 없이 정한 규칙 아닌지, 업무담당자가 휸령 개정 업무를 처리하기 싫어서 어린 마음으로 이런 말씀을 하신 것 같은데 좀 아닌것 같습니다. 사실 뭐 목발집거나 깁스한 상태로 동원 미참가자 예비군훈련을 받으러 가면 이거는 그냥 가서 총 쏘고 돌아다니다가 오는 것이어서 제지 없이 사격하게 해주는 실정인데, 법적으로 본다면 정정당당하다고 보기 어려우므로 하지 마라는 것이 원래 취지이지 않겠습니까. 피민원인이 "인권침해 여지가 있어서 제안 수렴이 제한됩니다" 라는데 ?? 어질어질하네 ..

총0명 참여
대한민국 국적을 포기하고 싶습니다.!!!!!!!

안녕하십니까? 대한민국 국민으로 살아가고 있는 최 시열 이라고 합니다. 대한민국이 강대국입니까? 미국을 이길 수 있는 나라입니까? 선거가 코앞이라 민심 얻으려 하는 겁니까? 자국민 보호도 못 하는 나라가 무슨 국가입니까? 더 이상 대한민국에 살고 싶지 않습니다.내일 눈뜰지도 모르는 게 인생이고 미래이고! 누구에게 잘 보이려고 이러는 겁니까? 현 대통령이신 윤 석열 대통령님 그 이하 정치하시는 분들 잘 읽어주세요. 2024년 03월24일 오늘 죽을 때까지 잊지 않겠습니다. 전 대한민국 시민권자입니다. 전 세계가 부러워하는 대한민국 여권을 가지고 있는 위대한 한글을 쓰고 있는 한국인입니다. 그러나 금일 단1%남은 대한민국을 버리려고 합니다. 전 세계 어디가도 가장 안전한 나라는 대한민국입니다. 그러나 변함없이 한결같은 나라도 대한민국입니다.   안전이요. 1.사전적(명사)의미로   1.安全이란 단어는 사전적(명사)의미로 - 위험이 생기거나 사고 날 염려가 없음, 또는 그런 상태 2.案前 - 명사 존귀한 사람이 앉아 있는 자리의 앞 3.眼前 - 명사 눈의 앞. 또는 눈으로 볼 수 있는 가까운 곳 - 명사 아주 가까운 장래   2.한자사전의미 1.安全 안전 - 편안(便安)하여 탈이나 위험성(危險性)이 없음 - 온전(穩全)함.   2.案前 안전 -하급(下級) 관리(官吏)가 관원(官員)을 높이어 일컫는 말.   3.眼前 안전 -눈 앞. 우리는 안전이라는 한글만 쓰는데 사전적의미로..   지금이 조선시대입니까? 제국주의입니까?   장 자리에 계시는 분들 잘 들어주세요. 나라의 녹을 받는 관리자 분들 잘 들어 주세요. 사고 터진 후에 막으실 건가요? 미리 예방하면 안 되는 건가요? 나라에서 받는 월급 국민들 혈세입니다. 더 살기 좋은 대한민국 만들어 달라고 꼬박 꼬박 내고 있는 세금입니다. 국민들이 우스운가요? 국민 없이 나라가 존재할 수 있나요?   윤 석열 대통령님께 직접 질문 드리고 싶네요. 이게 대한민국 현실 입니까? 이게 대통령님께서 하시는 정치인가요?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현위치 대한민국 강원 춘천시 남면 한덕발산길 13(남면 한덕리) 우)24469 강변콘도형민박식당(현 강변민박)   금일 제가 있는 숙소 앞 유원지에서 불이 났습니다. 119에 신고했고 지속적인 방화로 의심되어 112에도 신고했습니다. 이곳은 행정구역상 춘천시 소속입니다.       다리하나 건너면 횡성지요. 이 행정구역이 달라 피해 보는 건 국민들이라면 잘못된 것 아닐까요? 뭡니까 이게? 이게 대한민국 현실이라면 저는 대한민국 국적 포기하고 미국 시민권자가 되고 싶습니다.   전 세계 어느 곳을 가도 안전이란 단어를 실천하는 강대국 미국의 국민이 되고 싶습니다.   국민의 의무요. 어느 연예인처럼..전 26개월 군복무 마쳤습니다. 그 당시 대통령님 공약이 군복무를 26개월에서 24개월로 추진한분이시죠. 예비군역시, 그리고 지금은 민방위   만약 전시상황이라면 저는 현 조국(현 대한민국)이 저를 찾으면 안 갈 겁니다. 대한민국이 아닌 모군이 부르면 모든 걸 포기하고 달려 갈 겁니다. 모군도 대한민국의 대통령의 명으로 부르는 거겠지만..   존경하는 춘천시민 여러분!춘천시의회 누리집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춘천시민의 대의기관인 춘천시의회는 춘천시 행정의 감시자로서 자치분권을 향한 주축을 담당하면서 춘천시의 자치 발전을 견인하고 있습니다. 집행기관의 행정을 꼼꼼히 들여다보고 춘천시민의 뜻에 맞는 정책적 대안도 제시하며 시민 여러분의 눈과 입을 대신하고 있습니다. 춘천시의회는 시민 여러분을 향해 열려 있습니다.저를 비롯한 스물세 명의 의원 모두는 시민 여러분의 고견에 귀를 기울이겠습니다.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는 춘천시 발전의 디딤돌입니다.시민 여러분의 믿음과 사랑, 고맙습니다.     춘천시의회 의장 김진호님 춘천시장 육동한시장님 춘천경찰서장 총경 이경무님   강원도지사 김진태님     다 같이 모여서 얘기 한번하시죠.   자국민 보호도 못 하는 나라가 진짜 나라인지...   왜 눈치를 보면서 살아야합니까?   내가 피 땀 흘려 모은 재산 왜 보호 못 해 주는 겁니까?   불려 지라고 지어주신 이름에 누가 되지 않게 살았으면 합니다.       다 똑같은 사람 아닙니까. 손가락 10개 발가락 10개 귀 2개 입 하나, 눈 두 개,코 하나   다른 점은 무엇인가요?   귀가 두 개인 이유, 입이 하나인 이유는 두 번 듣고 한번 말하라는 겁니다.   빨간색 파란색 기호 숫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진정 국민들이 원 하는것이 무엇인지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그게 정치고 장 자리 아닐까요..   저야 혼자만 떠나면 그만입니다. 하지만 저랑 같은 생각하시는 분들 분명히 존재합니다.   작은 소리하나에 귀 기울여 주시고 관심 가져주세요.   대한민국 국민들이 원 하는 것이 무엇인지..당선을 위한 공약만 하지마시고 지킬 수 있는 현실성 있는 공약으로 당선 되세요.   당파싸움이 아닌! 색깔논쟁이 아닌! 내가 받는 번호가1,2번이 아닌! 진짜 국민을 위한! 국민을 위해!       하루라고 빨리 대한민국을 떠나야겠습니다. 사랑하는 가족, 친구들을 위하여 그리고 말 못하는 짐승들을 위하여   제 두 눈으로 담고 이 모든 향기 영원히 기억하겠습니다. 언제가 될지 기약할 순 없지만 다시 돌아 왔을 때에는   변화되어있는 춘천, 강원도, 대한민국이 되었으면 하는 제 작은 바램입니다.       미국 시민권자가 되어서 고향땅인 대한민국에 꼭 다시 오겠습니다. Return이 아닌 Come back으로...   2024.03.24 崔時烈배상  

총3명 참여
원거리 동원훈련 조기 퇴소 예비군의 귀가 불편해소 관련 설문조사

부산지방병무청은 온라인 설무조사를 통해서 국민의 다양한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여 국민의 편의 향상을 도모하고자 합니다. 지방병무청에서는 연말 소집부대가 요구하는 지역, 특기, 계급 등을 고려하여 예비군중에서 병력동원소집대상자(이하 동원지정자라 함)를 선발하고 매월 타시도 전출자에 대해서는 대체 동원지정을 실시합니다. 이렇게 동원지정된 사람중 1-4년차 병, 1-6년차 간부 예비군는 매년 2박 3일(숙영) 동원훈련을 실시하여 전시 소집부대의 임무수행을 능력을 제고하고 있습니다. 동원훈련의 경우에는 소집부대에 따라 훈련장소가 각각 다릅니다. 2016년부터 부산지방병무청의 경우에는 강원도 소집부대로 울산지역 예비군이 동원지정되어, 2박 3일간 동원훈련을 받고 있습니다. 다만, 매월 대체지정 등으로 향방작계훈련 6시간을 받은 예비군의 경우 동원훈련 마지막날 6시간 먼저 조기퇴소를 하고 있는데 강원도의 경우 대중교통망이 발달하지 않아 귀가에 불편을 호소하는 예비군이 많습니다. (* '17년 강원도 동원훈련 횟수 : 13회, 평균거리 및 소요시간 : 300km이상/5시간 이상) 이와 관련, 원거리 동원훈련 조기퇴소 예비군의 귀가 불편해소 관련, 설문조사를 실시하오니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ㅇ 과  제  명 : 원거리 동원훈련 조기퇴소 예비군의 귀가 불편해소 관련 설문조사 ㅇ 과제주관 : 부산지방병무청 동원관리과장 ㅇ 설문일정 : '17.9.4-9.29(4주) ㅇ 설문매체 : 국민생각함(idea.epeople.go.kr) ㅇ 담당부서 : 부산지방병무청 동원관리과 

총90명 참여
목록
제일 상단으로 이동
x

국민생각함
자동 로그아웃 안내

남은시간 60

로그인 후 약 120분 동안 서비스 이용이 없어 자동 로그아웃 됩니다.
로그인 시간 연장을 원하시면 연장하기 버튼을 눌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