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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모음

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24년 05월 04일 시작되어 총 1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안녕하세요? 제 지인은 정신병원에 15차례 감금당하고 5년동안 정신병원에 있었던 사람입니다. 중3때부터 지금까지 정신병원에 다니고 있습니다. 청소년기에 정신병원에 장기적으로 입원해 있는 것은 학교생활에 치명적일 뿐 아니라 일상생활에도 치명적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저는 청소년의 정신병원 입원기간을 대폭 축소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참여기간 : 2024-05-04~2074-05-04
  • 관련주제 : 보건·사회복지>보건의료
  • 그 : #정신과
  • 찬성찬성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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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언론보도] 불법 살인 천장재 사용 학교명단 공개. 우리 아이 학교 꼭 확인해보세요.

상단 링크에 접속하시면 불법 살인 천장재를 사용 중인 학교 명단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들어가셔서 내용 확인하시고 아이들을 위해서 댓글이나 좋아요를 통한 참여 부탁드립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OCpBSHm6OEI <<링크클릭 뉴스이동 5/8~9 통영 제석초 천장재와 관련하여 SBS 뉴스까지 보도되었습니다. 심각한 사안이니만큼 뉴스에까지 보도되고있습니다. 모두들 관심을 가져주세요.  --------------------------------------------------------------------------------------------------------------------------------------------------------------   안녕하십니까.   저는 작년과 올해 국민 생각함을 통해 '불법 살인 천장재 금지'에 대한 안건을 업로드하였습니다.   한 아이의 부모로써 너무 화가 나고 많은 분들께서 우리 아이들이 다니는 학교가 더 이상 안전한 공간이 아니라는 사실에 함께 분노하시어 이 사실이 적극적으로 공유되었으면 합니다.   얼마 전 발생한 통영 제석초 화재 기억하십니까? 우리 아이들은 이제 막 개학해서 새로운 친구들을 사귀고 즐거운 학교 생활을 시작하기도 전에 화재로 학교가 불타버리고 끔찍한 화재 트라우마만 남게 되었습니다.   아이들이 평소 생활의 반나절을 보내는 학교 내 교실, 복도, 급식실 등의 공간에 끔찍한 흉기인 불법 살인 천장재인 ‘방염 천장재’가 버젓이 사용되고 있음에도, 이러한 큰 문제를 현재 정부나 교육청, 조달청 등에서는 무관심한 태도로 일관하고 있습니다.   연평균 200건 이상의 학교 화재가 발생하고 있는 상황 속에서 대형 화재 사고가 발생하고 아이들이 죽거나 다치고, 끔찍한 트라우마를 얻고 나서야 그때 정신을 차릴까요?   언제까지 어른들의 무관심 속에서 아이들이 고통 받아야합니까?   저는 그저 한 아이의 부모입니다.   그래서 우리 아이들을 지키기 위해 이 곳에 글을 올리고 여러분들에게 호소하는 것이 현재 제가 할 수 있는 가장 최선의 방법이라 생각했습니다.   그러니 부디 힘을 모아주세요 꼭 바꿔야합니다. 저희가 아이들을 지켜야합니다. 링크에 접속하셔서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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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살인 천장재 사용 학교명단 공개. 우리 아이 학교 꼭 확인해보세요.

상단 링크에 접속하시면 불법 살인 천장재를 사용 중인 학교 명단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들어가셔서 내용 확인하시고 아이들을 위해서 댓글이나 좋아요를 통한 참여 부탁드립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OCpBSHm6OEI <<링크클릭 뉴스이동 5/8~9 통영 제석초 천장재와 관련하여 SBS 뉴스까지 보도되었습니다. 심각한 사안이니만큼 뉴스에까지 보도되고있습니다. 모두들 관심을 가져주세요.  --------------------------------------------------------------------------------------------------------------------------------------------------------------   안녕하십니까.   저는 작년과 올해 국민 생각함을 통해 '불법 살인 천장재 금지'에 대한 안건을 업로드하였습니다.   한 아이의 부모로써 너무 화가 나고 많은 분들께서 우리 아이들이 다니는 학교가 더 이상 안전한 공간이 아니라는 사실에 함께 분노하시어 이 사실이 적극적으로 공유되었으면 합니다.   얼마 전 발생한 통영 제석초 화재 기억하십니까? 우리 아이들은 이제 막 개학해서 새로운 친구들을 사귀고 즐거운 학교 생활을 시작하기도 전에 화재로 학교가 불타버리고 끔찍한 화재 트라우마만 남게 되었습니다.   아이들이 평소 생활의 반나절을 보내는 학교 내 교실, 복도, 급식실 등의 공간에 끔찍한 흉기인 불법 살인 천장재인 ‘방염 천장재’가 버젓이 사용되고 있음에도, 이러한 큰 문제를 현재 정부나 교육청, 조달청 등에서는 무관심한 태도로 일관하고 있습니다.   연평균 200건 이상의 학교 화재가 발생하고 있는 상황 속에서 대형 화재 사고가 발생하고 아이들이 죽거나 다치고, 끔찍한 트라우마를 얻고 나서야 그때 정신을 차릴까요?   언제까지 어른들의 무관심 속에서 아이들이 고통 받아야합니까?   저는 그저 한 아이의 부모입니다.   그래서 우리 아이들을 지키기 위해 이 곳에 글을 올리고 여러분들에게 호소하는 것이 현재 제가 할 수 있는 가장 최선의 방법이라 생각했습니다.   그러니 부디 힘을 모아주세요 꼭 바꿔야합니다. 저희가 아이들을 지켜야합니다. 링크에 접속하셔서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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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질환자 청소년의 학습권 보장

안녕하세요? 저는 손경택이라고 합니다. 제 지인이 15번 5년 동안 정신병원에 감금당했었는데요. 그 뿐만 아니라 제 지인이 청소년기에 입은 피해는 막대합니다. 제 지인이 일산대진고등학교출신입니다. 제 지인은 항정신병약물 과다처방으로 인해 너무 잠이 와서 학교생활을 지속할 수가 없어서 1년동안 휴학을 해야만 했습니다. 또한 항정신병약물 과다처방으로 인해 너무 잠이 와서 학교생활을 지속할 수가 없어서 검정고시를 쳐야만 했습니다. 일산동국대학교병원에서의 전기치료와 서울대학교병원과 일산동국대학교병원에서의 과도한 약물처방으로 인해서 실제로 제 지인의 기억력은 기억력 검사에서도 검증되었듯이 심각한 수준으로 저하되어 학습권이 침해당했습니다. 제 지인을 치료했던 사람이 서울대학교병원 권준수와 일산동국대학교병원 김용식입니다. 저는 정신질환자 청소년의 학습권은 반드시 보장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첫째, 항정신병약물 처방을 최소화 하거나 아브라함 호퍼박사와 라이너스 폴링박사의 분자교정정신의학(orthomolecular psychiatry)을 도입하여 약물 부작용이 없도록 해서 학교생활에 지장이 없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저서: 의사를 위한 분자교정의학, healing schizophrenia, natural healing for schizophrenia, orthomolecular psychiatry) 둘쨰,일산동국대학교병원 폐쇄병동은 그래도 우리나라에서 손꼽힐 정도로 시설이 괜찮은 곳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청소년이 학습할 수 있는 여건은 조성되어 있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정신병원 내부에는 청소년이 공부할 수 있게 환경을 조성해 놔야 할 것입니다. 셋째, 정신병원에 입원해 있어도 학교는 다닐 수 있도록 배려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제 지인은 수많은 시간을 정신병원 내부에 있느니라 학교를 다니지 못했고 학습권이 침해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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