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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모음

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24년 04월 27일 시작되어 총 8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현재 10개월 아이를 키우고 있는 아빠입니다.
저는 현재로선 둘째까지 계획을 하고 있는데요..
출산시 1억 지원은 너무나 큰 혜택이고 육아를 하는데 있어
큰 도움이 되겠지만 저는 걱정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것은 출산과 육아에 필요한 여러가지 것들의 가격이 치솟을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갓 출산한 부부에게 1억이 지급이 되면 출산부터 산부인과 부터 시작해서 조리원, 육아용품에 포함되는 물건들 유모차, 카시트, 분유, 분유포트, 기저귀, 등등 이에 관련된 업체들이 부모에게
1억이 지급된 점을 이용하여 좋은것만 사용해주고 싶고 좋은것만 먹이고 싶은 부모에게 각종 프리미엄이라는 이름을 달고 가격을 올려 1억이 있으니 이정도는 너희의 아이를 위해 쓸 수 있잖아 라는 식의 장사를 할 가능성이 충분해 보입니다.
그래서 저는 차리리 출산한 부모에게 청약당첨시 1억 정부지원 또는 전세계약시 1억원 지원등으로 집 걱정에 대한 부담을 줄여주는 방법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부동산의 가격은 출산한 부모에게만 1억을 더 받을 수 있는 구조도 아니거니와 육아용품처럼 일부에게만 적용되는 가격이 아니기에 이 방법이 좀 더 좋지 않을까 의견을 제시해봅니다
  • 참여기간 : 2024-04-27~2024-05-27
  • 관련주제 : 보건·사회복지>보육ㆍ가족 및 여성
  • 그 : #출산
  • 찬성찬성 : 0
  • 반대반대 : 2
  • 기타기타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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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 _ 한부모 네자녀맘의 생각을 나눠봅니다.

저는 경기도 성남시에서 네아이를 키우는.. 한부모가정의 엄마 입니다. 잘다니던 회사를 코로나 사태로(?) 잃고,  다시 일자리를 구하기란 하는에 별따기 같은것이었습니다. 수없이 많은 면접을 보러 다녔지만,  사회는 보는것과 당하는것이 완연히 다른것이 현실입니다. 넷째아이 임신후 출산휴가를 줬던 회사에서는  복직을 약속해 놓고,  정작 복직시기 다가오니, 아이가 넷이나되니, 일은 그만 하는게 어떻냐며, 퇴사를 요구해 오는것이 현실이었고,  그외  생활 안정을 위한 사회생활을 위한 면접 자리에서도... 이력서보며 흡족한 미소를 보이며, 대화하다가 자기소개서를 통해 네아이 소식을 보고나면, 전부 하나같이, 다들...  힘드시겠어요. 애국자시네~ 대단하시다~ 라며 극찬하며 미소를 띄워보이지만 현실은 그냥 그렇게 아무연락없이 대단하시네요 애국자시네요 하는 조롱 당한듯 연락없이 조용히 지나쳐 가는 것이 현실이지요. 일자리구하기가 하늘에 별따기가 되니, 자연스럽게 그동안 해왔던(?)일을 방패 삶아 아이넷을 키우며 쌓아온 기량으로 베이비시터의 길을 들어가봤습니다.  전 제 자녀가 넷이나 있는대도, 이세상 모든 아기들이 얼마나 예쁜지 몰라요~  난임 가정으로써 어려운 시도끝에 귀하게 얻은 아이를 키우는 집  아직 엄마 아빠로써의 준비되지 않은 가정에 태어나 내가 퇴근하면 출근할때까지 아이의 안위가 걱정되던 집  온전히 여유로운 가정에서 자라나 사랑받고 훈육 들으며 자라는 아이 조금 어렵지만 온가족이  노력하며 사랑으로 키워 나가는 가정의 아이 약 2년 반 동안 베이비시터 생활을 해오면서  6명의 아이 신생아시기에서~ 유아시기까지의 모습을 보면서도  출산을 앞둔 배경은 정말 중요한거라는 생각에 생각을 끝없이 해봤습니다.  하지만...  한가정에 아이가 태어나면 일어나는 일들은 수없이 많습니다,  신생아 시기부터 어린이집 입소전 까지 엄마 혹은 아빠의 사회생활 중단(대기업이 아닌이상  사실 육아휴직은.... ) 어린이집 생활부터 유치원까지 불안한 대체 육아고(엄마 아빠가 잘~ 직장에 복귀를 했다고 해도 아이의 병치례 혹은 급작스러운 사고) 로 인한  연락시 대체가 불가능 한 경우가 많고 나라에서 운영중인 돌봄서비스도 (예약제인경우가 대부분이라 급작스러울땐 소용이없음)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까지는(교육비 부식비 의복비 통신비) 등의 비용을 감당해 나가야 합니다, 현재 대한민국의 물가는 날이갈수록 천정부지로 오르는데  월급만 제자리 아닌가 싶습니다.  이나라 미래를 위한 준비는 나라에서 먼저 해야합니다. 이미 태어나 성장하고 있는 우리의 아이들도 장차 이나라의 엄마아빠 입니다  출산을 새로이 장려하는 것도 좋지만,  이미 출산한 가정에 대한 지원이 우선있어야, 사람들의 인식도 바뀔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저도 그렇지만, 주변에서도 아이를 출산해본 가정이 더더욱 출산에 대한 기쁨, 행복,사랑,이해,배려 라는 것을 잘 알아서 추가로 둘째, 셋째, 넷째의 꿈으로 이어질 기회가 더클것이라 생각도 듭니다. 그외, 난임 가정에 지원은 당연한 것이고, 임신 그리고 출산을 앞둔 부부에게는 부모 교육의 기회도 부여 (무조건 의무교육) 아이의 출산이 돈!!!  이라는 구조 말고..  아이의 출산이 내 가정을  행복 여유 기쁨이 되는 지원을 해주세요.  가족이 모두 누릴수 있는 지원  예를들어  집!  대출탕감, 그외 현물지원 또, 아이를 마음놓고 키울수 있는 치안으로부터 안전한 세상 안전불감증으로 부터 벗어난 세상을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옛말에 아이하나 키우려면 온마을이 필요하다는 말이 있습니다. 한사람 한사람 말에 귀 기울이고, 작은변화가 큰변화를 일으킬수 있는 기회가 꼭 올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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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 _ 한부모 네자녀맘의 생각을 나눠봅니다.

저는 경기도 성남시에서 네아이를 키우는.. 한부모가정의 엄마 입니다. 잘다니던 회사를 코로나 사태로(?) 잃고,  다시 일자리를 구하기란 하는에 별따기 같은것이었습니다. 수없이 많은 면접을 보러 다녔지만,  사회는 보는것과 당하는것이 완연히 다른것이 현실입니다. 넷째아이 임신후 출산휴가를 줬던 회사에서는  복직을 약속해 놓고,  정작 복직시기 다가오니, 아이가 넷이나되니, 일은 그만 하는게 어떻냐며, 퇴사를 요구해 오는것이 현실이었고,  그외  생활 안정을 위한 사회생활을 위한 면접 자리에서도... 이력서보며 흡족한 미소를 보이며, 대화하다가 자기소개서를 통해 네아이 소식을 보고나면, 전부 하나같이, 다들...  힘드시겠어요. 애국자시네~ 대단하시다~ 라며 극찬하며 미소를 띄워보이지만 현실은 그냥 그렇게 아무연락없이 대단하시네요 애국자시네요 하는 조롱 당한듯 연락없이 조용히 지나쳐 가는 것이 현실이지요. 일자리구하기가 하늘에 별따기가 되니, 자연스럽게 그동안 해왔던(?)일을 방패 삶아 아이넷을 키우며 쌓아온 기량으로 베이비시터의 길을 들어가봤습니다.  전 제 자녀가 넷이나 있는대도, 이세상 모든 아기들이 얼마나 예쁜지 몰라요~  난임 가정으로써 어려운 시도끝에 귀하게 얻은 아이를 키우는 집  아직 엄마 아빠로써의 준비되지 않은 가정에 태어나 내가 퇴근하면 출근할때까지 아이의 안위가 걱정되던 집  온전히 여유로운 가정에서 자라나 사랑받고 훈육 들으며 자라는 아이 조금 어렵지만 온가족이  노력하며 사랑으로 키워 나가는 가정의 아이 약 2년 반 동안 베이비시터 생활을 해오면서  6명의 아이 신생아시기에서~ 유아시기까지의 모습을 보면서도  출산을 앞둔 배경은 정말 중요한거라는 생각에 생각을 끝없이 해봤습니다.  하지만...  한가정에 아이가 태어나면 일어나는 일들은 수없이 많습니다,  신생아 시기부터 어린이집 입소전 까지 엄마 혹은 아빠의 사회생활 중단(대기업이 아닌이상  사실 육아휴직은.... ) 어린이집 생활부터 유치원까지 불안한 대체 육아고(엄마 아빠가 잘~ 직장에 복귀를 했다고 해도 아이의 병치례 혹은 급작스러운 사고) 로 인한  연락시 대체가 불가능 한 경우가 많고 나라에서 운영중인 돌봄서비스도 (예약제인경우가 대부분이라 급작스러울땐 소용이없음)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까지는(교육비 부식비 의복비 통신비) 등의 비용을 감당해 나가야 합니다, 현재 대한민국의 물가는 날이갈수록 천정부지로 오르는데  월급만 제자리 아닌가 싶습니다.  이나라 미래를 위한 준비는 나라에서 먼저 해야합니다. 이미 태어나 성장하고 있는 우리의 아이들도 장차 이나라의 엄마아빠 입니다  출산을 새로이 장려하는 것도 좋지만,  이미 출산한 가정에 대한 지원이 우선있어야, 사람들의 인식도 바뀔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저도 그렇지만, 주변에서도 아이를 출산해본 가정이 더더욱 출산에 대한 기쁨, 행복,사랑,이해,배려 라는 것을 잘 알아서 추가로 둘째, 셋째, 넷째의 꿈으로 이어질 기회가 더클것이라 생각도 듭니다. 그외, 난임 가정에 지원은 당연한 것이고, 임신 그리고 출산을 앞둔 부부에게는 부모 교육의 기회도 부여 (무조건 의무교육) 아이의 출산이 돈!!!  이라는 구조 말고..  아이의 출산이 내 가정을  행복 여유 기쁨이 되는 지원을 해주세요.  가족이 모두 누릴수 있는 지원  예를들어  집!  대출탕감, 그외 현물지원 또, 아이를 마음놓고 키울수 있는 치안으로부터 안전한 세상 안전불감증으로 부터 벗어난 세상을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옛말에 아이하나 키우려면 온마을이 필요하다는 말이 있습니다. 한사람 한사람 말에 귀 기울이고, 작은변화가 큰변화를 일으킬수 있는 기회가 꼭 올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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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 _ 한부모 네자녀맘의 생각을 나눠봅니다.

저는 경기도 성남시에서 네아이를 키우는.. 한부모가정의 엄마 입니다. 잘다니던 회사를 코로나 사태로(?) 잃고,  다시 일자리를 구하기란 하는에 별따기 같은것이었습니다. 수없이 많은 면접을 보러 다녔지만,  사회는 보는것과 당하는것이 완연히 다른것이 현실입니다. 넷째아이 임신후 출산휴가를 줬던 회사에서는  복직을 약속해 놓고,  정작 복직시기 다가오니, 아이가 넷이나되니, 일은 그만 하는게 어떻냐며, 퇴사를 요구해 오는것이 현실이었고,  그외  생활 안정을 위한 사회생활을 위한 면접 자리에서도... 이력서보며 흡족한 미소를 보이며, 대화하다가 자기소개서를 통해 네아이 소식을 보고나면, 전부 하나같이, 다들...  힘드시겠어요. 애국자시네~ 대단하시다~ 라며 극찬하며 미소를 띄워보이지만 현실은 그냥 그렇게 아무연락없이 대단하시네요 애국자시네요 하는 조롱 당한듯 연락없이 조용히 지나쳐 가는 것이 현실이지요. 일자리구하기가 하늘에 별따기가 되니, 자연스럽게 그동안 해왔던(?)일을 방패 삶아 아이넷을 키우며 쌓아온 기량으로 베이비시터의 길을 들어가봤습니다.  전 제 자녀가 넷이나 있는대도, 이세상 모든 아기들이 얼마나 예쁜지 몰라요~  난임 가정으로써 어려운 시도끝에 귀하게 얻은 아이를 키우는 집  아직 엄마 아빠로써의 준비되지 않은 가정에 태어나 내가 퇴근하면 출근할때까지 아이의 안위가 걱정되던 집  온전히 여유로운 가정에서 자라나 사랑받고 훈육 들으며 자라는 아이 조금 어렵지만 온가족이  노력하며 사랑으로 키워 나가는 가정의 아이 약 2년 반 동안 베이비시터 생활을 해오면서  6명의 아이 신생아시기에서~ 유아시기까지의 모습을 보면서도  출산을 앞둔 배경은 정말 중요한거라는 생각에 생각을 끝없이 해봤습니다.  하지만...  한가정에 아이가 태어나면 일어나는 일들은 수없이 많습니다,  신생아 시기부터 어린이집 입소전 까지 엄마 혹은 아빠의 사회생활 중단(대기업이 아닌이상  사실 육아휴직은.... ) 어린이집 생활부터 유치원까지 불안한 대체 육아고(엄마 아빠가 잘~ 직장에 복귀를 했다고 해도 아이의 병치례 혹은 급작스러운 사고) 로 인한  연락시 대체가 불가능 한 경우가 많고 나라에서 운영중인 돌봄서비스도 (예약제인경우가 대부분이라 급작스러울땐 소용이없음)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까지는(교육비 부식비 의복비 통신비) 등의 비용을 감당해 나가야 합니다, 현재 대한민국의 물가는 날이갈수록 천정부지로 오르는데  월급만 제자리 아닌가 싶습니다.  이나라 미래를 위한 준비는 나라에서 먼저 해야합니다. 이미 태어나 성장하고 있는 우리의 아이들도 장차 이나라의 엄마아빠 입니다  출산을 새로이 장려하는 것도 좋지만,  이미 출산한 가정에 대한 지원이 우선있어야, 사람들의 인식도 바뀔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저도 그렇지만, 주변에서도 아이를 출산해본 가정이 더더욱 출산에 대한 기쁨, 행복,사랑,이해,배려 라는 것을 잘 알아서 추가로 둘째, 셋째, 넷째의 꿈으로 이어질 기회가 더클것이라 생각도 듭니다. 그외, 난임 가정에 지원은 당연한 것이고, 임신 그리고 출산을 앞둔 부부에게는 부모 교육의 기회도 부여 (무조건 의무교육) 아이의 출산이 돈!!!  이라는 구조 말고..  아이의 출산이 내 가정을  행복 여유 기쁨이 되는 지원을 해주세요.  가족이 모두 누릴수 있는 지원  예를들어  집!  대출탕감, 그외 현물지원 또, 아이를 마음놓고 키울수 있는 치안으로부터 안전한 세상 안전불감증으로 부터 벗어난 세상을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옛말에 아이하나 키우려면 온마을이 필요하다는 말이 있습니다. 한사람 한사람 말에 귀 기울이고, 작은변화가 큰변화를 일으킬수 있는 기회가 꼭 올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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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징병제, 세부내용 실현가능성은?

훈련소 및 자대에선 숙소가 아니라 집에서 출.퇴근 하는 것은 어떨까요? 훈련소 및 자대의 경우, 겨울: 7시에 출근, 4시 퇴근, 봄.여름.가을: 6시출근, 7시퇴근 아침, 점심, 저녁은 군에서 주는 것으로 하는 것은 어떨까요? 훈련소는 “도” (훈련소의 경우, 남성과 여성 같이 훈련받는 것으로 단, 남성따로 여성따로 그리고 70~80m 떨어져서 훈련받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요) 자대의 경우 “지자체”에서 시행하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요 (자대내부에서도 여성따로 남성따로이지만, 이야기할때는 남성과 여성은 같이 있는 것으로 해야할 것같아요) (단, 남성들이 이야기하는 것 따로, 여성들이 이야기하는 것 따로도 괜찮을 것 같아요) #훈련기간에도 여성들은 출.퇴근이 나을것같아요 군관련 교육은 군 내부에서 다른것은 다른 장소 및 기관에서 #훈련소 및 자대에서의 전제조건은 남성과 여성 상대방에 대한 비하발언 및 상급자가 욱하게 만드는 행위 금지하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요 여성의 경우, 장교으로 군복무해도 괜찮을 것 같아요 군복무기간은 남성보다 3개월적게 해도 괜찮을 것같구요 훈련소기간: 16주 여성징병제 연령층: 20세~35세 해당년도에 35세이하인 여성은 군복무 시작 20세부터 군복무 시작 #미래에는 결혼률이 떨어져서 남자아이가 별로 없을 것으로 사료되니, 여성징병제가 시급하지않을까 싶습니다 여성징병제가 지금으로부터 15~20년까진 필요없을 것이라 전망해도 군의 특성상 필요하지 않을까 싶어요 누군가 징병제에 대해서 비판을 하겠지만, 징병제가 아닌 모병제가 되려면 여성과 남성이 어떻게 해야하는지 알아야 하지않을까요? 여성과 남성이 결혼과 임신 그리고 출산, 육아등이 전부가 아니라 개인의 선택이 존중받는 사회가 더 낫지않을까 싶어요 어떤 사회는 그것이 전부라 할지라도, 그것이 전부가 아닐 수가 있기때문에 "기득권"층에서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을 해보시는게 낫지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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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인원을 대폭 늘려라~~~~^^

■의사 인원수 대폭 늘려라 전문직은 의사,변호사,약사,교사,세무사,법무사, 회계사등 많다. 업무가 독점인데 인원수까지 줄이면 국민들이 전문직들의 인질이 된다. 가장 심각한 것이 의사다. 의사는 국민의 건강과 생명을 다루는 직업이기 때문이다. 의사등 전문직들이  흘러넘치게 하든지 업무 독점을 폐지하라 대학교는  의대 재학생수의  제한을 없애고  학생이 의학을 배우고 싶다면 모두 받아줘야 한다. 의사가 많아야 국민들은 이득을 본다. 의사들이 의사수를 조절하며 늘리지 않고 고소득과 자기들만의 카르텔을 만드는 것은 의료행위를 이용 고소득보장과 특혜를 유지하기 위한 자기들만을 위한 이기적인것으로 국민들은 전혀 생각하지 않는 사악한 행태다. 정부의 의사수 늘리기는 너무 잘하는 것이다. 윤석렬정부의 최고 업적이다. 이왕 늘리는거  매년 5,000명 이상씩 대폭 늘려라 매년 학생수를 대폭 늘려 매년 1만명이상 배출하라 현재 일선에서는  의사가 모자라 출산을 해야 하는데  산부인과도 없고 응급환자를 호송하는 119는  병원을 뺑뺑이 돌다 길거리에서 죽어간다. 의사는  과중한 업무로 과로에 시달린다. 모두 의사수가 부족하기 때문에 일어난 인재이고 대 참사다. 의사수를 늘리지 않는것은 살인을 방조 하는 것이다. 정부의 직무유기다. 의사수 늘리는 것에 반대하는 의사는 전원 파면시키고 의사면허 영구 취소시키고 취업금지,병원개업금지 시켜야 한다. 또한 업무에 복귀하지 않아 환자가 피해를 입으면 손해배상을 의무화하고 진료와 치료의 의무가 있는 의사가 의무를 이행하지 않아  부작위에 의한  질병이 악화되면 상해죄, 사망하면 과실치사죄,살인죄등으로 처벌하고 책임을 물어야 한다. 특히 지방에는  병원도 없고 의사도 없어 심각하다. 또한 모든 의사를 7급 공무원화 시키면 하고 싶은 사람이 줄을 서고 넘쳐 난다. 교사와 같은 수준의 대우만 해줘도 서로 하려고 한다. 의사도  자기전공만 공부하고 업무를 할수 있도록 자격을 간소화 하고 문턱을 대폭 낮춰야 한다. 모든 의사가  대학원까지 나올 필요 없다. 의학에 대한 연구와 개발 인력만 박사취득이 필요하다. 전문대만 나와도  피부과,마취과,방사선과,이비인후과, 산부인과, 치의과 등을  할수 있도록 해야 한다. 특히 공공의사는  대학 학사만 졸업해도 의사를 할수 있도록  문턱을 대폭 낮춰야 한다. 의사의 자격과 능력은 국민을 위한 마음,사명감, 성실과 근면성,도덕성,정직성이 가장 중요하다. 지식은  인터넷과 전문서적,Ai,경헝등으로 쌓으면 얼마든지 보충할수 있다. 의사가 많이 보급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의사는 특권층이나 권력계층이 아니다. 생필품,복지 개념으로 봐야 한다. 의사는 우리곁에 항상 가까이 있어야 하는 존재다. 또한 간호사도  간단한 진료나 약은 제조할수 있는  자격과 권한을 주고 필요할때는 의사와 약사를 상당부분 대처할 수 있도록 하고 의사와 간호사가 수평관계가 되게 해야 한다 의사의 고소득만 보장하려고 의사수를 늘리지 않고 유지하는 것은 이기작이고 국민에 대한 배신행위다. 의사도  다른 직종처럼 경쟁하고 취직을 못할정도로 많아져야 인건비를 대폭 줄일수 있다. 그 이익은 국민들에게 돌아갈 것이다. 의사소득은  보통 근로자 소득의 10배 이상으로 지나치게 너무 높다. 최대 2배 이내로 대폭 줄여야 한다. 특헤받는 직업을 없애는 것이 진정한 자유민주주의 국가다. 의사등 전문직, 특정직에 대한 특혜와 독점 권한과 속득을 줄여야 국민들이 전문직들의  인질에서 벗어나고 부담을 줄일수 있다. 또는  이들을 모두 7급 공무원화시켜 특혜받는 직업을 없애야 한다. 의사는 사람의 건강과 질병, 생명을 다루는 아주 중요한 직업인데 사람 생명을 이용 의술이 돈벌이에 사용 된다는 것은 국민들이 인질이 되는 것이고 협박과 갈취의 수단으로 이용될수도 있다. 의사는 업무가 독점적이고 지나치게 소득이 높고 정년이 없는등 다른 직업에 비혜 특혜가 많고 엄청난 이득을 본다. 그러니 너도 나도 의사만 하려고 한다. 혜택과 소득이 의사에 너무 치우치고  쏠림 현상이 있다. 다른 직업에 맞춰야 한다. 그래야 과학자 기술자도  유능한 인재가 들어가고  국가발전의 기틀을 마련할수 있다. 의사를 과학자 기술자와 똑같은 수준으로 대우해야 한다. 그래야 과학자 기술자에 유능한 인재가 몰린다. 의료에 대한 국민부담이 너무 많다. 건강보험,비급여,간병비,민간보험등 국민들은 이중 삼중으로 부담한다. 전국민 건강보험 강제로 걷어 민간인 의사에게  고소득 챙겨주고 갖다 바치는 것이다. 의사는  한번 자격을 취득하연 고소득이 보장되고 정년이 없다. 죽을때까지 의사를 할수 있고 음주진료,음주수술,불성실진료, 사기,횡령,음주운전,폭행,성범죄,절도등 왠만한 범죄를 저질러도  자격정지와 취소도 어렵고  곧바로 다시 취득한다. 의사도 다른 직종처럼 의사수를 무한데로 늘려 경쟁도 하고  범죄를 저지르면 영구 박탈하고 실력이 부족하면 취업도 힘들게 만들고 자격도 65세등 나이제한을 두고 간호사도 할수 있는 의사의 일정부분 업무를  간호사가 대신 수행할수 있도록  해야한다. 보수도 일반 근로자의 2배를  넘지 못하도록 하여 의사에 대한 특별혜택을 없애야 한다. 말기암과 노환, 중증질환자등 의학으로 더이상 치료가 안되는 사람들은 의사보다 간병인이 더 필요하고 소중하다. 의사가 만능은 아니다. 간병인이 의사보다 더 힘들게 일한다 간병인도 의사나 간호사 수준의 대우와 처우를 해야 한다. 그래야 이들 환자를 제대로 돌봐줄수 있다. 의사에게만 너무 집중된 특혜와 대우는 이제는 없어져야 한다. 이것이 진정한 자유민주주의다. 이번 윤석렬 정부의 의사수 늘리기 의료개혁은 국민을 위해 반드시 필요하고 의사등 특권층의 저항에 단호하게 대응해야 한다. 진정한 개혁은 특권층을 깨부수고 무너뜨러 그 이익을 국민들에게 돌려주는 것이다. 그것이 진정한 자유민주주의다. 의사증원을 통한 의로개혁은 윤석렬 정부가 한 것중  가장 잘하는 것이다. ~~화 이 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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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면 양지초 등하교길 안전하게 바꿔주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용인시 처인구 양지면에 거주하고 있는 용인시민입니다. 양지초에 통학하고 있는 자녀를 둔 학부모입니다. 현재 양지초는 증축공사를 하고 있고 근처에 도로공사와 서희건설아파트 공사 등 여러공사현장들속에서 덤프트럭과 포크레인 등 많은 위험속에서 학교를 다니고 있습니다. 더구나 양지초등학교에서 서희 건설현장까지 오는 길 가운데 많은 빌라들과 골목들이 있는데요 도로마다 차들이 주차가 되어있고 차량이 쌩쌩 달려서 시야확보도 전혀 되지않고 안전에 큰 위협을 받고 있습니다. 학교부터 근방 1-2km 사이로 유흥업소와 인도없는 골목들 도로들이 이어집니다. 빌라들과 골목들이 어둡고 차들이 세게 달려서 무섭다고 합니다. 통학로의 기본 안전보장이 안되어서 안타까운 실정입니다. 특히 양지초등학교와 세영리첼아파트 사이의 직선도로가 있는데 그곳이 안전한 통학로로 조성되길 바랍니다. 그곳이 조성되어서 아이가 무섭고 안전이 보장되지않은 골목길로 돌아서 가면서 위험하게 등하교 하지않기를 바라는 바입니다. 사람이 귀한, 특히 출산률 최저의 나라에서 양지면에 양지초 학생들의 안전을 그리고 동네주민들의 , 특히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서 도로와 골목의 안전한 인도(가드)설치 및 밝은 분위기의 통학로가 될 수 있도록 빠른 조치를 취해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미래의 희망인 아이들에게 기본적인 안전을 지켜줄 수 있는 용인시의 적극적인 활동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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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 _ 한부모 네자녀맘의 생각을 나눠봅니다.

저는 경기도 성남시에서 네아이를 키우는.. 한부모가정의 엄마 입니다. 잘다니던 회사를 코로나 사태로(?) 잃고,  다시 일자리를 구하기란 하는에 별따기 같은것이었습니다. 수없이 많은 면접을 보러 다녔지만,  사회는 보는것과 당하는것이 완연히 다른것이 현실입니다. 넷째아이 임신후 출산휴가를 줬던 회사에서는  복직을 약속해 놓고,  정작 복직시기 다가오니, 아이가 넷이나되니, 일은 그만 하는게 어떻냐며, 퇴사를 요구해 오는것이 현실이었고,  그외  생활 안정을 위한 사회생활을 위한 면접 자리에서도... 이력서보며 흡족한 미소를 보이며, 대화하다가 자기소개서를 통해 네아이 소식을 보고나면, 전부 하나같이, 다들...  힘드시겠어요. 애국자시네~ 대단하시다~ 라며 극찬하며 미소를 띄워보이지만 현실은 그냥 그렇게 아무연락없이 대단하시네요 애국자시네요 하는 조롱 당한듯 연락없이 조용히 지나쳐 가는 것이 현실이지요. 일자리구하기가 하늘에 별따기가 되니, 자연스럽게 그동안 해왔던(?)일을 방패 삶아 아이넷을 키우며 쌓아온 기량으로 베이비시터의 길을 들어가봤습니다.  전 제 자녀가 넷이나 있는대도, 이세상 모든 아기들이 얼마나 예쁜지 몰라요~  난임 가정으로써 어려운 시도끝에 귀하게 얻은 아이를 키우는 집  아직 엄마 아빠로써의 준비되지 않은 가정에 태어나 내가 퇴근하면 출근할때까지 아이의 안위가 걱정되던 집  온전히 여유로운 가정에서 자라나 사랑받고 훈육 들으며 자라는 아이 조금 어렵지만 온가족이  노력하며 사랑으로 키워 나가는 가정의 아이 약 2년 반 동안 베이비시터 생활을 해오면서  6명의 아이 신생아시기에서~ 유아시기까지의 모습을 보면서도  출산을 앞둔 배경은 정말 중요한거라는 생각에 생각을 끝없이 해봤습니다.  하지만...  한가정에 아이가 태어나면 일어나는 일들은 수없이 많습니다,  신생아 시기부터 어린이집 입소전 까지 엄마 혹은 아빠의 사회생활 중단(대기업이 아닌이상  사실 육아휴직은.... ) 어린이집 생활부터 유치원까지 불안한 대체 육아고(엄마 아빠가 잘~ 직장에 복귀를 했다고 해도 아이의 병치례 혹은 급작스러운 사고) 로 인한  연락시 대체가 불가능 한 경우가 많고 나라에서 운영중인 돌봄서비스도 (예약제인경우가 대부분이라 급작스러울땐 소용이없음)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까지는(교육비 부식비 의복비 통신비) 등의 비용을 감당해 나가야 합니다, 현재 대한민국의 물가는 날이갈수록 천정부지로 오르는데  월급만 제자리 아닌가 싶습니다.  이나라 미래를 위한 준비는 나라에서 먼저 해야합니다. 이미 태어나 성장하고 있는 우리의 아이들도 장차 이나라의 엄마아빠 입니다  출산을 새로이 장려하는 것도 좋지만,  이미 출산한 가정에 대한 지원이 우선있어야, 사람들의 인식도 바뀔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저도 그렇지만, 주변에서도 아이를 출산해본 가정이 더더욱 출산에 대한 기쁨, 행복,사랑,이해,배려 라는 것을 잘 알아서 추가로 둘째, 셋째, 넷째의 꿈으로 이어질 기회가 더클것이라 생각도 듭니다. 그외, 난임 가정에 지원은 당연한 것이고, 임신 그리고 출산을 앞둔 부부에게는 부모 교육의 기회도 부여 (무조건 의무교육) 아이의 출산이 돈!!!  이라는 구조 말고..  아이의 출산이 내 가정을  행복 여유 기쁨이 되는 지원을 해주세요.  가족이 모두 누릴수 있는 지원  예를들어  집!  대출탕감, 그외 현물지원 또, 아이를 마음놓고 키울수 있는 치안으로부터 안전한 세상 안전불감증으로 부터 벗어난 세상을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옛말에 아이하나 키우려면 온마을이 필요하다는 말이 있습니다. 한사람 한사람 말에 귀 기울이고, 작은변화가 큰변화를 일으킬수 있는 기회가 꼭 올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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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면 양지초 등하교길 안전하게 바꿔주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용인시 처인구 양지면에 거주하고 있는 용인시민입니다. 양지초에 통학하고 있는 자녀를 둔 학부모입니다. 현재 양지초는 증축공사를 하고 있고 근처에 도로공사와 서희건설아파트 공사 등 여러공사현장들속에서 덤프트럭과 포크레인 등 많은 위험속에서 학교를 다니고 있습니다. 더구나 양지초등학교에서 서희 건설현장까지 오는 길 가운데 많은 빌라들과 골목들이 있는데요 도로마다 차들이 주차가 되어있고 차량이 쌩쌩 달려서 시야확보도 전혀 되지않고 안전에 큰 위협을 받고 있습니다. 학교부터 근방 1-2km 사이로 유흥업소와 인도없는 골목들 도로들이 이어집니다. 빌라들과 골목들이 어둡고 차들이 세게 달려서 무섭다고 합니다. 통학로의 기본 안전보장이 안되어서 안타까운 실정입니다. 특히 양지초등학교와 세영리첼아파트 사이의 직선도로가 있는데 그곳이 안전한 통학로로 조성되길 바랍니다. 그곳이 조성되어서 아이가 무섭고 안전이 보장되지않은 골목길로 돌아서 가면서 위험하게 등하교 하지않기를 바라는 바입니다. 사람이 귀한, 특히 출산률 최저의 나라에서 양지면에 양지초 학생들의 안전을 그리고 동네주민들의 , 특히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서 도로와 골목의 안전한 인도(가드)설치 및 밝은 분위기의 통학로가 될 수 있도록 빠른 조치를 취해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미래의 희망인 아이들에게 기본적인 안전을 지켜줄 수 있는 용인시의 적극적인 활동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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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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