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군은 5월 5일 오후 1시부터 덕산읍 유소년 축구장에서 제102회 어린이날을 맞아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 지역 주민들이 참여하는 생생덕산 어린이날 큰잔치를 개최합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진천군은 5월 5일 오후 1시부터 덕산읍 유소년 축구장에서 제102회 어린이날을 맞아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 지역 주민들이 참여하는 생생덕산 어린이날 큰잔치를 개최합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나는 태어나고 싶지 않았습니다. 나는 태어난것이 고맙지 않습니다. 한국 자본주의 경제독제 지옥에서 살고 싶지 않습니다. 자신에게 이런 지옥같은 세상을 물려주기 싫습니다. 경제는 도박장 같습니다. 불로소득이 너무 많고 근로소득은 너무 적습니다. 부자들 99%가 부모로또 유산세습 불로소득 이거나 주택등 부동산폭등 불로소득자들 입니다. 서민과 청년들이 근로소득으로 열심히 성실하게 사는  사람들은 가난하고  노예 거지 빚쟁이 되고 경제학살 당하고 주거착취 노동착취 성착취 당하고 있습니다. 고가주택을 거액을 대출받아 평생 빚쟁이로 살라고 강요합니다. 평생 근로소득을 강탈하는 것입니다. 강탈당한 돈은 은행과 주택등 부동산  부자들이 잔치을 버립니다. 이것이 자본주의 자유시장경제라고 아주좋은 제도라고 선전합니다. 정치민주화보다 경제민주화가 더 절박하고 절실합니다. 나라의 모든 토지는 국가소유로 하고 모든 국민들에게 의식주와 교육 의료는 정부에서 의무적으로 제공하여 경제민주화를 이룩해야 합니다. 주택을 상품화 하여 서민과 청년들을 착취하고 노예로 만드는 것이 자유민주주의 인가요 주택폭등이 저출산과 자살증가의 가장큰 원인입니다. 세금도 부자들 재산세는 너무 적고 불로소득없는 서민과 청년들 근로소득에는  근로소득세와 연금 건강보험등 세금과 공과금이 너무 많고 사기꾼 소굴 교회는 재산세 면세특혜, 사기꾼 목사는  세금 대폭 감면받고 복지혜택은 똑같이 받는 미친 세상 입니다. 정치인들 인권팔이로 범죄자는 날뛰고 피해자는 숨어지내고 신고해도 솜방망이 처벌 범죄자 인권보호 범죄천국 피해자는 너무 억울하여 정신병자 되거나 자살합니다. 학교는 형사미성년자 청소년보호법 범죄자 인권보호 등으로 무법천지 범죄천국 된지 오래입니다. 학교가 지옥 도가니 범죄소굴이 되었습니다. 범죄자 인권팔이 하는 인권위와 정치인들 사기를 발기발기 찢어 죽이고 싶습니다. 민주주의 자유팔이로 다수의돕제 다수의횡포 집단이기주의 마녀사냥으로 소수 힘없는 소외계층은 외면받고 더 힘들고 비참합니다. 쇼퍌이 표팔이 인기팔이 민주주의 다수결의 원칙은 정의는 없고 다수의 힘있고 부자들만 의한 세상입니다. 정말 소수 장애인등 소외계층은 지옥입니다. 자유팔이 하며 경제적 자유시상경제로 주택등 부동산폭등시켜 근로소득 착취하고 대출로 빚쟁이 민들고 주거노여 평생 은행 노예 만들고 주거노예 만들고 착취하고 있습니다. 주거착취 교육착취 의료착취 연금착취 끝이 없습니다. 범죄자인권팔이로 범죄천국 만들고 민주주의 한다며 세금을 마구 걷고 전국민 마구 퍼주며 표팔이 쇼발이 인기팔이만 하고 있습니다. 정작 도움을 받아야 하는 장애인등 소수 소외계층은 더 힘들어  지고 고통받고 있습니다. 한국은 지옥입니다. 서민과  청년들이 온갖 착취와 노예가 되고 대물림 하는데 어떻게 출산을 하고 살수가 있나요 자살하지 않고 살아있는 것만도 다행입니다. 모든 국민들에게 생필품 의식주 의료 교육은 보장해야 합니다. 생필품은 아주 저렴하게 하고 상품화 시켜 폭등시키고 서민과 청년들을 착취와 노예화 시키면 안됩니다. 정치만주화 보다 경제민주화를 해야 합니다. 정치인들이 인권 민주주의 자유 평화를 내세우며 천사얼굴을 하며 천사팔이 하고 실제 국민들의 현실인 경제는 착취와 노예 부의 대물림 불로소득이 주도하는 지옥같은 자본주의 세상을 만들어 놓았습니다. 한국은 생지옥입니다.  서민과 청년들은 착취와 노예에서 벗어나려면 적당히살다 가는 것이 가장 현명한 선택입니다. 절대로 출산해서 자식에게 지옥을 대물림하면 안됩니다. 태어난 자식이 너무 불쌍하고 죄짖는 것입니다.  

5월 5일 오전 10시부터 진천읍 화랑공원에서 제102회 어린이날을 맞아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 지역 주민들이 참여하는 진천어린이날 큰잔치를 개최하오니 많은 관심과 참여바랍니다.

나는 태어나고 싶지 않았습니다. 나는 태어난것이 고맙지 않습니다. 한국 자본주의 경제독제 지옥에서 살고 싶지 않습니다. 자신에게 이런 지옥같은 세상을 물려주기 싫습니다. 경제는 도박장 같습니다. 불로소득이 너무 많고 근로소득은 너무 적습니다. 부자들 99%가 부모로또 유산세습 불로소득 이거나 주택등 부동산폭등 불로소득자들 입니다. 서민과 청년들이 근로소득으로 열심히 성실하게 사는  사람들은 가난하고  노예 거지 빚쟁이 되고 경제학살 당하고 주거착취 노동착취 성착취 당하고 있습니다. 고가주택을 거액을 대출받아 평생 빚쟁이로 살라고 강요합니다. 평생 근로소득을 강탈하는 것입니다. 강탈당한 돈은 은행과 주택등 부동산  부자들이 잔치을 버립니다. 이것이 자본주의 자유시장경제라고 아주좋은 제도라고 선전합니다. 정치민주화보다 경제민주화가 더 절박하고 절실합니다. 나라의 모든 토지는 국가소유로 하고 모든 국민들에게 의식주와 교육 의료는 정부에서 의무적으로 제공하여 경제민주화를 이룩해야 합니다. 주택을 상품화 하여 서민과 청년들을 착취하고 노예로 만드는 것이 자유민주주의 인가요 주택폭등이 저출산과 자살증가의 가장큰 원인입니다. 세금도 부자들 재산세는 너무 적고 불로소득없는 서민과 청년들 근로소득에는  근로소득세와 연금 건강보험등 세금과 공과금이 너무 많고 사기꾼 소굴 교회는 재산세 면세특혜, 사기꾼 목사는  세금 대폭 감면받고 복지혜택은 똑같이 받는 미친 세상 입니다. 정치인들 인권팔이로 범죄자는 날뛰고 피해자는 숨어지내고 신고해도 솜방망이 처벌 범죄자 인권보호 범죄천국 피해자는 너무 억울하여 정신병자 되거나 자살합니다. 학교는 형사미성년자 청소년보호법 범죄자 인권보호 등으로 무법천지 범죄천국 된지 오래입니다. 학교가 지옥 도가니 범죄소굴이 되었습니다. 범죄자 인권팔이 하는 인권위와 정치인들 사기를 발기발기 찢어 죽이고 싶습니다. 민주주의 자유팔이로 다수의돕제 다수의횡포 집단이기주의 마녀사냥으로 소수 힘없는 소외계층은 외면받고 더 힘들고 비참합니다. 쇼퍌이 표팔이 인기팔이 민주주의 다수결의 원칙은 정의는 없고 다수의 힘있고 부자들만 의한 세상입니다. 정말 소수 장애인등 소외계층은 지옥입니다. 자유팔이 하며 경제적 자유시상경제로 주택등 부동산폭등시켜 근로소득 착취하고 대출로 빚쟁이 민들고 주거노여 평생 은행 노예 만들고 주거노예 만들고 착취하고 있습니다. 주거착취 교육착취 의료착취 연금착취 끝이 없습니다. 범죄자인권팔이로 범죄천국 만들고 민주주의 한다며 세금을 마구 걷고 전국민 마구 퍼주며 표팔이 쇼발이 인기팔이만 하고 있습니다. 정작 도움을 받아야 하는 장애인등 소수 소외계층은 더 힘들어  지고 고통받고 있습니다. 한국은 지옥입니다. 서민과  청년들이 온갖 착취와 노예가 되고 대물림 하는데 어떻게 출산을 하고 살수가 있나요 자살하지 않고 살아있는 것만도 다행입니다. 모든 국민들에게 생필품 의식주 의료 교육은 보장해야 합니다. 생필품은 아주 저렴하게 하고 상품화 시켜 폭등시키고 서민과 청년들을 착취와 노예화 시키면 안됩니다. 정치만주화 보다 경제민주화를 해야 합니다. 정치인들이 인권 민주주의 자유 평화를 내세우며 천사얼굴을 하며 천사팔이 하고 실제 국민들의 현실인 경제는 착취와 노예 부의 대물림 불로소득이 주도하는 지옥같은 자본주의 세상을 만들어 놓았습니다. 한국은 생지옥입니다.  서민과 청년들은 착취와 노예에서 벗어나려면 적당히살다 가는 것이 가장 현명한 선택입니다. 절대로 출산해서 자식에게 지옥을 대물림하면 안됩니다. 태어난 자식이 너무 불쌍하고 죄짖는 것입니다.  

나는 태어나고 싶지 않았습니다. 나는 태어난것이 고맙지 않습니다. 한국 자본주의 경제독제 지옥에서 살고 싶지 않습니다. 자신에게 이런 지옥같은 세상을 물려주기 싫습니다. 경제는 도박장 같습니다. 불로소득이 너무 많고 근로소득은 너무 적습니다. 부자들 99%가 부모로또 유산세습 불로소득 이거나 주택등 부동산폭등 불로소득자들 입니다. 서민과 청년들이 근로소득으로 열심히 성실하게 사는  사람들은 가난하고  노예 거지 빚쟁이 되고 경제학살 당하고 주거착취 노동착취 성착취 당하고 있습니다. 고가주택을 거액을 대출받아 평생 빚쟁이로 살라고 강요합니다. 평생 근로소득을 강탈하는 것입니다. 강탈당한 돈은 은행과 주택등 부동산  부자들이 잔치을 버립니다. 이것이 자본주의 자유시장경제라고 아주좋은 제도라고 선전합니다. 정치민주화보다 경제민주화가 더 절박하고 절실합니다. 나라의 모든 토지는 국가소유로 하고 모든 국민들에게 의식주와 교육 의료는 정부에서 의무적으로 제공하여 경제민주화를 이룩해야 합니다. 주택을 상품화 하여 서민과 청년들을 착취하고 노예로 만드는 것이 자유민주주의 인가요 주택폭등이 저출산과 자살증가의 가장큰 원인입니다. 세금도 부자들 재산세는 너무 적고 불로소득없는 서민과 청년들 근로소득에는  근로소득세와 연금 건강보험등 세금과 공과금이 너무 많고 사기꾼 소굴 교회는 재산세 면세특혜, 사기꾼 목사는  세금 대폭 감면받고 복지혜택은 똑같이 받는 미친 세상 입니다. 정치인들 인권팔이로 범죄자는 날뛰고 피해자는 숨어지내고 신고해도 솜방망이 처벌 범죄자 인권보호 범죄천국 피해자는 너무 억울하여 정신병자 되거나 자살합니다. 학교는 형사미성년자 청소년보호법 범죄자 인권보호 등으로 무법천지 범죄천국 된지 오래입니다. 학교가 지옥 도가니 범죄소굴이 되었습니다. 범죄자 인권팔이 하는 인권위와 정치인들 사기를 발기발기 찢어 죽이고 싶습니다. 민주주의 자유팔이로 다수의돕제 다수의횡포 집단이기주의 마녀사냥으로 소수 힘없는 소외계층은 외면받고 더 힘들고 비참합니다. 쇼퍌이 표팔이 인기팔이 민주주의 다수결의 원칙은 정의는 없고 다수의 힘있고 부자들만 의한 세상입니다. 정말 소수 장애인등 소외계층은 지옥입니다. 자유팔이 하며 경제적 자유시상경제로 주택등 부동산폭등시켜 근로소득 착취하고 대출로 빚쟁이 민들고 주거노여 평생 은행 노예 만들고 주거노예 만들고 착취하고 있습니다. 주거착취 교육착취 의료착취 연금착취 끝이 없습니다. 범죄자인권팔이로 범죄천국 만들고 민주주의 한다며 세금을 마구 걷고 전국민 마구 퍼주며 표팔이 쇼발이 인기팔이만 하고 있습니다. 정작 도움을 받아야 하는 장애인등 소수 소외계층은 더 힘들어  지고 고통받고 있습니다. 한국은 지옥입니다. 서민과  청년들이 온갖 착취와 노예가 되고 대물림 하는데 어떻게 출산을 하고 살수가 있나요 자살하지 않고 살아있는 것만도 다행입니다. 모든 국민들에게 생필품 의식주 의료 교육은 보장해야 합니다. 생필품은 아주 저렴하게 하고 상품화 시켜 폭등시키고 서민과 청년들을 착취와 노예화 시키면 안됩니다. 정치만주화 보다 경제민주화를 해야 합니다. 정치인들이 인권 민주주의 자유 평화를 내세우며 천사얼굴을 하며 천사팔이 하고 실제 국민들의 현실인 경제는 착취와 노예 부의 대물림 불로소득이 주도하는 지옥같은 자본주의 세상을 만들어 놓았습니다. 한국은 생지옥입니다.  서민과 청년들은 착취와 노예에서 벗어나려면 적당히살다 가는 것이 가장 현명한 선택입니다. 절대로 출산해서 자식에게 지옥을 대물림하면 안됩니다. 태어난 자식이 너무 불쌍하고 죄짖는 것입니다.  

다른 부동산 정책들 빠르게 조치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나라의 특성상 대부분의 자산을 부동산으로 보유하고 있는 상태에서 갑자기 대출이율이 빠르게 올라가고 있는 상황에서 부동산 매매도 안되고 경기는 더 안 좋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dsr 적용으로 인해 ---> 생활안정자금 조차도 대출이 되지 않고 있습니다. dsr 을 조금만 풀어 자영업을 하는 국민들이 부동산으로 생활안정자금 이라도 받아 경기불황이라는 소나기를 피해 갈 수 있게 살펴주시기 바랍니다. 소나기는 피하면 되는 것을 정부에서 정작 중요한 대출관련 dsr 을 풀어주지 않고 경기불황으로 인해 수입이 일정치 않는 자영업자들이 대출이자 생활비 과도한 종부세 지방세 등등을 납부하질 못해 한쪽에서 삐끄덕거리기 시작해 파산을 하게 되면 도미노처럼 줄줄이 이 사태가 생길 것입니다. 이러다보면 IMF 때보다 더한 굴욕과 굴지의 기업들이 헐값으로 외국에 매각될 것이며 많은 실업자들 또한 론스타 같은 악질기업들이 또 생길 것입니다. 어치피 푸는 큰 재정을 의미없게 막 쏟아내는 것 보다 부동산 대출로 인해 자금의 흐름이 막혀 순간 경색되어 있는 자금의 흐름을 정부에서 책임보증으로 대출해서 국민들의 자금경색도 막고. 매번 민간은행으로 돌아가는 막대한 대출이자 이익으로 고객들은 죽어나가는데 대출이자로 역대 직원들 상여다 뭐다 억대 돈잔치를 하는 것도 막을 수 있고 선량하게 따박따박 갚아나가는 이자는 국고로 들어가니 그 들어온 이자로 국가는 또 다른 일과 국가 사업 또는 사회복지를 할 수 있으니 일석삼조가 아닌가 합니다. 제발 더 큰 사태가 발생해서 손도 못쓸 지경이 될 때까지 나두지 마시고 큰 땜에 작은 실금이 가고 있는 징조가 있을 때 빨리 빨리 구멍을 막아야 큰 땜이 무너지는 것을 방지할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공모전 심사 후 비슷한 아이디어들이 이전에 있었다면? 세상에 비슷한 생각들은 많습니다. 일반 국민들은 추상적으로 생각할 수 있지만, 공모 제안을 구체적으로 작성은 어렵습니다. 비슷한 생각을 하는 사람들 중에서 결국은 세부적으로 안건을 작성할 수 있는 사람이 상을 받아가는 공모전이 많습니다. 그래서 일반 국민들은 참여하기가 어렵고, 결국은 이런 부분의 전문가급들만의 잔치가 될 수 있습니다. 국민생각함의 경우는 국민들의 아이디어가 괜찮으면 형식과 구체적 내용에 상관없이 이달의 생각에 투표를 올립니다. 규모가 크고 작고 상관없이 국민들이 쉽게 참여하고 아이디어 위주의 공모전 방식으로 바뀌어야 되지 않을까요? '디지털 정부혁신을 위한 서비스 아이디어' 내용를 보고 이런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지금 이 공모전은 광화문 1번가에서 국민 투표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1차 서면심사를 통과한 우수 아이디어 16건. 이 중에서 8건이 상을 받습니다. 시상규모: 대통령상 1점(200만원), 국무총리상1점(150만원), 장관상 6점(각 50만원) 그런데 지금 투표에 올라와 있는 아이디어 중에서 이 내용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이와 비슷한 내용이 얼마 전 국민생각함에 올라왔기 때문에 이 부분이 눈에 들어온 것입니다. 충청남도 서천군에서 비슷한 내용으로  국민들의 의견들을 조사한 내용이 있었습니다. 이렇게 비슷한 생각들이 많이 있지만, 상은 공모전 형식으로 구체적으로 제안을 한 사람이 받아갑니다. 일반 국민들은 구체적으로 문서 작성 능력이 부족하고 복잡한 형식때문에 규모가 큰 공모전은 참여하기가 어렵습니다. 문서 작성 능력이 부족한 사람에게 똑같이 기회를 제공하는 국민 공모전이 되어야 되지 않을까요? 형식적인 항목으로 부분적으로 점수를 평가하는 것보다 국민 공모전은 아이디어를 우선시해야되지 않을까요? 새로운 시대에 새로운 아이디어들이 제대로 공모전에 나오기 위해서는 어떤 방식들이 필요할까요?

5월 5일 오전 10시부터 진천읍 화랑공원에서 제102회 어린이날을 맞아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 지역 주민들이 참여하는 진천어린이날 큰잔치를 개최하오니 많은 관심과 참여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전주전파관리소 입니다! ​​ 여러분들은 ‘세계스카우트잼버리’라는 대회를 들어보셨나요?   ‘세계스카우트잼버리’는 민족, 문화 그리고 정치적인 이념을 초월하여 국제 이해와 우애를 다지는 보이스카우트의 세계 야영대회입니다. 잼버리(jamboree)의 어원은 ‘유쾌한 잔치’, ‘즐거운 놀이’라는 뜻이라고해요~   ‘세계스카우트잼버리‘는 4년마다 개최되는데 대회 6년 전에 세계스카우트연맹의 회원국으로 구성된 세계스카우트총회에서 개최국을 결정합니다. 1920년 제1회 대회를 개최한 영국을 시작으로 세계 각 회원국에서 개최되고 있으며, 우리나라는 1991년 제17회 대회를 강원도 고성에서 개최하였고 세계에서 14번째로 세계잼버리를 개최한 나라이며, 아시아권에서는 필리핀, 일본에 이은 세 번째 개최국으로 세계스카우트 역사에 기록되고 있어요~   2023년 제25회 세계잼버리 대회는 치열한 유치 경쟁 끝에 우리나라 새만금에서 32년만에 개최된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우와~~~짝짝짝   23년 8.1(화)~8.12.(토), 12일간 새만금 잼버리 부지(전북 부안군 하서면 인접)에서 170여개 국가와 4.5만여 명이 참여하는 세계적인 대회가 개최됩니다. ※ 만 14~17세 스카우트 청소년 및 지도자 등   여기서 궁금증 하나!! ‘세계잼버리’와 전주전파관리소가 무슨 관련이 있길래 소개하는걸까요?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7.12.(수) 개최한 국정현안관계장관회의(총리 주재)에서 논의된 ‘새만금 세계스카우트 잼버리 준비상황 점검’ 결과에 따라 ‘23년 새만금 세계스카우트 잼버리’ 성공적 개최를 위해 디지털 기반의 지원을 추진하고있습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새만금 세계잼버리에 찾아오는 국·내외 청소년들이 편리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대한민국의 첨단기술을 보고 느끼며 좋은 추억을 갖고 돌아갈 수 있도록 디지털 기반(인프라), 서비스, 홍보 지원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예요. 우리 전주전파관리소에서도 잼버리 행사의 원활한 운영과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전주전파관리소장을 단장으로 하는 ’전파지원단‘을 구성하여 새만금 세계잼버리 행사장에서 √ 무선국 허가·검사 관리 - 행사 기간에 내·외국인이 설치·운용하는 무선국 개설허가 민원의 신속한 처리 및 사용승인 무선국 관리 ※ 특별호출부호 부여, 이동운용신고 승인, 외국인 단기 허가, 사용승인 무선국 관리 등   √ 미디어국 운영 지원 - 행사 안내, 정보제공 및 홍보용으로 운용되는 소출력 라디오 방송국의 개설 및 자문·지원 ※ FM 라디오 주파수 사전 조사·조사·검토(주파수 확보), 방송구역 전파환경조사 등   √ 통신망 보호활동 - 치안·통신·체험활동 등에 사용되는 무선통신망의 원활한 소통 지원 및 전파혼신 발생시 신속한 조사·제거 등 ※ 이동통신, 재난안전망, WiFi, 드론, 경호통신, 아마추어국, 소출력 라디오 방송국, 행사용 무선기 등   √ 전파체험관 운영 지원 ARDF, 모오스부호 체험 등 전파체험학습 프로그램 활동 지원 ※ ARDF: Amateur Radio Direction Finding(전파방향탐지)   총 4개팀으로 운영할 예정입니다.   이정도면 전주전파관리소가 ’23년 세계스카우트잼버리‘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큰 역할을 수행합니다.   올해 세계잼버리의 비전인 ’2023년 더 큰 세상이 열린다‘처럼 세계의 많은 청소년들이 꿈과 미래를 키울 수 있도록 전주전파관리소는 대회가 끝날 때까지 열심히 전파관련 지원을 수행하겠습니다. ​국민들께서도 많은 관심가져주시고  방문하셔서 아름다운 추억 만드세요!  앞으로도 전주전파관리소는 국민이 편리하게 전파·방송통신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