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목조건축 확산을 위해 필요한 규제개선 아이디어를 알려주세요~ 친환경 소재인 목재를 활용한 목조건축 확산을 가속화하기 위해 규제로 작용하고 있는 것이 있다면 어떤 방향으로 개선되어야 하는지 등 다양한 의견을 알려주세요~ □ 내 용  ㅇ (과제) 국내 목조건축 확산을 위한 규제개선 아이디어를 알려주세요  ㅇ (포함 내용) 기존 규제를 발굴하여 개선방향을 제시하거나 새로운 정책을 제시       (예)목재생산업의 등록기준 완화(기존 제도의 개선), 목조건축 표준품셈 마련(신규 정책 마련) 등 □ 목조건축 활성화 필요성  ㅇ(국제) 지구온난화로 인한 재해의 국제적 공동대응을 위해 파리협정(‘15, 192개국)에서 산업화 이전 대비 지구온도 상승 1.5℃ 이내 제한 결정     - 주요국은 탄소배출저감을 위한 규제강화(탄소국경세 도입 등), 에너지 신산업·시장 창출 가속화 등 탄소중립을 위한 전략적 대응 추진  ㅇ (국내) 정부는 2050 탄소중립선언(‘20.10) 및 ’탄소중립 추진전략’에 따라 ‘3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량 대비 24.4%를 감축하는 계획을 수립     - 산림, 갯벌 등 탄소흡수 기능강화, 그린인프라 보전․확충 및 탄소중립도시 조성 등을 통해 도시․국토의 저탄소화 방향을 제시․추진  ㅇ (목재사용 활성화) 목재는 국제적으로 탄소저장 소재*로 인정됨에 따라 국가 온실가스 감축실적으로 반영되는 국산목재 이용 확대 절실     -  목조건축 약 1,000m2 조성 시 약 130톤의 탄소저장, 270톤의 탄소대체 효과(총 400톤) □ 목조건축 제도개선 등 추진 경과  ㅇ(’18) ｢소규모건축 구조기준｣에 ‘목구조편’ 신설로 건축주 부담 완화  ㅇ(’18) 귀산촌인 대상으로 목조주택 신축 시 최대 1억원 융자 지원  ㅇ(’19) 공학목재에 대한 2시간 내화구조 인정 → 5층 이상 목조건축 가능화  ㅇ(’20) 국산목재에 적합한 ｢농촌보급형 목조주택 표준설계도｣ 제작·보급  ㅇ(’20) 목조건축에 대한 높이(18m)와 규모(연면적 3,000m2) 제한 폐지  ㅇ(’20) “목재제품 신기술” 중 목조건축 분야 명확화(｢목재이용법｣)  ㅇ(’21) “공공 목조건축 설계·시공·감리·유지관리 매뉴얼” 제작·보급  ㅇ(’22) 국토부, 산림청, 행복청, 서울특별시 목조건축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 목조건축의 장점  ㅇ유독가스 발생이 적어 화재로 인한 인명 피해가 적음    - 목재는 유독가스 발생이 적기 때문에 화재가 발생 시 대피 시간을 충분히 확보할 수 있어, 화재로 인한 인명 피해를 줄일 수 있음  ㅇ높은 단열성능으로 냉난방 에너지 절감 효과가 큼    - 목재의 단열성능은 콘크리트의 7배, 철의 176배, 일반 단열재의 1.5배    - 목조건축은 단열재를 함께 적용할 수 있어 얇은 두께의 벽체로 고단열 저에너지 건축이 가능 → 일반주택 대비 냉난방비 약 30% 절감 가능  ㅇ내구성이 우수하고 습도조절이 가능하여 쾌적한 실내환경 유지  ㅇ건축 기간이 짧아 인건비 감소에 따른 공사비 절감 효과  ㅇ타 구조에 비해 지진에 안전함(목재는 다른 소재에 비해 가벼워 무게 대비 강도가 높기 때문에 지진하중이 적고, 탄성과 진동감쇠 효과가 높아 내진성능이 우수함)  

충북 레이크파크 르네상스 관광 50선을 완성해주세요 충주호,대청호 등 757개의 호수와 백두대간의 가치를 극대화하여 충북을 재발견하고, 정체성과 브랜드를 바로세우는 '더 좋은 충북 프로젝드' 레이크파크 르네상스!! 호수 관광 시대를 열어갈 충북의 매력이 한눈에 전달되는 관광지에 좋아요 를 눌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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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보도자료를 보았습니다.   https://www.chosun.com/national/transport-environment/2024/03/18/RG4LPQFUPZE2FOCEVQYRSQHUOE/?utm_source=naver&utm_medium=referral&utm_campaign=naver-news   소양강 댐의 물로 데어터센터 냉각수로 활용한다고 합니다.   에너지 절감량은 최대 원전 1기가 생산하는 1GW(기가와트) 정도의 에너지를 절감할 수 있다고 합니다.   충북에 위치한 대청댐의 용량은 15억톤으로 소양강댐의 절반정도이지만, 대청호와 충주호를 합치면 소양강댐의 용량을 넘어섭니다.   이러한 풍부한 수자원을 활용하여 스마트팜 냉난방 등에 활용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기존에는 여름 재배하기 힘든 작목에 냉방을 하는 경우도 있지만, 많은 에너지 비용 때문에 경제성이 낮았습니다.   충북 스마트팜 경쟁력을 강화하려면, 겨울 난방 뿐만 아니라 여름에도 최적의 환경조성을 위해 냉방을 강화하면서 관련 산업도 확장하는 것이 어떤지 전문가 및 일반 소비자들에게 의견을 구하고자합니다.    지금까지 냉난방은 경제성 때문에 많이 힘들었지만, 보도자료에 의거 수자원에 포함된 많은 에너지를 활용하면 경제성이 높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물론 데이터센터 같은 곳은 고효율 고가의 히트펌프 등을 활용할 수 있겠지만, 스마트팜 등에는 일반적인 저가의 간단한 히트펌프 활용으로도 충분히 온도를 경제적으로 낮추고 높일 수 있다고봅니다.   한여름 및 한겨울에도 안정적이며 경제적으로 스마트팜이 운영된다면, 타 지역 대비 경쟁력 있는 장소가 될것으로 보입니다.    제가 생각하는 문제점 중에는 댐의 온도변화 때문에 환경에 영향이 있을 것으로 생각했지만, 소양강댐 보고서를 유추해보면 환경영향은 거의 없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이러한 것이 모두 충족된다면, 전국에서 제일가는 수열을 경제적으로 활용하는 레이크파크 스마트팜 르네상스가 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다양하고 많은 의견을 부탁드립니다.

얼마 전 보도자료를 보았습니다.   https://www.chosun.com/national/transport-environment/2024/03/18/RG4LPQFUPZE2FOCEVQYRSQHUOE/?utm_source=naver&utm_medium=referral&utm_campaign=naver-news   소양강 댐의 물로 데어터센터 냉각수로 활용한다고 합니다.   에너지 절감량은 최대 원전 1기가 생산하는 1GW(기가와트) 정도의 에너지를 절감할 수 있다고 합니다.   충북에 위치한 대청댐의 용량은 15억톤으로 소양강댐의 절반정도이지만, 대청호와 충주호를 합치면 소양강댐의 용량을 넘어섭니다.   이러한 풍부한 수자원을 활용하여 스마트팜 냉난방 등에 활용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기존에는 여름 재배하기 힘든 작목에 냉방을 하는 경우도 있지만, 많은 에너지 비용 때문에 경제성이 낮았습니다.   충북 스마트팜 경쟁력을 강화하려면, 겨울 난방 뿐만 아니라 여름에도 최적의 환경조성을 위해 냉방을 강화하면서 관련 산업도 확장하는 것이 어떤지 전문가 및 일반 소비자들에게 의견을 구하고자합니다.    지금까지 냉난방은 경제성 때문에 많이 힘들었지만, 보도자료에 의거 수자원에 포함된 많은 에너지를 활용하면 경제성이 높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물론 데이터센터 같은 곳은 고효율 고가의 히트펌프 등을 활용할 수 있겠지만, 스마트팜 등에는 일반적인 저가의 간단한 히트펌프 활용으로도 충분히 온도를 경제적으로 낮추고 높일 수 있다고봅니다.   한여름 및 한겨울에도 안정적이며 경제적으로 스마트팜이 운영된다면, 타 지역 대비 경쟁력 있는 장소가 될것으로 보입니다.    제가 생각하는 문제점 중에는 댐의 온도변화 때문에 환경에 영향이 있을 것으로 생각했지만, 소양강댐 보고서를 유추해보면 환경영향은 거의 없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이러한 것이 모두 충족된다면, 전국에서 제일가는 수열을 경제적으로 활용하는 레이크파크 스마트팜 르네상스가 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다양하고 많은 의견을 부탁드립니다.

충북 레이크파크 르네상스 도-시군 연계 확산을 위하여 11개 시·군 자원 중 ‘괴산 가마솥’을 활용한 문화·관광 산업을 발굴하고자 전 국민의 참신하고 다양한 아이디어를 모집하여 1차 심사를 통해 18건의 아이디어가 선정되었습니다. 심사과정에 보다 많은 국민의 의견을 반영하고자 온라인 투표를 진행하오니 아래의 아이디어 중 창의적이고 우수하다고 생각하는 아이디어 2건을 뽑아주세요. 본 국민투표 결과 순위별로 차등 가점이 부여됩니다. 예) 1등 10점 가점, 2등 9.5점 가점  … 11등~18등 5점 가점   ※ 10점~5점사이에서 순위별 0.5점씩 차등배분 국민여러분의 많은 참여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투표기간 : 2023. 9. 1.(금) ~ 9. 7.(목)★

한국지역난방공사의 적극행정 우수사례 투표가 종료되었습니다. 내· 외부위원 평가점수(50%), 국민위원단 및 국민생각함 투표점수(50%)를 반영하여 적극행정 우수사례 5건을 선정하였습니다. 1. 난방에너지 절약기술 개발을 통한 국민 난방비 절감 2. 지역난방 취약계층 특별요금지원을 위한 현장 방문으로 국민 편익 증대 3. 찾아가는 취약계층 에너지복지제도로 고령층 편의 제공 4. 국내 최초, 환경관리수준평가로 ESG 친환경 경영선도 5. 국가에너지 효율적 생산 및 활용을 위한 「분산에너지 활성화 특별법」 제정 노력 투표에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투표에 참여해주신 분들 중 추첨을 통해 30분을 선정하여 5천원 상당의 기프티콘을 보내드립니다. 하단의 당첨자 명단을 확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2/23 발송) 문의사항 : 031-780-4327(한국지역난방공사 전략혁신부)

「축산 스마트팜 ICT 데이터 표준화 및 데이터 수집활용체계 개선방안 연구」 의견 수렴 농림축산식품부 축산정책과에서는 아래의 필요성에 의해 「축산 스마트팜 ICT 데이터 표준화 및 데이터 수집활용체계 개선방안 연구」 에 대한 의견 수렴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연구 필요성> □ (경과) `14년부터 축산업 경쟁력 강화 위한 스마트축산 보급 지원   ○ 자동급이기 등 주요 축산작업 자동화 및 온·습도 측정 관련 장비 위주로 보급되어 노동력 절감 등 생산성 향상에 기여   ○ 최근, ①노동력 부족 심화, ②분뇨·악취 최소화, ③탄소배출 저감, ④가축방역·복지 강화 등 축산업에 대한 사회적·환경적 책임이 강조되는 등 축산경영 환경이 변화  □ (축산데이터) 축산경영여건 변화 대응 및 축산 현장문제 해소위해 축산데이터 기반해 다종의 스마트장비를 체계적으로 운영할 필요   ○ 이에, `19년부터 스마트장비 지원을 받은 축산농가로부터 관련 축산데이터를 수집·분석·저장해 스마트팜코리아를 통해 민간에 제공   ○ 다만, 데이터 수집·분류·저장에 관한 표준화과 미흡하고 품질관리 기준이 없어 축산데이터의 민간 활용 및 관련 산업활성화가 저조 □ (대응) 축산데이터 플랫폼 구축에 필요한 기본 프로토콜 정립   ○ 축산데이터를 최초 생산하는 ICT·IoT·센서 등의 장비 규격·설치기준을 확립해 데이터간 관리 표준 및 품질 균일화 확보   ○ 또한, 축산데이터 간 호환-연계 활용 등을 위해 데이터 관리 코드를 정립하고 관련 데이터가 체계적으로 수집·집계·분석·가공 추진    ⇒ 이를 위해, 데이터 전문가 활용 축산데이터 표준화 위한 연구용역 추진   연구용역을 통해 국내 축산 ICT 빅데이터 플랫폼의 데이터 수집활용 현황을 분석하고 경과를 진단하며, 데이터표준화와 수집 처리 방안, 활용 개선방안을 제시하고자 합니다.  본 과업을 진행하는데 있어 축산빅데이터 수집 활용방안에 대해 의견을 구하고자 합니다. 감사합니다.  

□ 공모주제  - [경영효율화] 생산성 및 효율성을 위한 조직·인력 혁신, 비용절감 등 예산 건전성 등  - [디지털, 데이터] 디지털 혁신(빅데이터, AI 활용 등), 공공데이터 개방·확대 등  - [친환경, 탄소중립] 에너지 절감, 환경경영시스템 확대, 저탄소연료 개발 및 보급·확산 등  - [상생·협력, 지역발전] 지역생산품 구매, 지역경제 활성화, 중소기업 동반성장 등  - [윤리경영] 윤리의식 제고, 부패 근절, 인권경영 강화, 경영공시 투명성 등   * 상세내용은 공고문 내 파일 확인 □ 응모대상 : 한국석유관리원에 관심있는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 공모기간 : 23년 11월 16일 (목) ~ 11월 30일 (목) * 2023.11.30.(목) 24:00까지, 기한 미준수 시 심사에서 제외 □ 접수방법: 신청서 양식을 다운받아 작성 후 이메일(sv@kpetro.or.kr)로 접수 □ 결과발표 : 개별통보 및 대표홈페이지 공고(12월 중) □ 시상내역  - [최우수상] 1명, 포상금 300천원  - [우수상] 1명 , 포상금 200천원  - [장려상] 1명, 포상금 각 100천원  * 제안 중 적합한 내용이 없을 시, 포상하지 않을 수 있음  * 포상금 지급 시 제세공과금을 제외하고 지급 예정 □ 문의 : 한국석유관리원 기획처 성과혁신팀 담당자(031-789-0253)

얼마 전 보도자료를 보았습니다.   https://www.chosun.com/national/transport-environment/2024/03/18/RG4LPQFUPZE2FOCEVQYRSQHUOE/?utm_source=naver&utm_medium=referral&utm_campaign=naver-news   소양강 댐의 물로 데어터센터 냉각수로 활용한다고 합니다.   에너지 절감량은 최대 원전 1기가 생산하는 1GW(기가와트) 정도의 에너지를 절감할 수 있다고 합니다.   충북에 위치한 대청댐의 용량은 15억톤으로 소양강댐의 절반정도이지만, 대청호와 충주호를 합치면 소양강댐의 용량을 넘어섭니다.   이러한 풍부한 수자원을 활용하여 스마트팜 냉난방 등에 활용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기존에는 여름 재배하기 힘든 작목에 냉방을 하는 경우도 있지만, 많은 에너지 비용 때문에 경제성이 낮았습니다.   충북 스마트팜 경쟁력을 강화하려면, 겨울 난방 뿐만 아니라 여름에도 최적의 환경조성을 위해 냉방을 강화하면서 관련 산업도 확장하는 것이 어떤지 전문가 및 일반 소비자들에게 의견을 구하고자합니다.    지금까지 냉난방은 경제성 때문에 많이 힘들었지만, 보도자료에 의거 수자원에 포함된 많은 에너지를 활용하면 경제성이 높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물론 데이터센터 같은 곳은 고효율 고가의 히트펌프 등을 활용할 수 있겠지만, 스마트팜 등에는 일반적인 저가의 간단한 히트펌프 활용으로도 충분히 온도를 경제적으로 낮추고 높일 수 있다고봅니다.   한여름 및 한겨울에도 안정적이며 경제적으로 스마트팜이 운영된다면, 타 지역 대비 경쟁력 있는 장소가 될것으로 보입니다.    제가 생각하는 문제점 중에는 댐의 온도변화 때문에 환경에 영향이 있을 것으로 생각했지만, 소양강댐 보고서를 유추해보면 환경영향은 거의 없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이러한 것이 모두 충족된다면, 전국에서 제일가는 수열을 경제적으로 활용하는 레이크파크 스마트팜 르네상스가 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다양하고 많은 의견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