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세 내용은 첨부파일의 공고문을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제3회 유구색동수국정원꽃축제를 개최합니다~!!> - 6. 14.(금) ~ 6. 16.(일)   *개막식 : 14일 오후 7시~8시30분 - 유구색동수국정원 및 유구전통시장 일원 유구색동정원을 한번이라도 가 보신 분들이라면 수국이 핀 정원이 얼마나 예쁜지 아실텐데요~? 작년에 이어 올해도 꽃 축제가 개최됩니다~!! 이번에는 '유구 花원, 일상의 즐거움'이라는 주제로 개최되는데 여러 포토존과 체험프로그램, 편의시설 등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 즐길거리를 한번에 즐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 같습니다.  특히 '금강산도 식후경'이라는 말이 있듯이 유구전통시장에는 여러 먹거리가 펼쳐저 있습니다~ 또한 공주의 자랑스러운 나태주 시인과 함께하는 힐링콘서트도 준비되어있으니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추억의 포장마차거리를 운영합니다~> - 매주 금/토요일 17:00 ~ 23:00 까지 운영 - 위치 : 반죽동 당간지주 제민천변 날도 풀려가는데  제민천변에서 데이트도 하고~ 포장마차에서 맛있는 것도 먹고~ 원도심에서 만나는 또 하나의 추억! 최대한 많은 분들이 오래 즐기실 수 있도록 운영시간도 22:00 > 23:00로 연장하였으니, 많은 분들의 참여 부탁드립니다~!!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해운대해변로 236(우동 622-4) 일원 해운대해수욕장 인근 포장마차촌 약 350여평에 대한 향후 활용도 관련 공모 결과 다양한 의견이 접수되어 정책진행에 큰 힘이 되었습니다. 우리 구에서는 바다마을을 이달 말까지 정상 철거 진행 후 국민생각함에 제안해주신 의견을 포함한 다양한 활용방안을 검토하여 주민분들께 돌려드릴 수 있는 최고의 공간을 만들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습니다!

공주시 시정발전에 대한 관심과 소중한 의견에 감사드립니다. 공주시에서는 부여‧청양과 함께 3개 시군 내 주요 관광시설 중 유료시설에 대하여 생활권 전체 주민에게 동일한 할인혜택을 적용하여 생활권 주민들에 다양한 문화 복지혜택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생활권 주민들이 보다 다양한 문화 복지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관광시설 이용요금 공동할인 사업’에 대한 만족도 조사를 실시하오니,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조사결과는 향후 공동할인 사업 대상시설 확대 등 사업 개선에 적극적으로 반영하여 더 나은 서비스로 보답하겠습니다.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해운대해변로 236(우동 622-4) 일원 해운대해수욕장 인근 포장마차촌 약 350여평에 대한 향후 활용도 관련 공모 결과 다양한 의견이 접수되어 정책진행에 큰 힘이 되었습니다. 우리 구에서는 바다마을을 이달 말까지 정상 철거 진행 후 국민생각함에 제안해주신 의견을 포함한 다양한 활용방안을 검토하여 주민분들께 돌려드릴 수 있는 최고의 공간을 만들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습니다!

□ 해양경찰에서는 년 1회 이상 연안해역 중 위험 구역에 대해 조사를 하고 평가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 관련근거: 연안사고 예방에 관한 법률 제9조 및 연안사고 안전관리규정 제4조 □ 지자체 및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있지만, 일반 국민들의 생각이 궁금합니다.     전남 여수시, 순천시, 광양시, 고흥군, 보성군 바다를 여행 중   - '이 곳은 드라이브 할 때 차량이 추락할 것 같아 위험을 느꼈어요'   - '주변에 포장마차 등이 있어 주취자들이 바다에 빠질 수 있어요'   - '갯바위 낚시 하는데 항상 파도가 심해 추락 위험이 있어 통제하는 게 좋을 것 같아요' 등      생각되는 곳을 알려주시면 충분히 검토하여 지자체에 안전관리 시설물 설치 요청 또는 출입통제장소 지정 등 연안 사고예방업무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소규모 건물 출입구 앞 도로에 대해 점용료를 납부며 사용중입니다. 바로 이웃한 건물은 코너에 있고 앞 쪽에 횡단보도가 있어 턱이 얕습니다. 그러하기에 따로 도로 점용료를 내지 않고 이용하다가 수년전에 구에서 횡단보도 앞에 장애물을 설치하여 차량 통행을 못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이웃한 건물에서는 통행에 불편하여 구에 민원을 제기하니 횡단보도라 철거해 주기 어렵다고 하고 도로점용료를 내서라도 점용할 수 있는 부분을 구하니 코너라 그것도 불가하다고 했다고 합니다. 결국 그 이후로는 우리쪽 도로 점용부분을 이용하여 차량 통행을 하고 있습니다.  이웃한 건물에서 불편함을 아는 처리라 몇년을 지내고 있기는 하지만 도로점용료는 해마다 심하다 싶을 정도로 오르고 옆 건물에서는 (의도하지 않았지만 불가피할 지라도) 도로점용료에 대해 어떠한 부담도 없이 옆 건물에 편승해서 이용하고 있으니......참 불합리적이고 이 어려운 때는 억울한 생각까지도 듭니다.  게다가 포장마차같이 이용하기 위해 도로점용하고 도로점용료를 내는 사람은 말 그대로 점용이지만 건물 통행하기 위한 점용료는 오가는 행인도 이용하는데 특정 건물이 과하게 부담하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합당한 도로점용과 점용료 부과체계가 필요하다고 생각되며, 징수한 도로점용료는 어떻게 쓰이는지 알 권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해운대해변로 236(우동 622-4) 일원 해운대해수욕장 인근 포장마차촌 약 350여평에 대한 향후 활용도 관련 공모 결과 다양한 의견이 접수되어 정책진행에 큰 힘이 되었습니다. 바다마을은 지난 6월 말 상인들의 적극적 협조 아래 철거 완료되었으며 우리 구에서는 국민생각함 공모제안 의견을 수렴하여 우선은 해운대해수욕장 관광객을 즉시 수용할 수 있는 공영주차장을 확대·조성하여 활용 계획입니다. 또한 향후 국민생각함에 제안해주신 도서관건립, 카페 및 전시공간 등 다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주민 분들을 위한 최고의 공간을 만들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습니다.  

※ 상세 내용은 첨부파일의 공고문을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