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사고 채임자~~~^^
이태원사고 책임자들
이태원사고 책임을 묻는다면
책임을 묻는다면 책임없는 기관이 없을 것이다.
구청,시청,경찰,소방,행자부,정권 모두 책이 있다.
유독 가장 힘없는 파출소직원에 책임을 물어
희생시키는 이유는 무엇인가
힘없는자들을 악마로 몰아 책임을 뒤집어 쒸우고
나머지는 살아보겠다는 꼬리자르기 얄팍한 계산인가
책임질 사람들은 모두 다 같이 책임쳐야 한다.
파출소 직원들만 너무 불씽하게 재물로
몰아가고 있다.
112지령실(치안상황실)은
같은 신고가 11건 들어와 접수하고 지령하면
파출소 직원들이 출동하여
현장상황과 사건처리 결과를 112지령실에
무전으로 보고 하고
112지령실은 지휘관에 보고하여
소방,구청,시청,기동대,인근파출소,형사등 타부서
에 통보하여 공조요청을 하는 업무를 한다.
112지령실은 112신고 내용이 압사위험등의
심각하면 바로 타부처등에 공조요청을
했어야 한다. 이것도 확인해야 한다.
어느선까지 보고되어 어떤조치를 취했는지
빍혀야 한다.
힘없고, 직급낮고, 고생만하는 파출소직원만
잡고 희생시켜 해결될 일이 아니다.
지휘부가 먼저 책임지고 감찰과 수사를 받사야 한다.
소방도 119구조대원을 현장에 배치히지않아
사상자를 삘리 구조하지 못해 사상자가 더 늘어난
책임이 크다.
출동하지 못해 구조나 늦어진것은 핑계가 되지
않는다.
미리 119구급대와 안전요원을 현장에
배치 했어야 한다.
119지령실도 신고접수 즉시 빨리 대처하고
119구급대를 신속하게 투입하고 대처했어야
하는데 조치가 너무 늦고 미흡 했다.
이것도 확인해 봐야 한다.
시청, 구청도 축제 안전시설 설치및 안전요원배치
축제관리를 하지 않고 방치한 책임이 있고
행자부와 정권은 총체적인 부실대처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한다.
소방책임
소방은 안전과 구급구조 주무관청으로
가장큰 책임을 져야 함에도
책임을 회피하며 자기들은
사고 책임과 전혀 무관한 것처럼 행동하고
트라우마 걱정만 하고 있다.
소방이 사전에 배치 안한 이유와 안전조치여부
신속한 구조구급이 늦은 이유 신고접수와
보고체계등 전반적인 것을 감찰하고 수사해야 한다.
트라우마는 현장에 있던
시민과 의사, 경찰, 소방, 간호사등 많은 사람들이
끔찍한 사망현장을 목격하여 모두
당한 것이다
소방만 당한것이 아니다.
치료는 현장에 있던 모든 사람이 다 같이 해야 한다.
또한 소방은 의사, 경찰, 간호사등
직업인으로서 일정부분 감수하며
임무를 수행해야 할 책임과 의무가 있다.
너무 피해의식에 젖어 트라우마를 견지지 못하면
국민들을 어떻게 구조,구급할 것인가
자질이 의심스럽다.
소방은 누가 억지로 하라고 하는 것이 아니다.
본인의 의사에 의해서 소방업무를 하는 것으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서
일정한 위험과 트라우마는 감수해야 한다.
이것은 경찰,의사,간호서 모두 마찬가지다.
소방만 유독 유난을 떠는 이유를 모르겠다.
그런데 사전배치로 안전예방조치와 신속한
구급 구조 임무 수행은 실패해 놓고
자기들이 트라우마 피해자인냥 말하고 행동하며
사과도 안하고 있다.
경찰 행자부 시청 구청등 다른 부처는
잘몬을 인정하그 사과을 여러차례 하였다.
소방도 잘못을 인정하고 희생자들에게
사과해야 한다.
150명 사상자를 내 대형재난에서
재난대처의 총체적인 부실로
일어난 사고에
소방,경찰,지자체,정부,정권등
관련부처는 누구도 책임을 면할수 없는데
유독 소방만 책임이 없다는 식으로
발뺌을 하고 있다.
소방은 재난과 안전에 대한 1차적인 책임을 지는
기관이다.
소방이 가장 먼저 대국민 사과하고 책임을 져야 한다.
집단행사에 대한
정부와 지자체의 시설등 안전관리와 안전요원배치,
경찰통제와 지원체계,
소방의 사전배치와 안전조치, 신속한 구급,구조 업무등
시스템 부제 모두 문제가 많았고
그로 인해 대형 인명사고가 발생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