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15일(월)부터 2024년 7월 18일(목)까지 광산구 남구 예비군훈련장에서 동미참훈련(6기)을 받은 예비역 병장입니다. 무덥고 습한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양질의 훈련을 제공해 주시고, 훈련 간에 예비군들의 휴식 여건을 충분히 보장해 주신 김진 훈련 교관님을 칭찬하고자 이 글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1년에 한 번뿐인 예비군 훈련을 뜻깊게 만들어주신 김진 교관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서울경찰청 소속 민원실에 방문했던 민원인들의 다양한 이야기를 듣고, 경찰관들의 노고를 칭찬하는 국민들이 많다는 걸 알게된 계기가 되었습니다. 눈을 맞추며 인사하는 경찰관, 자세하게 설명을 통해 경찰서의 딱딱한 이미지를 바꿔준 경찰관 등의 칭찬을 통해 국민의 눈높이에 맞게 이야기를 나누는 것이 얼마나 의미있는일인지 역시 알게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또한 민원실에 비치했으면 하는 물품들의 수요조사를 통해 개선할 수 있는 방안들을 적극적으로 모색하여 민원인들의 편익 증진 계획을 마련하고자 합니다.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더욱더 민원인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여 자유롭게 소통하는 서울 경찰청 종합민원실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세종시에 노인들을 위하여 건강과 취미 생활을통하여 활력있는 생활를 할 수 있도록 36홀 짜리 파크 골프장을 마련해주신 시장님과 관계자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모든 회원과 노인들은 칭찬을 하며 배려에 감사하고 있습니다. 다만 한가지 흠이 있다면 9월 부터는 입장료를 받는데  세종시내에 거주자는 3천원 외부인은 6천원을 받는다는 계획을 듣고 깜짝 놀라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타지역은 외부인 2천원 거주자 무료 인데 행복도시를 추구하겠다며 지역사회에 발전과 칭찬을 들어야 할 세종시가 좁은 도로와 비좁은 주차장때문에 가뜩이나 유령도시라는 악명을 듣는데 노인들을 섬기지는 못할 망정 호주머니 떨자는 엉터리 행정에 섭섭함을 금할 수 없습니다. 물론 큰구장을 운영하려면 관리비를 주어 관리해야 하니 돈이 필요한 줄 압니다. 그러나 이것은 아닙니다. 노인들은 소외감을 느끼고 외로움속에 파크 골프로 위안을 삼는 분들이 많은데 배려해 주시기 바랍니다.  세종시에 사는 것을 잘했다는 긍지를 가질 수 있도록 시장님과 관계자 여러분의 도움을 요청하며  제안하오니 기 귀울여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2024년 7월 1일부터 4일까지 광산구 남구 예비군 훈련장에서 동미참 훈련을 받은 예비군 3년차 입니다. 전역을 하고 학생 예비군만 참여하다가 이번에 처음으로 동미참 훈련을 받게 되었습니다. 제대로된 첫 예비군 훈련이기에 조금은 긴장이 됬고 걱정이 앞서 있었습니다. 하지만 훈련을 하기 전 자세한 설명과 부담을 주지 않는 교육과 훈련으로 어려워하는 사람 없이 원만하게 훈련이 진행되었었습니다. 상당히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김병욱 교관님 뿐만아니라 모든 교관님들께서 짜증 하나 없이 첫날부터 마지막 날까지 교육과 훈련을 진행하셨습니다. 또한 훈련을 받는 예비군들 입장에서도 교육장간 이동, 휴식 시간, 교육시간 등등 낭비되는 시간 없이 덥고 습한 날씨에도 원활하게 훈련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모든 교관님들께서 예비군들의 안전을 최우선시 하여 훈련을 진행하셨으며 그에따라 훈련과 교육을 안전하게 받을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오히려 4일간의 동미참 예비군 훈련이 저에게는 즐거웠고 잊지 못할 추억이 되었습니다. 원할한 훈련 및 교육 진행을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많이 노력하셨을 김병욱 교관님과 광산구 남구 예비군 훈련장 교관님들에게 감사하다는 말과 칭찬을 드리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2024년 7월 1일부터 4일까지 광산구 남구 예비군 훈련장에서 동미참 훈련을 받은 예비군 3년차 입니다. 전역을 하고 학생 예비군만 참여하다가 이번에 처음으로 동미참 훈련을 받게 되었습니다. 제대로된 첫 예비군 훈련이기에 조금은 긴장이 됬고 걱정이 앞서 있었습니다. 하지만 훈련을 하기 전 자세한 설명과 부담을 주지 않는 교육과 훈련으로 어려워하는 사람 없이 원만하게 훈련이 진행되었었습니다. 상당히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김병욱 교관님 뿐만아니라 모든 교관님들께서 짜증 하나 없이 첫날부터 마지막 날까지 교육과 훈련을 진행하셨습니다. 또한 훈련을 받는 예비군들 입장에서도 교육장간 이동, 휴식 시간, 교육시간 등등 낭비되는 시간 없이 덥고 습한 날씨에도 원활하게 훈련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모든 교관님들께서 예비군들의 안전을 최우선시 하여 훈련을 진행하셨으며 그에따라 훈련과 교육을 안전하게 받을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오히려 4일간의 동미참 예비군 훈련이 저에게는 즐거웠고 잊지 못할 추억이 되었습니다. 원할한 훈련 및 교육 진행을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많이 노력하셨을 김병욱 교관님과 광산구 남구 예비군 훈련장 교관님들에게 감사하다는 말과 칭찬을 드리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2024년 7월 1일부터 4일까지 광산구 남구 예비군 훈련장에서 동미참 훈련을 받은 예비군 3년차 입니다. 전역을 하고 학생 예비군만 참여하다가 이번에 처음으로 동미참 훈련을 받게 되었습니다. 제대로된 첫 예비군 훈련이기에 조금은 긴장이 됬고 걱정이 앞서 있었습니다. 하지만 훈련을 하기 전 자세한 설명과 부담을 주지 않는 교육과 훈련으로 어려워하는 사람 없이 원만하게 훈련이 진행되었었습니다. 상당히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김병욱 교관님 뿐만아니라 모든 교관님들께서 짜증 하나 없이 첫날부터 마지막 날까지 교육과 훈련을 진행하셨습니다. 또한 훈련을 받는 예비군들 입장에서도 교육장간 이동, 휴식 시간, 교육시간 등등 낭비되는 시간 없이 덥고 습한 날씨에도 원활하게 훈련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모든 교관님들께서 예비군들의 안전을 최우선시 하여 훈련을 진행하셨으며 그에따라 훈련과 교육을 안전하게 받을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오히려 4일간의 동미참 예비군 훈련이 저에게는 즐거웠고 잊지 못할 추억이 되었습니다. 원할한 훈련 및 교육 진행을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많이 노력하셨을 김병욱 교관님과 광산구 남구 예비군 훈련장 교관님들에게 감사하다는 말과 칭찬을 드리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2024년 7월 1일부터 4일까지 광산구 남구 예비군 훈련장에서 동미참 훈련을 받은 예비군 3년차 입니다. 전역을 하고 학생 예비군만 참여하다가 이번에 처음으로 동미참 훈련을 받게 되었습니다. 제대로된 첫 예비군 훈련이기에 조금은 긴장이 됬고 걱정이 앞서 있었습니다. 하지만 훈련을 하기 전 자세한 설명과 부담을 주지 않는 교육과 훈련으로 어려워하는 사람 없이 원만하게 훈련이 진행되었었습니다. 상당히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김병욱 교관님 뿐만아니라 모든 교관님들께서 짜증 하나 없이 첫날부터 마지막 날까지 교육과 훈련을 진행하셨습니다. 또한 훈련을 받는 예비군들 입장에서도 교육장간 이동, 휴식 시간, 교육시간 등등 낭비되는 시간 없이 덥고 습한 날씨에도 원활하게 훈련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모든 교관님들께서 예비군들의 안전을 최우선시 하여 훈련을 진행하셨으며 그에따라 훈련과 교육을 안전하게 받을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오히려 4일간의 동미참 예비군 훈련이 저에게는 즐거웠고 잊지 못할 추억이 되었습니다. 원할한 훈련 및 교육 진행을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많이 노력하셨을 김병욱 교관님과 광산구 남구 예비군 훈련장 교관님들에게 감사하다는 말과 칭찬을 드리고 싶습니다.

세종시에 노인들을 위하여 건강과 취미 생활을통하여 활력있는 생활를 할 수 있도록 36홀 짜리 파크 골프장을 마련해주신 시장님과 관계자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모든 회원과 노인들은 칭찬을 하며 배려에 감사하고 있습니다. 다만 한가지 흠이 있다면 9월 부터는 입장료를 받는데  세종시내에 거주자는 3천원 외부인은 6천원을 받는다는 계획을 듣고 깜짝 놀라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타지역은 외부인 2천원 거주자 무료 인데 행복도시를 추구하겠다며 지역사회에 발전과 칭찬을 들어야 할 세종시가 좁은 도로와 비좁은 주차장때문에 가뜩이나 유령도시라는 악명을 듣는데 노인들을 섬기지는 못할 망정 호주머니 떨자는 엉터리 행정에 섭섭함을 금할 수 없습니다. 물론 큰구장을 운영하려면 관리비를 주어 관리해야 하니 돈이 필요한 줄 압니다. 그러나 이것은 아닙니다. 노인들은 소외감을 느끼고 외로움속에 파크 골프로 위안을 삼는 분들이 많은데 배려해 주시기 바랍니다.  세종시에 사는 것을 잘했다는 긍지를 가질 수 있도록 시장님과 관계자 여러분의 도움을 요청하며  제안하오니 기 귀울여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세종시에 노인들을 위하여 건강과 취미 생활을통하여 활력있는 생활를 할 수 있도록 36홀 짜리 파크 골프장을 마련해주신 시장님과 관계자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모든 회원과 노인들은 칭찬을 하며 배려에 감사하고 있습니다. 다만 한가지 흠이 있다면 9월 부터는 입장료를 받는데  세종시내에 거주자는 3천원 외부인은 6천원을 받는다는 계획을 듣고 깜짝 놀라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타지역은 외부인 2천원 거주자 무료 인데 행복도시를 추구하겠다며 지역사회에 발전과 칭찬을 들어야 할 세종시가 좁은 도로와 비좁은 주차장때문에 가뜩이나 유령도시라는 악명을 듣는데 노인들을 섬기지는 못할 망정 호주머니 떨자는 엉터리 행정에 섭섭함을 금할 수 없습니다. 물론 큰구장을 운영하려면 관리비를 주어 관리해야 하니 돈이 필요한 줄 압니다. 그러나 이것은 아닙니다. 노인들은 소외감을 느끼고 외로움속에 파크 골프로 위안을 삼는 분들이 많은데 배려해 주시기 바랍니다.  세종시에 사는 것을 잘했다는 긍지를 가질 수 있도록 시장님과 관계자 여러분의 도움을 요청하며  제안하오니 기 귀울여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얼마전 장마비가 잠시 소강상태일 때  처음 가는 곳을 찾아가는 길이었다. 골목길에서 이리저리 찾고 있는데 갑자기 비가 쏟아져서 난처한 상황에 부근에 계시던 임계문 집배원님이 우산을 빌려주시고 찾아가는 곳도 알려주시며 가까운 곳이라고 동행도 해주셨다. 덕분에 비 안맞고 약속시간에 도착할 수 있었다. 비가 내리는 중에도 웃는 얼굴로 친철하게 대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