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중

생각모음

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23년 09월 16일 시작되어 총 7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2023년 파주시 공무원 대상 업무개선 아이디어 경진대회 공모전에 제출된 제안서

○ 현황 : 직원 건강검진 일정을 각 부서에서 취합하여 매년 초 취합 총괄 부서로 공문 발송
→ 수합된 내용은 건강검진 병원에 단순 직원 확인 용도로만 사용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며, 병원↔직원간 별도 예약 절차가 수반되는 경우가 많아 번거로움 초래

○ 개선방안 : 직원 복지포인트 어플리케이션 이지웰처럼 파주시 건강검진 어플리케이션을 제작하여,
어플리케이션 접속을 통해 직원이 원하는 병원, 건강검진 희망날짜, 선택검사 항목 등을 직접 선택하고 해당내용을 파주시 건강검진 병원 관계자가 공유할 수 있도록 검진 예약

○ 기대효과 : 파주시 직원이 직접 어플리케이션을 접속을 통해 검진 병원 및 검진날짜를 예약할수 있으므로 별도의 공문발송이 필요 없으며 건강검진 총괄부서의 업무처리 능률성 제고
 
  • 참여기간 : 2023-09-24~2023-09-29(24시 종료)
  • 관련주제 : 일반공공행정>일반행정
  • 관련지역 : 경기도
  • 그 : #파주시 #어플 #건강검진
0/1000
[서울 강서구] 우리동네 동물병원에서 반려동물 무료 건강검진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는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반려동물 진료비를 지원하는 ‘우리동네 동물병원’ 사업을 운영한다.‘우리동네 동물병원’ 사업은 취약계층이 기르는 개고양이를 대상으로 건강검진비, 질병치료비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올해 기준 기초생활수급자 등 취약계층의 약 19%(6,100여 가구)가 반려동물을 키우고 있으나 진료비 부담 등으로 치료를 하지 못해 방치하거나 유기하는 등의 문제점이 제기돼 왔다.이에 구는 반려동물의 진료 및 치료비를 지원하여 취약계층의 경제적인 부담 완화를 위해 나섰다.지원 대상은 지역 내 주민등록을 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이다. 가구당 최대 2마리까지 연 1회 지원한다.먼저, 반려동물을 대상으로 필수진료가 진행된다. 검사 내용은 기초건강검진, 필수예방접종, 심장사상충 예방약 처방 등이다. 필수진료는 30만 원 이내에서 제공한다.반려동물 보호자는 지정된 우리동네 동물병원으로 방문해 진찰료(최대 1만 원)만 부담하면 된다.필수진료 후에는 의사 소견에 따라 추가적으로 선택진료를 받을 수 있다.발견된 증상질병의 치료 또는 중성화 수술 중에 선택해 20만 원 이내 지원받을 수 있다. 보호자는 20만 원을 초과하는 금액만 부담하면 된다. 단, 미용과 영양제, 심장사상충 예방약과 같은 단순 처방은 선택진료에서 지원하지 않는다.구에서 지정한 ‘우리동네 동물병원’은 ▲굿모닝동물병원(방화동) ▲해맑은동물병원(가양동) ▲율 동물의료센터(마곡동) ▲세인트동물병원(화곡동) 4곳이다.동물병원 방문 시 수급자증명서 또는 차상위계층 확인서, 한부모가족증명서(3개월 이내 발급)를 제시하면 된다.취약계층 반려동물 의료비 지원은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진교훈 구청장은 경제적인 이유로 반려동물 치료를 포기하는 일이 없도록 돕기 위해 이번 사업을 시행한다라며 반려동물들의 치료가 부담스러워 망설였던 분들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라고 말했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강서구 지역경제과(☎02-2600-6284)로 문의하면 된다.

총0명 참여
장애인 의료지출비용 국가 환급제도 시행및 장애연금현실화 진행해 우리공동체 국민행복감 증대

상당수의 장애인이 빈곤한 상태에서 살고 있다는 사실을 공감 인식하고, 이러한 관점 국민들에 우울감과 상대적 박탈감에 행복체감율이 현저히 낮으므로 또한 빈곤은 가강큰 우울과 사회건강 행복활력을 떨어 트리므로 장애인에 미치는 부정적인 영향이 국민들에게까지 미치는 바가 큰바 국민들 자살률도 장기간에 걸처 심각한 상황이므로 우리사회가 살만한 곳이라는 인식의 국민 모두에 행복감증진되게 일상에서 늘상 체감할수있도록 제일먼저 장애인연금생활현실화증액이 즉시 이루어저 할 중대한 필요성이 특히나 일반인에 비해 건강상에 이유 등과 의료비 지출이 상당에 주변에 계속 도움을 받아 생활해야 하는 처지에 장애인이 상당하므로 인정하므로 의료비지출 국가가전액 환급해 되돌려 주어야 할것입니다.상당수의 장애인이 빈곤한 상태에서 살고 있다는 사실을 공감 인식하고, 이러한 관점 국민들에 우울감과 상대적 박탈감에 행복체감율이 현저히 낮으므로 또한 빈곤은 가강큰 우울과 사회건강 행복활력을 떨어 트리므로 장애인에 미치는 부정적인 영향이 국민들에게까지 미치는 바가 큰바 국민들 자살률도 장기간에 걸처 심각한 상황이므로 우리사회가 살만한 곳이라는 인식의 국민 모두에 행복감증진되게 일상에서 늘상 체감할수있도록 제일먼저 장애인연금생활현실화증액이 즉시 이루어저 할 중대한 필요성이 특히나 비장애인일반인 국민들에 비해 장애인들은 대부분건강상에 이유 등과 의료비 지출이 상당해주변에 계속 도움을 받아 생활해야 하는 처지에 장애인이 상당하므로 이에장애인들에의료비지출 국각가전액 환급해 되돌려 주어야 할것입니다.장애인을 둘러싼 시혜와 동정으로부터 자립독립해 당당한 경제적 기본생활이 가능할정도록 장애연금과 수당이 장애연금현실화증액 즉시 이루어저야 한다 할 것입이다. 진정 필요한 것이 무엇이고 더 나아가 우리공동체사회구성원들에게 행복에 기본은 지인들과 가족친인척등에게 손벌리고 누군가에게 경제적 시혜에 도움을 받아야 하는처지에 놓이는것이아닌자유로운 의식주 생활이 기본적을 가능할 수준에 장애연금과 수당이 즉시 상향조정되 지급되어져야 할것입니다. 서로에게 좋은 것이 무엇인가는 장애인분들이 누군가가 수평적 소통을 이루는 사회가 되어야 우리사회에 국민들모두가 행복체감공감율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평등적이고 수평적인 상태를 이루어야 할것입니다. 그리고 그러한 소통에는 서로에 다름에 대한 인정과 그 속에서의 공감적 상호이해와 만남이 대등이 이루어지러면 경제적 평등이 전제되어져야할것인바 조속히 즉시 장애인 장애연금이 최저생활수준의 50만원이상 60만원이상의 국민 최저생계비수준정도이상으로 상향조정되어저 증증 장애인등에게는 바로 지급되어져야 하겠습니다.장애아를 가진부모들애소원이 장애가족보다 하루만 더 살다 죽는 것이라고 가슴에 사무친 소원을 말하는 것처럼장애인 자녀에게 주택과 재산을 물려줄때는증여세 ,상속세를 면제해주고 재산세 취득세,소득세,양도세등 일체에 세금을 면제해 주어야 할것이며 이를 추진되게 정기적인 상생통합수련회를 춘하추동 년 4차례정도와 정기적 토론회를 마련하여 함게 모여 숙론에 장을 마련해 여론수렴을 갖고 그 숙론에 생각들이 정치권에 우리사회에 전달하는 기회가 늘어나도록 하는대 꿈이 실현되는 나라가 될수 있도록참여와 봉사 활동할것들이들이 있다라도 꼭 연락주세요장애아를 가진부모들애소원이 장애가족보다 하루만 더 살다 죽는 것이라고 가슴에 사무친 소원을 말하는 것처럼장애인 자녀에게 주택과 재산을 물려줄때는증여세 ,상속세등에 세금을 면제해주고 재산세 취득세,소득세,양도세등 일체에 세금을 면제해 주어야 할것이며이는 ,국토부에 민간임대특별법에 따라 실제 서민재산마련을 위한 허그제도로 그렇게 세금을 면제해 주는 법이 최근 마련되었고이에 서민들에게 시행되는대 하물며 사회적 가장 차별과 소외속에 고독히 쓸쓸하게이성간에 손한번 못잡아보고!!~~조상님들과 선조님들 에게 부모님과 가족들에게 죄가돠게 결혼도 장애인이라 못하고 아이도 못낳고 대가끊기고 이웃에게 신세만 지고 살아가다 외롭게 빨리 죽음을 맞는 장애인들에게 가장 시급 한것이중증 장애인에 의료비지출은 국가가 전액 환원환급해돌려주어야 할것이며 당장에 예산이 한정적이라면우선적으로,치과치료비라도 먼저 환급해 되돌려 주는 정책이 즉각시행되어 어느 거주지의 가까운 치과병원에서라도 편리하게안심하고 치료받아 생활할수 있도록 조치되어져야 하겠습습니다.별등은 크거나 작거나 다 어둠속에서 빛을발하니 그것이 더불어 어우러진 희망이 아닐까싶은 생각들며 늘 응원하겠씀다 ,늘 멈추지 않고 국민들과 소통하며 파이팅해주시는 희망등불과 같은 가치기여하는 모임이정기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힘써 주십시요!~~꼭 이야기 전하도록 연락에 답신회신을 주시면 고맙겟씁니다,010-오팔일이-팔삼육칠~어석 아룀이러한 수평적 소통이 이루어지는 속에 이제 더 이상 시혜와 동정 이라는 관점은 설 여지가 없어지고 대등평등함속에 국민들에 우리 통합사회가 그래도 죽지않고 살만한 곳이라는 최소한에 행복감을 가지고 모두가 꿋꿋히 살아갈 것입니다.이러한 기본적인 공통체에 인식이 자리매김되어져야 국민들에 행목감이 증진되어져 그단적 선택에 내몰리고 자살하는 국민들도 줄어들것이라 사료되어집니다.경제적 기본권은 현대인에 생활속에서 장애인과 국민들간에 평등하고 대등한 기본적 기초 의식주 건강한생활에 전제 조건이 된다 할것입니다.국민누구나가 자립 독립생활을 하는 것이 기본적으로 보장되어져야하는 것이 국민 행복감증진에 기초가 된다하겠습니다.또한 장애가 있는 사람들은 치료가 가능하지만 사망하는 경우가 예방 가능하지만 사망에 이르는 사례보다 높게 나타나 장애인건강권법의 장애가 있는 사람들은 치료가 가능하지만 사망하는 경우가 예방 가능하지만 사망에 이르는 사례보다 높게 나타나 장애인건강권법의 본격 시행 등의 의료시스템의 역할이 더 많다는 지적도 늘상 제기되므로 장애인의 의료비지출을 정부가 황급해 돌려주는 체계또 한 즉시 시행되어져야하며 보건사회연구원의 보건복지포럼 11월호(통권 제325호)는 실린 정책분석과 동향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건강 격차와 시사점(김수진 한국보건사회연구원 보건정책연구실 연구위원)’을 통해 장애가 있는 사람과 비장애인 간의 건강 격차를 분석해 발표되것을 보면장애인과 비장애인의 만성질환 결과-당뇨, 고혈압 ⓒ 보사연 보건복지포럼 11월호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건강 격차와 시사점’ 발췌보사연 분석에 따르면 신체활동을 하지 않는 비율은 장애가 있는 사람이 비장애인에 비해 높고 격차도 컸다. 이러다 보니 비만율도 장애가 있는 사람이 비장애인보다 높았고 격차는 다소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보사연은 시각장애가 있는 사람은 도움 없이 홀로 중강도 혹은 고강도 신체활동을 하기 어려워도 장애인활동지원사는 규정된 역할 상 건강활동까지 지원하지는 않을 것이라며 활동지원사의 역할 범위에 건강활동까지 포함되어야 한다는 점을 우회적으로 짚었다.흡연율의 경우 장애가 있는 사람이 더 높았고 음주율은 낮았는데, 이는 장애가 있는 사람들이 상대적으로 비장애인보다 사회생활 참여 정도가 낮기 때문일 수 있다고 추측하기도 했다. 또한 장애가 있는 사람의 건강검진 일반검진 수검률이 비장애인에 비해 낮았는데, 그 격차도 점차 커지고 있다고 우려하고, 이는 장애가 있는 사람의 건강상태가 악화된 상황에서 질병을 발견할 가능성이 높을 수 있음을 의미한다고 지적했다.당뇨 및 고혈압 관리 중에서 조절되지 않는 당뇨 및 고혈압을 가진 환자 비율이 장애가 있는 사람이 더 높았고, 예방 가능한 입원에서의 비장애인과 격차는 크고 증가 추이를 보이고 있다고 우려했다. 특히 당뇨로 인한 예방 가능한 입원은 비장애인은 감소하고 있는 반면 장애가 있는 사람은 증가하고 있으며, 급성심근경색 및 허혈성 뇌졸중으로 인한 응급입원 후 30일 내 사망한 비율과 울혈성 심부전 및 허혈성 뇌졸중으로 인한 응급입원 후 1년 내 사망한 비율이 높았으며, 입원 없이 생존한 비율은 장애가 있을 경우 더 낮게 조사되었다고도 했다.장애인과 비장애인의 급성질환 치료-급성심근경색, 허혈성 뇌졸중 ⓒ 보사연 보건복지포럼 11월호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건강 격차와 시사점’ 발췌보사연 분석은 비장애인은 예방 가능한 사망률이 치료 가능한 사망률보다 높지만, 장애가 있는 사람은 반대로 치료 가능한 사망률이 예방 가능한 사망률보다 높다는 점은 의료 시스템이 할 수 있는 부분이 많다는 의미임을 강조하기도 했다. 그러면서 장애가 있는 사람의 만성질환 등 건강관리를 위한 보건의료서비스의 질 개선이 필요성과 급성기 치료 후 지역사회의 보건의료체계와의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일살생활속에서 장애인이 의료비로 지출되는 비용을 정부가 환급해 돌려주어야 할것입니다.장앤인은 비장애인 국민들보다 열악한 경제적 건강상문제를 늘 상안고있는바경기도는 실제 경기도는 내년2024장애인 기회소득 지급대상자를 1만명으로 늘리고, 지급금액도 월 10만원으로 상향 조정할 계획이라고 밝혔으나 전체 중증장애인모두에게 기회소득이 지원되어저 전체 국민들에 행복감이 동반 상승될수 있도록 해야할것입니다.경기도에 따르면 장애인 기회소득의 지급 대상자를 확대하기로 하고, 관련 예산 100억원이 반영된 2024년 경기도 예산안을 경기도의회에 제출해 올해 중증장애인 7500명에게 기회소득이 지급된 것에 비해 2500명 정도 늘어난 것이다.경기도 관계자는 내년 장애인 기회소득 대상자를 1만명으로 확대하고, 지급금액도 월 5만원에서 10만원으로 상향조정할 계획이라며 이를 위해 관련 부처인 보건복지부와 사회보장변경협의를 진행해 최종 확정한후 시행할 것이라고 말했다.장애인 기회소득은 스스로 건강을 챙기는 ‘정도가 심한 경기도 장애인’(만 13~16세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에게 월 5만원씩 지급하는 정책이다. 참여자는 스마트워치를 착용하고 스스로 운동 목표를 등록해 1주 최소 2회 이상, 1시간 이상 활동하고 움직이면서 스스로 건강을 챙겨는이들에게 지급되어지는대 정작 수도서울에서는 이러한 장애인 기회소득제도가 이루어지지않고있어,큰 행복감이 저해되어지기도하는 것이 사실이며,특히나국민들 의료지출비용이큰치과치료에가장시급히 우선적으로 장애인이거주지에서 가갑게 어느 지역이든 전 국토에서 어느지역이든지장애인들이 거주지와 편리하게 가까운 의료서비스 병원을 손쉽 게 찾아가 진료치료받은내역을 일체다 그 비용을 정부가 전액환급해돌려주어야 할것이며 , 정신치료진료비 환급해주는 제도는좋은 예시가 된다할것입니다. 그리하여 12월3일은 un이 정한 세계장애인에 날에발맞추어 1000만 세계인이 한국을 찾는 문화선진복지강국으로서 장애인에 기본적 생활이 가능하도록 조속히 장애인장애연금증액상향생활현실화가 시급히 이루어지고 비장애인일반인 국민들에 비해 장애인들은 대부분건강상에 이유 등과 의료비 지출이 상당에 주변에 계속 도움을 받아 생활해야 하는 처지에 장애인이 상당하므로 의료비지출액을국가가전액 환급해 되돌려 주는 복지정책이 시행되어저그 사회에 행복척도인 사회적 약자취약대표계층인 장애인들을 위한 현실화 방안이 시행되어저 우리사회가 글로벌화된 지구촌 국제사회속에서도 장애인복지체계가 그어느나라보다도 앞장서 선도되어나아가 살만한곳으로 인식되어저 생활속에서 체감되어질 때 국민들에 행복감도자연스레 증대되어지고 그리하여 자살율도 줄어드는 계기다 될것입니다. 또 한국가에 위상도 크게 진취적으로 도약해행복하게국민들모두가 번영 발전을 지속적으로 이루어 나가에 될것입니다. 010-오팔일이팔삼육칠 어석 아룀 많은분들에 의견을 기다리겠사오니 다양한 덧붙인 고견들로 지도편달해주시기 바랍니다

총0명 참여
공유 모빌리티(킥보드, 자전거)

시대가 변화함에 따라 교통수단도 다양하게 변모하고 있습니다 대중교통이나 자가용의 발달은 물론 이젠 짦은 거리는 더 쉽게 이동할 수 있는 킥보드나 자전거가 새롭게 등장했습니다이러한 공유 모빌리티의 등장으로 정말 필요한 사람들이 그것을 이용하고 이동하는데 굉장히 많은 도움을 받고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그에 따른 부작용도 만만치 않습니다모든 것은 처음 시행할 때 장점도 있지만 단점도 있습니다 우마차나 가마 나아가 인력거가 성행하던 시기에 자동차가 새롭게 등장함으로 인해 편리함도 있지만 생각지 못한 교통사고가 급증하게된 부작용도 만만치 않습니다 그렇다고 편리한 자동차를 높은 사고의 위험성 때문에 없애지는 않았습니다 오히려 안전성을 보완하고 새로운 교통법규를 신설하고 사고에 따른 보상을 지급하는 보험처리까지 후속제도들이 마련되었습니다지금 무분별하고 정신없이 보도 차도에 다니거나 방치되어 있는 공유 모빌리티도 그중 하나라 생각합니다 생각지 못한 이동수단의 등장으로 현재론 장점보단 단점이 더 많이 부각되어지고 있는 현실이지만 그렇다고 새롭게 등장한 교통수단을 폐지하는 것이 아닌 제도를 정비하고 후속조치를 마련하는 것이 더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1. 공유 모빌리티 이용자들에 대한 보험가입 의무화(대인, 대물) 기본적인 보험은 일정 금액으로 처리될 수 있지만 회원 가입을 함으로 동시에 연간 보험료를 가입하도록 하고(대인 대물) 그 보상액을 높인다 보험 가입은 만 18세 이상의 운전면허를 가진 성인을 기준으로 하며 보험 가입이 되지 않는 미성년이나 보험 가입을 하지 않은 성인은 킥보드 회원으로 등록하거나 이용할 수 없다 사고시 적용되는 보험은 중과실 위반행위에 대해서는 처리가 불가하도록 한다(예: 음주운행, 중앙선 침범, 신호위반, 2인이상 탑승시 보험 미적용) 보험가입은 모빌리티 회사마다 각각 가입하는 것이 아니라 어느 것 하나라도 가입하면 다른 모빌리티도 동시에 적용되도록 한다2. 타인의 명의로 불법 이용시 영구 계정삭제 및 이용불가 주로 운전면허가 없는 미성년들이 부모의 명의로 이용하거나 또는 면허가 없는 지인을 모빌리티 이용할 수 있게끔 한 사람은 빌려준 주체나 빌려받은 사람 둘다 영구 계정 삭제 (이용불가) 단 어플에서 정상적으로 여러대를 한사람이 빌려서 이용할 수 있게하는 것은 예외이다(단 이 때도 반드시 이용하는 각자가 운전면허증이 있어야 한다) 3. 불법주차 자동신고 처리 기능 버스 정류소 근처 횡단보도 점자블록위등 무분별하게 주차된 모빌리티를 시민들 누구나 자동으로 신고할 수 있게끔 제도 개선 정부나 기관에서 어플 만들어 불법주차된 모빌리티 전체 사진과 모빌리티에 있는 QR코드를 어플에서 찍으면 자동으로 지자체로 신고되어 즉시 견인할 수 있게끔 하는 시스템 이 때 신고자에게 부과되는 과태료의 3%를 포인트로 지급하여 나중에 일정 금액이 되면 현금화가 가능하도록 한다 개인이 하루에 신고할 수 있는 횟수를 제한(예, 일일 10회)하고 이미 신고처리된 기기에 대해서 타인이 중복 신고할 시 어플에서 자동으로 "이미 신고 처리된 기기입니다"라는 메시지가 뜨도록 만든다시대의 변화에 따라 새롭게 등장한 이동수단 공유 모빌리티 이젠 무조건 폐지하는 것보다 제도를 개선하고 보완하여 깨끗한 거리를 조성함과 동시에 한단계 더 발전할 수 있는 교통문화로 자리잡는 것이 더 필요하지 않나 생각됩니다

총0명 참여
용주골 성매매 집결지 강제 철거가 중단되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대한민국에서 살아가고 있는 한 청년입니다. 용주골 성매매 집결지 강제 철거 영상을 보고 국민생각함에 글을 씁니다.현재 파주시는 제발 사람이 사는 집을 부수지 말아 달라고 막는 건 경찰에 연행돼야 할 불법 행위지만, 세입자의 호소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집을 부수며 사람을 길바닥에 내쫓는 건 경찰 앞에서도 떳떳한 합법 폭력이라고 합니다.정말 여성 인권을 위한다면 우리 성노동자 여성의 목소리도 들어 달라, 우리에게 정말 필요한 것들을 조사하고 논의해 함께 이주보상대책을 만들자는 용주골 여종사자모임 자작나무회의 정당하고 상식적인 요구에 폭력으로 응답하는 파주시를 규탄합니다.과거 기지촌이었던 용주골은 국가가 만든 성매매 현장입니다.파주시가 직접 성매매를 조장하고, 묵인하고, 유지하고 관리해 온 동네입니다.국가의 필요에 따라 여성의 몸을 거래하던 역사의 끝이 또다시 국가의 필요에 따라 여성의 몸을 폐기하고 치워 버리는 '파주시 발전'의 역사로 이어지도록 내버려둘 수 없습니다.성매매가 밉고, 성매매 집결지를 폐쇄하고 싶다 해도집결지 안에 있는 사람만은 살려주세요.이렇게 용주골 종사자들의 집을 일방적으로 철거하면서 쫓아내는 게 성매매 집결지를 폐쇄하는 최선의 방법일 리가 없지 않습니까.용주골 사람들을 살려주세요.집 밖으로 내쫓지 말아주세요.파주시장이 행정대집행 계획을 전면 취소하고, 이주보상대책이 만들어 질 수 있도록 건강한 논의가 있길 바랍니다.용주골, 수도권 마지막 성매매 집결지 속 여성들 I ASKEDhttps:youtu.be/oAW-5FJqvVw?feature=shared본 내용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만한 영상 링크도 같이 첨부합니다.

총0명 참여
[불완전 상아질 형성] 치아와 관련된 희귀 질환에 더 큰 관심이 필요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대구 소재 고등학교를 다니고 있는 고등학교 2학년 학생입니다. 평소 구강 건강에 관해 관심이 많아 학교 자율 주제 탐구 보고서 작성 시간에 '불완전 상아질 형성'이라는 희귀질환에 대해 조사해보게 되었습니다. 질병관리청이희귀질환에 대한 국민들의 이해와 알 권리 증진을 위해안내한 바에 의하면‘불완전상아질형성’이란 6,000명에서 8,000명당 1명의 빈도로 발생하는 상염색체 우성 유전 질환으로, 반투명하고 청회색 또는 황갈색으로 변색된 치아를 특징으로 하는 희귀질환입니다.구강의 건강 상태는 단순히 구강 내 뿐만 아니라 우리 몸 전반에 아주 막대한 영향을 미칩니다. 여러 도서를 통해 접한 바에 의하면 잇몸 질환으로 인해 사산을 하기도 심장병을 앓기도 합니다. 이렇듯 우리 몸에 큰 영향을 미치는 치아 및 잇몸 질환은 우리가 관심의 끈을 놓아서는 안되는 중요한 부분입니다. 그런데 저는 이 불완전상아질형성에 대한 국민들의 인지가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구강 질환 자체로도 감수해야 할 피해가 큰데 치료법이 개발되지 않은 희귀질환은 비교할 수 없을 만큼 피해가 큽니다. 불완전 상아질 형성은 아직 치료법이 개발되지 않아 지속적인 치료가 필수적이며모든 환자에게 구강 위생 교육, 식이 조언을 통한 충치 예방, 불소의 적절한 사용 및 정기적인 치과 검진이 필요합니다. 그렇다고 해서조기 진단 및 정기적인 치과 치료가 일부 유형의 불완전상아질형성에서 발생하는 조기 치아 손실을 완전히 예방할 수는 없습니다.그런데 국민들이 자신이 불완전 상아질 형성 질병을 가지고 있는지 모른다면 이 모든것이 이루어질 수 없습니다. '소잃고 외양간 고친다'라는 속담이 있듯이 이미 망가져 버린 치아를 다시 소생시키기에는 더 큰 수고가 필요할 것입니다.저는 국가 차원에서 이 희귀질환에 대한 더 큰 관심과 홍보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먼저는 여러 매체를 통하여 이 질환의 존재와 증상 및 진단 방법에 대한 안내를 통하여 이 희귀질환에 대한 국민들의 인지에 도움을 주시길 바랍니다. 카드뉴스나 영상 매체, 퀴즈를 통한 방식처럼 질환을 안내하기 위한 수단은 다양하며 큰 수고를 들이지 않고도 국민들의 질환에 대한 인지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혹은 학교에서 이 질환을 포함한 다양한 구강 질병을 소개하도록 하는 것도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둘째는 이 질환의 치료법을 개발하는 것에 더 관심을 기울여주시기 바랍니다. 여러 연구 기관과 협업하여 최근 유행하는 유전자 편집 기술과 같은 다양한 방법을 통해 이 질환의 치료법을 개발하는 일에 힘써주십시오.물론 힘든일이겠지만 조금씩이라도 더 관심을 가지고 임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마지막으로 세가지 유형으로 나뉘는 이 질환들은 혈액검사와 유전자 검사등을 통해 진단내릴 수 있다고 합니다. 이러한 댜앙한 진단 방법을 통해 국민들이 각자 이 질환을 가지고 있는지 알 수 있도록 하는 다양한 방법과 기회를 열어주시기 바랍니다. 이 또한 물론 국민들의 질환에 대한 인지가 뒷받침되어야 함을 다시 한번 강조합니다.작은 충치가 생겨도 불편했던 경험들을 떠올린다면 그 고통이 조금이라도 짐작되리라 생각됩니다. 이러한 정부의 도움을 바탕으로 누군가의 치아 건강을 조금이라도 지켜낼 수 있다면 그 자체로 의미있는 일이 아닐까요?국민생각함을 통해 단순한 조사에서 그치지 않고 비록 전문지식도 부족한 고등학생이지만 생각을 표현할 수 있어 의미있었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총0명 참여
1시간거리를 걸어서 등교해야하는 자녀...학군과 교통문제

이번9.30일이후 운정자이퍼스트시티 입주가 시작되어 10월 이사를 계획중입니다.저는 초5,중1,중3자녀를둔 아빠입니다. 아빠가 더 걱정하는 이유는 답이 없어서 입니다.해오름마을 3지구가 운정신도시의 마지막 완성이라면 이제 곧 파주시의 대표도시 운정신도시가완성되는 모습이 보이네요. 하지만 도시의 완성은 도시속 시민들이 행복한 삶을 사는것이 시작이라 생각되는데요.먼저 학군에 대한 고민을 얘기하자면 단지가 교하학군으로 지정되어,중학교는 교하,두일,심학으로 가게되었습니다. 학교는 좋은데 이글을 시장님이나 담당자가 본다면 지도검색을 좀해보시길 바랍니다. 다율동666번지의 단지에서 횡단보도의 정지가 없는경우 ,교하중은 30분, 두일중은 45분, 심학중은 1시간이 넘습니다. 이거리를 내자녀들이 걸어간다면 마음들이 놓이시나요? 이더위에? 이위험한 공사가 한참인 거리를? 단지옆 다율중이 있습니다. 하지만 학군지정이되어있어서 못가지요. 저는 다율중학교가 가까워 그리 보내달라는게 아닙니다.아직 버스노선도 없고, 파프리카노선도 없으며, 미성년자녀들이 운전을하는것도아닌데어떻게 3키로나 되는거리를 매일 걸어가야하나요? 버스타고가라구요?버스노선도 제대로되어있지 않습니다.파프리카노선문의를하니 24년 추가증설 계획은 없고 북부지역 신규증설만 있다더군요.심지어 교하중은 정원이 다차서 입학이 안되고, 가까운 다율중은 학군지정으로 가깝지만 전학이 제한되고 두일중도 최근 3지구 입주자가 많아서 정원이 얼마 안남았더군요.그래서 심학중을 고려하고있습니다.운정신도시 입주 세대를 알아보니24년 6771세대25년 3101세대26년 2984세대27년 1146세대들이 입주 예정인데요.파주시에서는 이세대의 자녀들...방치 하실건가요?자녀들의 학창시절 기억이 고생으로 남기실껀가요?맞벌이하는 부모는 아이들의 학교등교를 위해 그만 둬야하나요?부디 우리 자녀들이 학업에 열중하고 안전하게 등 하교하며,웃으며 성장할수있도록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건의사항1.소외된 지역에 파트리카 추가 증설2.신규 시내버스노선 증설3.학군외 특별 학군지정(거리순)4.학교내 스쿨버스 지원(가장원하는 부분)아이들이 안전하게 다닐수있는 좋은 방법이 있나요?조치가 꼭 필요한 부분이라 생각됩니다.

총0명 참여
[남양주보건소&남양주풍양보건소] 2024년도 '걸어서 건강속으로' 2기 운영 안내

○ 남양주보건소와 남양주풍양보건소에서 남양주시민 여러분의 건강한 내일을 위해, 걷기 챌린지 프로그램 '걸어서 건강 속으로' 2기를 운영합니다.- 참여대상 : 남양주시민- 참여기간 : 24. 6. 1. ~ 24. 8. 31.(3개월)- 목표 누적 걸음수 : 70만보(하절기 폭염으로 인한 목표량 조절)- 물품 수령기간 : 9.2.(월)~상품 소진시까지- 참여방법① 프로그램 사전 설문조사 작성https:moaform.com/q/cCq8qI 및 네이버 밴드 가입 (https:band.us/n/a2ac0fLbY7Aa7)② 걸음 수 측정 앱(워크온, 캐시워크, 삼성헬스 등 개인 선호 어플 사용)을 이용하여 걸음수 측정 기간동안 70만보 달성한다.(※ 앱에서 운영 기간 내 걸음 수를 확인할 수 있어야 함)③ 남양주 내 가까운 건강상품 수령처를 방문하여 걸음 수 인증(앱)및 사후 설문조사 작성 후 건강상품 수령- 건강상품 수령처(장소별 상품 일부 상이)▣ 남양주보건소 건강증진실(경춘로 522 남양주보건소 2층)▣ 와부 건강생활지원센터(와부읍 월문천로 35 와부조안행정복지센터 별관 2층)▣ 동부보건센터 건강생활팀 사무실(화도읍 비룡로 59 동부보건센터 3층)▣ 호평 건강생활지원센터(호평로68번길 21 호평작은도서관 3층)▣ 별내 건강생활지원센터(별내3로 64-21 별내행정복지센터 2층)▣ 오남 건강생활지원센터(오남읍 진건오남로 806-34 오남읍사무소 2층)★ 상세한 사항은 남양주시 블로그 및 프로그램 운영 네이버 밴드를 참고부탁드립니다.블로그 주소 : https:blog.naver.com/nyjloving/223451536929

총0명 참여
목록
제일 상단으로 이동
x

국민생각함
자동 로그아웃 안내

남은시간 60

로그인 후 약 120분 동안 서비스 이용이 없어 자동 로그아웃 됩니다.
로그인 시간 연장을 원하시면 연장하기 버튼을 눌러주세요.